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선조실록17권, 선조 16년 8월 1일 庚戌 1번째기사 / 1583년 명 만력(萬曆) 11년
선조실록17권, 선조 16년 8월
- 오랑캐가 방원보를 포위했다가 퇴각하자 조방장 이발이 추격하여 베다
- 도순찰사가 고령 첨사 변기와 복병장 윤안성의 무공을 보고하다
- 헌부가 대흥 현감 안민학의 불효와 금부 도사 이배달의 불협을 논핵하다
- 강원도 순무 어사 백유양의 서장에 따라 선정을 행한 회양 부사 성수익 등을 상주다
- 상이 팔이 아파 침을 맞다
- 경원에서 오랑캐와 전투 중 용감히 싸운 정병 오한춘 등에게 상을 내리다
- 왕자 사부 하락이 이이의 군정이 정당한 일이었으며 삼사가 지나쳤다고 상소하다
- 성균관 유생 유공진 등이 이이·성혼이 어질다고 아뢰다
- 도승지 박근원 등이 하락의 상소가 교묘히 아당하고 있다고 비판하다
- 정원에서 전교가 미안하다는 이유로 대죄하다
- 의금부가 장연 현감 유영서가 변원의 충군을 징발한 일을 아뢰다
- 양사 전원이 정원에 내린 비망기가 미안하다며 체직을 청하다
- 양사가 위압에 눌려 정론할 수 없음을 아뢰며 파직을 청하다
- 정원이 태학 유생들이 상소를 올릴 때 분란이 있었음을 아뢰다
- 정원이 승지를 모두 체직시킨 일과 답사가 준엄하였음을 아뢰다
- 양사가 정원을 모두 체차한 것은 미안한 일이라고 말한 데 대한 비답
- 양사가 비답이 미안하다며 피혐하고 물러가다
- 홍문관이 양사의 출사를 청하다
- 태학 유생 이정우가 지난번 상소는 공론이 아니었다고 하자 입론이 그르다고 답하다
- 유학 신급이 삼사의 간특함을 극론하고 홍혼 등을 지적하니 충성스럽다고 답하다
- 평안도 순안 어사 김수가 신급의 상소에 언급되자 사퇴를 청하다
- 우상 정지연이 병이 중해지자 우승지를 보내 문명하고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권하다
- 홍여순·홍진·김수·정창연·오억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우상 정지연이 박순이 논핵을 당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사록을 보내 아뢰다
- 우상 정지연의 졸기
- 정원이 신급의 상소에 속임을 당했다고 지적하다
- 김수가 파주에서 다시 명을 사양하다
- 양사가 비답이 준엄하다며 사직하다
- 삼사가 이이와 박순을 논하면서 심의겸과 결탁하였다고 비판한 데 대해 내린 전교
- 정원이 배표하는 대례에 대간이 없다고 하자 명초하다
- 홍문관이 주상의 하교가 미안하다고 사직한 데 대한 비답
- 양사가 이이 등에 대한 논핵의 결과 얻은 비답이 부끄럽다며 사직을 청하다
- 경기전 참봉 변사정이 이이와 성혼이 무망하게 논핵을 당한 일을 상소하다
- 정원이 대간을 부르라고 아뢰자 체차하라고 전교하다
- 이양원·백유양·정유청·송승희·정윤우·성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홍문관이 양사와 함께 체직해 줄 것을 청하다
- 성주 사는 생원 하항이 이이의 잘못을 논하니 우습다고 답하다
- 전라도 유생 서태수 등이 삼사·정원·이조가 간사한 무리의 소굴이 되고 있다고 상소하다
- 전 좌상 노수신이 시골집에서 담제를 지내게 해줄 것을 청하다
- 박사 한인이 전에 상소했던 유공진 등을 과거에 응하지 못하게 하자 무군부도로 다스리다
- 병조에 후원을 살펴 말타고 활 쏠 곳을 닦도록 하다
- 인정전에서 문과 별시 전시를 치루다
- 제주 목사 최여림이 고명길 등을 전시가 끝나는 대로 보내 달라고 하자 파직하다
- 정2품 이상을 모아 놓고 심의겸과 김효원 등을 귀양보낼 일을 의논하다
- 이기·박승임·김응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좌의정이 오래 비자 원임들에게 물어 정유길을 낙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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