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
정조실록3권, 정조 1년 5월 1일 乙丑 1번째기사 / 1777년 청 건륭(乾隆) 42년
정조실록3권, 정조 1년 5월
- 대필을 하지 않고 자신의 글씨로 삭서에서 말등을 한 안임권에게 상을 내리다
- 서호수·정민시·이미·김하재·황경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소대를 행하다
- 남단과 우사단에 3차 기우제를 지내다
- 가뭄이 계속되니 자신을 성찰하고 감선하는 내용의 윤음을 내리다
- 비가 내렸으나 충분하지 않으니 4차의 기우제를 설행하게 하다
- 감선하고 정전을 피할 때에도 시사하는 것을 항식으로 삼게 하다
- 4차 기우제는 북교에서 지내고 5차는 종묘와 사직에 겸하여 지내게 하다
- 효명전에서 친히 단오제를 지내다
- 서류에 대한 절목에 관해 성명이 내린 후 동정이 없으니 이조·병조 판서를 종중 추고하게 하다
- 대사간 이미가 가뭄으로 나라가 어려우니 국시를 분명히 하고 언로를 넓게 열 것 등을 아뢰다
- 시독관 심염조의 건의에 따라 낭계가 차서를 거치지 않고 통덕랑에 오르는 것을 금하게 하다
- 기우제를 행할 때 술만을 금하고 담배는 허락하게 하다
- 북교에서 4차의 기우제를 지내다
- 정언 김익휴가 난역한 자들을 복주하여 하늘을 위로할 것을 건의하다
- 가뭄을 안타깝게 여겨 도우려는 뜻으로 차서를 올린 옥당들에게 상을 내리다
- 현임 감찰들이 임무를 잘 수행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문·남·무 감찰을 소견하다
- 역적 홍상간과의 관계에 대해서 김방행을 국문하였으나 특별히 석방시키고 추국을 철파하다
- 초9일에 몸소 사단에 나아가 기우제를 지내겠다는 등 기우제에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하교하다
- 기우제를 수행할 때 시위하는 군사들을 수고롭게 하지 말라는 등의 명을 내리다
- 기우제를 행할 때 음악을 쓰고 연분홍의 하상을 제복으로 정하는 등 후하게 예를 올리게 하다
- 사단에 나아가 희생과 제기를 살피고 나서 대차에서 재숙하다
- 삭령군에 우박이 떨어지다
- 장악원 제조 정홍순을 소견하여 행보에 맞추어 악장을 조절하는 일이 없게 하라고 명하다
- 사단에서 기우하다
- 비올 징조가 없으니 5일 동안 감선을 명하다
- 육선공의 주의를 강하다가 신하들과 군신 간의 도리에 대해서 논하다
- 좌·우상을 소견하고 시종을 한결같이 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하다
- 가뭄이 가실 기미가 보이지 않자 죄수를 소결하라 이르다
- 시신을 파내어 검진하는 방법을 신명하다
- 장령 정우순이 인재 등용과 김방행의 처벌 등 가뭄 극복책을 상소하다
- 경상도 관찰사 이연상이 양산군에 사는 한 서류의 광혹한 소지에 대해 보고하다
- 소결할 때 여러 승지가 입시하는 것을 항식으로 삼게 하다
- 도류안을 소결하여 이종윤·박종악·한익모·김상복 등을 석방하다
- 의금부에서 한익모·김상복을 원찬시키자고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
- 사간원에서 목조환을 양이한 것 등의 명을 거두라고 아뢰었으나 받아들이지 않다
- 대망을 특별히 가려서 차임하고 승선의 망도 또한 개통시키지 말라고 명하다
- 재화를 잘못 다스려 백성들에게 화를 입히는 폐단에 대해서 논하다
- 우사단과 북단에서 6차의 기우제를 지내다
- 효명전 망제의 축문을 친히 서압하다
- 효명전에서 친히 망제를 지내다
- 삼각산·목멱산·한강에 7차의 기우제를 지내다
- 관동의 유민들에 대한 진제를 잘못한 수령들에 대한 처벌을 뒤로 미루고 일단 진제에 유념하게 하다
- 박종집을 절도에 안치하고 한익모·김상복의 석방을 정지하라는 청을 윤허하지 않다
- 비가 내리다
- 자경당이 완성되다
- 병판으로부터 문무 장신에 이르기까지 모두 항상 각지를 끼는 등 옛 복제를 준수하라고 하교하다
- 집의 이혜조가 장령 정우순이 진달한 사항을 시행할 것을 상소하다
- 김상철이 실록청 총재관에 임명되자 인혐할 것을 청하였나 윤허하지 않다
- 평안도 관찰사가 올린 태천현의 살옥에 대한 계본을 열람하다
- 화유 옹주의 졸기
- 호판 홍낙순을 소견하여 옹주의 상에 호조에서 책응한 비용에 대해 묻다
- 소대를 행하다
- 삼각산·목멱산·한강에 다시 기우제를 행하다
- 대망은 결코 개통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예를 들어 말하다
- 비가 내리다
- 김상철 등과 실록 찬수에 관련된 일들에 대해서 논하다
- 경용이 부족한 이유로 관서의 별비전·세소미 등을 호조에 획급해 주다
- 정민시를 비변사 부제조로 삼다
- 경모궁의 악기가 완성되다
- 도둑을 막지 못한 책임으로 우포장 이한응을 파직시키고 좌포장 장지항을 월봉 삼등에 처하다
- 김상복을 가율하라는 청에 대해 다만 방귀 전리시키라 명하다
- 화재가 발생한 용산방 90여 호에 휼전을 넉넉히 베풀게 하다
- 비가 내리다
- 홍국영을 금위 대장으로, 이주국을 총융사로, 서명선을 수어사로 삼다
- 다음날 삼공을 복상하게 하다
- 서명선을 우의정에 제배하고 김상철·정존겸을 올려서 영상과 좌상으로 삼다
- 권도를 이조 참판으로, 유언호를 이조 참의로 삼다
- 국사와 조상을 맡아 줄 것을 우의정 서명선에게 하교하다
- 임석철·김면주의 상소에 따라 채제공을 종중 추고하고 동시에 상소에서 예를 잃은 두 사람을 파직하다
- 우상에 오른 서명선에게 수어사직을 그만두게 하다
- 금위영 대장 홍국영에게 궐내에서 숙위하는 군병들을 검칙하게 하다
- 큰 비가 내리기 전에는 기우제를 정지하지 말 것과 10일 동안 감선할 것을 명하다
- 주강을 행하다
- 예조 판서 홍낙성에게 숙묘의 기신제를 8월 15일과 똑같이 계품하는 것으로 항식을 삼게 하다
- 매년 세입이 증가하는 데도 불구하고 경용이 부족한 연유를 묻다
- 고 충신 하위지의 여문에 정표하다
- 보민사를 혁파하자는 논의를 받아들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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