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
명종실록19권, 명종 10년 7월 2일 甲午 1번째기사 / 1555년 명 가정(嘉靖) 34년
명종실록19권, 명종 10년 7월
- 전라도 관찰사 김주에게 간리들이 사찰의 구리 그릇을 거두어 간 것에 대해 하서하다
- 정원에서 하서의 부당을 아뢰다
- 양사에서 색리를 추징하라는 명을 거두길 아뢰다
- 이세린으로 하여금 수군을 거느리고 제주를 구하게 하라고 하유하다
- 감군 어사를 혁파할 것을 명하다
- 김계휘·박계현·조덕원·이관·길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헌부에서 평사의 차출은 대전에 의거하여 하기를 아뢰다
- 전라도 관찰사 김주가 영암 향교의 위패에 대해 장계하다
-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
- 선전관 신석계를 보내어 비변사의 의견으로 순찰사 이준경에게 하유하다
- 황해도 배천에서 비성이 날아가다
- 영녕전과 종묘의 추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
- 비변사가 병조의 《등록》과 《사관선생안》에 대해 아뢰다
- 전주 부윤 이윤경이 서장을 올리다
- 제주 목사 김수문이 왜적이 침공한 것에 대해 장계하다
- 평안도 중화 등 세 군에 지진이 일어나다
- 밤에 유성이 낭장성 아래에서 나와 좌각성으로 들어가다
- 제주 목사 김수문에게 하서하다
- 경상도 관찰사 권철이 가뭄에 관해서 서장을 올리다
- 정대년·유강·정종영·정사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
- 선전관 황대유가 전라도에서 돌아와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하여 아뢰다
- 밤에 유성이 구진성에서 나와 문창성으로 들어가다
- 사은사 홍담이 북경에서 돌아오다. 상이 광화문 밖에서 칙서를 맞다
- 비변사가 평사 차출에 관해서 아뢰다
- 양사가 병사 조안국을 정죄하기를 아뢰다
- 간원이 평사의 신설에 관해서 서경을 하여 의첩을 낸 뒤에 행용할 것을 아뢰다
-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
- 정원에 한재를 당했으므로 죄수를 체옥시키지 말 것을 전교하다
- 밤에 유성이 분묘성에서 나와 곤방으로 사라지다
- 비변사가 경상·전라·경기의 축성에 대해 아뢰다
- 중종의 예부 낭중 장천복이 사은사 홍담을 통해 자문지를 요구하나 윤허하지 않다
- 윤부·정준·이탁·박공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변사가 공이 있는 사람을 위로할 것을 아뢰다
- 간원이 김경석을 율에 의해 처할 것을 아뢰다
- 정원이 정벌 나간 장사들의 공을 위로할 것에 대해 의논할 것을 청하다
- 예조에서 기우제 지낼 것을 아뢰다
- 전라도 관찰사 김주가 기우제에 쓸 물건을 보내주길 장계하다
- 이영을 동지중추부사로, 최수인을 가선 대부 함경북도 절도사로 제수하다
- 경상도 진주에서 여자 2인이 벼락에 맞아 죽다
- 정원에 박한종의 서용과 한지원의 급첩에 대해 전교하다
- 예조가 경회루 연못가에서 도롱뇽을 가지고 지내는 기우제에 관한 단자를 입계하다
- 간원이 함경북도 병사 이영의 죄를 묻기를 아뢰다
- 강원도 관찰사 정준이 기우제 지낸 것에 대해 서장을 올리다
- 밤에 달무리가 희미하게 지다
- 전라도 관찰사 김주가 총통을 주조하는 건에 대해 장계하다
- 평안도 관찰사 이명규가 기우제에 지낼 향축을 하사해 줄 것에 대해 장계하다
- 병조 판서 정사룡이 병을 핑계로 체임을 청하나 윤허치 않다
- 정원에 구황을 준비할 것을 전교하다
- 무장에 사는 유생 안서순이 요승 보우의 머리를 벨 것을 상소하다
- 이몽량을 동지중추부사에, 김순을 경상우도 수군 절도사에 제수하다
- 밤에 유성이 있었는데 크기가 배만 하였다
- 경기 가평에 백흑청색이 아롱진 벌레가 생기다
- 정원에 경상도의 구황 경차관을 차출할 것을 전교하다
- 곽순수를 종성 부사로, 김세한을 경상우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
- 경상도 청도의 유학 윤전의 처 이씨는 그 남편을 간호하다 죽자 목매어 죽다
- 황해도 황주에 지진이 일어나다
- 강원도 강릉 등 여섯 고을에 2일간 폭우가 내리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정원에 전라 감사 김주를 왜변의 방비를 잘못한 죄로 파직할 것을 전교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비변사가 도성문의 옹성의 축조에 따라 철거민의 공지를 절급할 것을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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