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영조실록52권, 영조 16년 12월 1일 丁酉 1번째기사 / 1740년 청 건륭(乾隆) 5년
영조실록52권, 영조 16년 12월
- 내년의 세수에 몸소 사직단에서 상신일의 기곡제를 지내겠다고 명하다
- 간원에서 전계를 다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전 대사성 심성희가 김포 등 여덟 고을의 전결 세금을 면세시켜 줄 것을 청하다
- 전라 감사 권혁이 비국에서 양전한 뒤 진전을 강속시키는 것을 불허한 것에 대해 상소하다
- 검토관 이천보가 조식의 학문과 이황의 학문이 뛰어나니 수용할 것을 아뢰다
- 날씨가 추워져 가벼운 죄수는 석방하도록 명하다
- 좌의정 송인명이 관동에 진휼할 것과 음로를 통한 승진이 신속한 폐단을 아뢰다
- 동산을 봉치하고 동점을 설치하지 말도록 하다
- 좌경법은 가좌의 차례에 따라서 하면 고르게 될 것이라고 판윤 김성응이 청하다
- 산림의 선비들이 조정에 나올 것을 여러 초선사에게 하유하다
- 소대를 행하다
- 심성진·신택하·김상로·박필부·이광의·이창수·남유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밤에 달이 목성을 범하다
- 장령 이휘항이 구휼할 것과 황해 수사 민창기·개천 현감 손진민 등을 견책하라고 상소하다
- 함경도 유생 주원순 등이 송시열과 송준길을 문묘에 종향하도록 청하다
- 부호군 김유경이 상소하여 치사하려 하니 윤허하지 않다
- 기강을 확립해야 근심이 없게 될 것이라고 시강관 김한철이 아뢰다
- 달이 태미원에 들어가다
- 헌납 이우하가 상소하여 김원재를 끝까지 구핵하지 않은 일로 형정이 관대하다고 하다
- 정언섭·송익보·서종옥·이석복·홍경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경상 감사 정익하가 본도의 오래 묵은 전지의 세금을 가벼이 해줄 것을 청하다
- 관동의 흉년으로 어사 홍상한을 보내 위유하고 안집시키게 하다
- 금부 도사를 보내어 호남의 죄수 노택을 잡아오게 하다
- 이휘항이 지평 김한운을 논한 일로 여러 신하들에게 하문하다
- 홍계유의 직첩을 도로 돌려주라고 명하다
- 좌의정 송인명이 개성 유수 김약로를 내직으로 천전시킬 것을 청하니 그대로 따르다
- 조원명·윤득경·이성중·이제원·어석윤·안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장령 이석복이 경기 감사 이익정과 강원 감사 정형복을 중추할 것을 상소하다
- 강원 감사 정형복이 본도에 군액이 많음을 들고 세금 감면을 청하다
- 흉년으로 식년의 대과·소과를 가을로 늦추어 시행하게 하다
- 나주 목사 이보욱과 진도 현감 민선을 나문하도록 명하다
- 호조 판서 김시형이 호조에서 구관하는 수미 중에 남은 것을 관서의 돈과 바꿔 쓰기를 청하다
- 고 열녀 현령 조헌주의 아내 이씨를 정려하도록 하다
- 고 돈녕부 도정 박기조를 증직하도록 명하다
- 초선한 사람이 불러도 오지 않자 나무라는 하교를 내리다
- 조명신·권현·조명경·김상로·서종급·이종백·신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소대를 행하다
- 별이 유성 아래로 흘러갔는데, 크고 붉은 색이었다
- 경기 유학 민사덕 등이 기전의 향시를 설행하고 절약할 것을 청하다
- 약방 도제조 김재로가 임금이 의자에서 평좌하여 편히 앉을 것을 아뢰니 따르지 않다
- 국수 노택을 감사하여 도배하라고 명하다
- 간원에서 노택을 도배하도록 한 명을 정지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헌부에서 회양 부사 이일제와 강원 감사 정형복 등을 파직할 것 등을 아뢰니 윤허하다
- 원경하를 승지로 삼다
-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밤에 토성이 적시성을 범하다
-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이격이 어떤 과부의 단자로 인해 여문표를 신문할 것을 청하다
- 비변사에서 수원의 마군은 1명의 보인을 지급하도록 청하니 따르다
- 대신들이 여문표가 봉서로 상변하겠다고 한 말을 구핵하라고 청하다
- 이하제의 일로 체포되어 갇힌 사람들을 석방하도록 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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