정조
정조실록37권, 정조 17년 1월
- 선원전에 작헌례를 행하고 여러 대신들을 가자하고, 옛 환자의 탕감을 명하다
- 종묘 등에 전배하고, 홍화문에서 각 고을의 호장들을 불러 백성 구휼을 장리에게 유시할 것을 당부하다
- 백성 구휼을 위해 내탕고의 돈 4천 민과 호초 5백 근을 삼남에 내려 보내다
- 창성위 황인점과 서계군 이습에게 옷감과 음식을 내리다
- 각도의 1백 세 이상 노인 56명에게 가자하다
- 권농 윤음을 팔도와 양도에 내리다
- 춘당대에 나와 군사들을 호궤하다
- 홍양호를 판의금부사로 삼다
- 전라도 관찰사 권임의 하직 인사 때 호남의 사정에 관해 상의하다
- 평안도 관찰사 이병모에게 관서 지방의 부당한 세금 징수를 바로 잡도록 하다
- 의빈을 보내 증 영의정 최효원을 치제하다
- 사직단에 나가 제사에 쓰일 희생과 그릇을 살피고 재계하며 묵다
- 사직단에서 기곡제를 지내다
- 우의정 김이소가 왕대비의 50세 경축 잔치를 열 것을 건의하다
- 우의정 김이소의 건의로 호조 참판 김지묵·행 부사직 서매수·황해도 관찰사 이경일을 승진시키다
- 이조승을 대사간에, 이성규를 공조 판서에, 심환지를 이조 참판에 제수하다
- 인일제를 반궁에서 보이다
- 이면은·신응현·서유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심환지를 대사헌에, 서영보를 대사간에 제수하다
- 이재학을 사헌부 대사헌에, 심기를 이조 참판에 제수하다
- 주교사가 주교 절목을 올리다
- 현륭원을 보러 가는 길에 관왕묘에 들르고 인덕원을 지나다 부로들을 만나다
- 수원부를 화성으로 바꾸고 부사를 유수로 승격시키다. 군영 폐단의 제거를 하유하다
- 장용청 설치 연혁
- 수원부 유수를 정경 이상에서, 판관은 5품 음관으로 차임하게 하다
- 채제공·이경무·김지묵·이재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현릉원에 나아가 작헌례를 하고 수원 행궁에 머무르다
- 화성부 유생을 시험보매 윤지승에게 급제를 내리다
- 수원·광주·금천·과천의 굶주린 백성에게 쌀을 내리다
- 비변사에서 안산군을 합병하여 수원에 이속할 것을 건의하여 그대로 하다
- 전 도백 정민시의 건의로 흉년든 호남에 번의 정지와 대동 면포의 기한 연기 및 흥양·진도의 대동미 절반을 정퇴시키다
- 수원 행궁에서 돌아오면서 과천을 거쳐 창덕궁으로 돌아왔다
- 심환지를 이조 참판에 제수하다
- 각사·각영이 임자년 회계 장부를 올리다
- 서운관에서 월식을 알리다
- 경기 좌방영을 남양의 독성으로 옮기고 도포사와 방어사를 겸하게 하다
- 정민시·정범조·임시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영남·호남·호서의 도신들이 전염병의 창궐을 알리자 구휼과 치료를 독려하다
- 전라도 관찰사 정민시의 건의로 호서·호남의 세곡을 두 번에 나누어 배로 옮기게 하다
- 개성부 유수 이가환이 논핵을 입은 것에 대해 상소를 올리다
- 우의정 김이소가 이가환의 상소를 논핵하나 받아들이지 않다
- 이가환의 상소를 합문 밖에서 올리게 한 것에 대해 승지 이서구가 문책을 바라는 상소를 올리다
- 장용영이 내영과 외영의 새로 정한 절목을 올리다
- 안산을 합속시키는 일을 그만두게 하다
- 우의정 김이소가 이가환의 처벌을 청하나 차자를 돌려 보내다
- 대사성 심환지가 올린 이가환에 대한 상소문이 격례에 어긋나자 추고하다
- 도제조 홍낙성이 원자의 책봉을 건의하나 기다리도록 하다
- 판중추부사 김종수가 이가환의 처분을 청하나 상소문을 봉한 채 돌려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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