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숙종실록3권, 숙종 1년 4월 1일 己丑 1번째기사 / 1675년 청 강희(康熙) 14년
숙종실록3권, 숙종 1년 4월
- 이정·이연의 치죄에 자성이 간여한 것의 잘못을 간하는 부제학 홍우원의 상소
- 승문원 박사 이만봉이 종묘에 원비와 차비의 위치가 바뀐 것을 바로 잡도록 청하다
- 간사한 자를 물리칠 것을 바라는 강화 유생 홍인례의 상소
- 호남 선비 정개청 옥사의 전말을 알리는 나주 유학 나적 등의 상소
- 윤휴가 정금과 통하기 위하여 중국인 황공을 시켜 소를 올리다
- 주강에서 윤휴가 병거의 일을 논하다
- 윤휴의 객 광양 사람 어진한이 비상한 인물의 발탁을 건의하는 상소
- 주강을 마친 후 중국 사람 황공의 상소에 대하여 논하게 하다
- 영돈녕부사 김만기가 겸임한 지경연의 해직을 요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다
- 허적 등이 훈련원에서 화차의 포를 시험하다
- 내비에 의해 이익상을 우윤으로 삼다
- 주강에서 윤휴가 수령의 연한을 없애야 한다고 진술하다
- 종묘에 봉심한 장경 왕후와 신의 왕후 위판의 글자를 그대로 두도록 결정하다
- 의주 부윤 조성보가 달아났다가 돌아온 자를 봉황성으로 압송했음을 아뢰다
- 3월 29일 황해도 송화읍에 비와 눈이 함께 내리다
- 호군 김수홍이 그가 지은 변장과 논서를 올리다
- 동지중추 이단하가 송시열의 일로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다
- 문의 사람 황상이 송시열을 죄주고 윤선도의 아들에게 상줄 것을 청하는 소를 올리다
- 가뭄이 심하여 기우제 지낼 것을 전교하고 옥의 죄수를 석방하다
- 목창명을 정언으로, 남천한을 대사간으로 제수하다
- 대신과 비국의 당상을 인견하여 병거·화차 등과 징포의 일을 의논하다
- 나주인 안민유 등이 나적의 상소를 빨리 처결해 달라는 상소를 올리다
- 정초청을 폐지하여 병조에 소속시키다
- 허적이 강계 부사를 무신으로 교체하고 만포의 성을 수축할 것을 청하다
- 신면의 아들 신종화가 그 아비의 신원을 요구하는 상소를 올리다
- 충청도 암행 어사가 올린 서계에 의하여 수령 강필주 등에게 상을 내리다
- 경기 진사 성호석이 송시열의 석방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
- 허목이 이태서를 추천한 일로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다
- 함경도 안변에 누런 안개가 자욱히 끼다
- 서리가 내리다
- 정언 유명현이 인피하자 헌납 김환 등이 다시 등용하기를 청하다
- 강원도 회양에 누런 안개가 끼고, 철원 등지에 3월에 비와 눈이 내리다
- 전라도 무주의 덕유산에 눈이 내리다
- 여러 도가 모두 가물다
- 서울 안의 사방이 어둠침침하다
- 중사를 보내어 훈련 도감에서 병거의 제도를 보게 하다
- 기우제를 지내다
- 영돈녕 김우명이 병으로 면직을 청하자 윤허하지 아니한다는 비답을 내리다
- 주강에서 논어를 강하고, 홍우원이 송시열을 논죄하다
- 유학 박헌이 김휘와 심재를 논박하는 상소
- 윤휴가 병거의 일로 사직하자 이를 허락하지 아니 하였다
- 이무를 사간으로 제수하다
- 신덕 왕후의 위패를 함흥과 영흥 본궁에 봉안하도록 하다
- 황해도 은률현의 군기고에 불이나 감수 3인이 죽다
- 묘시에서 유시까지 사방이 컴컴하다
- 허적이 교동에서도 강화도와 같이 시재할 것을 청하다
- 주강에서 군사와 백성을 무휼할 일을 논하고 광주 사람 김익호의 소에 비답을 내리다
- 사퇴를 청하는 좌의정 김수항의 상소
- 박헌에게 배척당한 도승지 심재가 올린 변명 상소
- 이익상을 대사헌으로 삼다
- 윤휴가 소를 올려 임금이 직접 우단에 나아가 기우제 지낼 것을 청하다
- 주강에서 기우제 지낼 때의 복식을 의논하다
- 기우제 때의 복식을 결정하다
- 기우제 지내는 날짜를 결정하다
- 경연에서 홍우원이 상방 제조 김우명을 배척하다
- 서리가 내리다
- 유학 송윤이 소를 올려 두 세 유신에게 은례를 더할 것을 아뢰다
- 내궁방의 칼과 창을 훈련원과 어영청에 내려 전차의 사용에 대비토록 하다
- 중신을 보내어 비오기를 빌다
- 예조에서 졸곡 후의 음악의 사용에 대하여 아뢰다
- 주강에서 군주의 덕정과 병거·환관·나인 김상업과 귀례의 일 등을 의논하다
- 주강에서 논어를 강하다
- 김수항이 전날 주강에서 환관을 거론한 일로 사직을 청하다
- 좌의정 김수항이 스스로 탄핵하는 상소를 올리다
- 어미를 구하려고 불에 뛰어든 충청도 청산의 보병 문상남의 딸에게 정표를 내리다
- 자전이 임금을 대신하여 대신들에게 기우제를 지내도록 하다
- 소를 올려 다툰 대사헌 오시수와 황해도 관찰사 윤계를 화해시키다
- 이옥을 헌납으로, 남천택을 장령으로 윤휴를 우윤으로 제수하다
- 이담명을 주서로 제수하다
- 평안도 순안에 흙비가 내리고 자산 등에는 눈이 내리다
- 밤에 유성이 남두에 들어가다
- 예천 군수 이성시가 윤휴와 허목의 지시로 소를 올리다
- 김포 유학 이만형이 재이에 대하여 올린 상소
- 기우제를 지내다
- 부제학 홍우원이 김우명과 김수항을 논척하는 상소
- 청주 유생 지약해의 후사 문제에 대한 관찰사 맹주서의 상소
- 전라도 무주와 전주에서 눈이 내리고 서리가 내리다
- 강원도 각지에서 재해가 발생하다
- 대사헌 이익상이 탄핵받고 강릉 부사에 전보되다
- 우윤 윤휴가 과거의 폐단과 친히 기우제 지낼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
- 영의정 허적이 강화도에서 돌아와 강화도의 형세에 대하여 보고를 올리다
- 함경도 함흥과 정평에 서리가 내리고 한재가 발생하다
- 경상도가 가물고 풍기·밀양에는 눈이 내리다
- 강화와 교동의 무사 18인을 전시에 직부하고 활·화살·말·쌀·포백 등을 내려주다
- 민유중을 내직으로 불러 들이고 우윤 윤휴를 비변사의 직임에 참여하게 하다
- 중신을 보내어 기우제를 지내다
- 민희·박세당·이덕주·조원기·김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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