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연산군일기60권, 연산 11년 12월 1일 辛亥 1번째기사 / 1505년 명 홍치(弘治) 18년
연산군일기60권, 연산 11년 12월
- 조하를 받다
- 거둥 때 엄고 대신 채찍을 울리게 하다
- 영귀를 바친 관찰사를 아뢰고, 그때 불가하다고 논박한 자를 형신하게 하다
- 포천 등지에서 일한 자들의 인원과 식량을 경기로 하여금 제급하게 하다
- 영춘군의 집 값을 시가에 준하여 제급하게 하다
- 각도에서 바치는 물건은 횡간의 식례에 구애하지 말고 연속 봉진하게 하다
- 승지 권균을 보내어 임숭재를 제사하다
- 노래와 여자에 빠져 일찍 조회하지 말게 하다
- 관직에 들어온 유생들에게 모두 가죽신을 신게 하다
- 사람의 재주는 자연에서 주어진 것이라 하고, 특히 내관을 비웃지 못하게 하다
- 선비로서 선비옷을 입지 않은 자는 죄주게 하다
- 한성부 등을 시켜 서쪽 성 쌓을 터를 살피고 사람을 몰아내게 하다
- 어제시를 승정원에 내리고 화답하는 시를 지어 바치게 하다
- 중국 사신이 시를 잘한다 하니 시에 능숙한 자로 대적하게 하다
- 서쪽성 쌓는 일은 날씨가 추워 아직 사람을 몰아내지 말고 봄을 기다려서 쌓게 하다
- 중국 사신이 모화관 남쪽에 담 쌓는 까닭을 묻거든 모른다고 대답하게 하다
- 풍속을 옮기고 바꾸는 일에 충성을 변치 않았음을 글로 지어 간직하게 하다
- 익명서에 관련된 자는 죽도록 형신하되, 먼 친족은 귀양보내고 집도 옮기게 하다
- 사도시의 멥쌀 10석, 중미 10석을 대내로 들이게 하다
- 설에 처용무를 구경하려고 흥청 중 30인을 가려 가르치게 하다
- 능양위 구문경에게 좋은 말 3필을 내리다
- 부정 이세회에게 명하여 강원도에서 재목 벌채하는 일을 감독하게 하다
- 사직·종묘 등의 대축과 향축을 대신 전하도록 하다
- 조참을 받다
- 선전관이 보낸 산 짐승을 올리지 않은 천안 등의 고을 수령을 밀위청에 가두게 하다
- 흥청 등이 서로 통하지 못하게 하여 다리꼭지를 주고 받은 자도 죄주게 하다
- 절엄대고에 용이 서려 있는 형상을 새기고, 금 은으로 장식하게 하다
- 수색해 낸 기와집은 관에서 그 값을 주고 시혜청으로 하여금 집을 수리하게 하다
- 영의정 유순 등이 익명서의 옥사를 가지고 와서 친자식만을 옥에 가두기를 아뢰다
- 별감 최무작금의 이름이 왕의 아명과 같다 하여 급속히 고치게 하다
- 흥청악의 집 사람들의 궐문 출입을 허락하게 하다
- 나주의 천과 흥청 기생 백견에게 논밭을 내려 원하는 대로 고르게 하다
- 대비전과 본궁에 풍저창의 쌀 2백 석을 실어 보내게 하다
- 제용감의 면포·정포 각 2백 필을 대내로 들이게 하다
- 어제 절구를 내리고 승지들에게 화답하여 바치게 하다
- 이윤종의 집을 시가에 의하여 면포를 주게 하다
- 각도의 운평 신장은 포백천으로 3척 5푼 이상만 간택하여 올리게 하다
- 경신일이라 하여 빈청에 모아 어제 절구를 내리고 화답하는 글을 지어 바치게 하다
- 뽑아 온 사람 사랑·도가 등을 공궤하게 하다
- 내관 설충을 태 40에 처하게 하다
- 운평악 등이 주악하는 동안에 한 노래를 재창하지 못하게 하다
- 단속함에 나이의 적고 많은 것을 상관치 말고 명령에 따를 것을 전교하다
- 수화에 쓰일 금을 공조와 평시서에 명하여 사들이게 하다
- 외방에 악기를 배정하여 올리게 하고 악기 잘 만드는 장인도 압송하게 하다
- 김문경을 목사에 제수가 되는지의 여부와 비어 있는 자리를 묻다
- 대내 응방의 잡축에게 먹일 미곡을 거둬들이고 관리할 자에 대해 전교하다
- 대내에 들여오는 풍두 옷에 저사를 쓰지 말고 면포 등에 금으로 그림을 그리게 하다
- 가흥청 등이 궐내 출입한다는 말이 새지 않도록 해관에게 전교하다
- 응방과 용구 사람은 서로 왕래하지 못하도록 엄명하다
- 병인년 내농작에 대례로 산대를 만들어 잡상을 그 위에 베풀고 정희하게 하다
- 쌀과 서적전의 종자를 내수사로 보내게 하다
- 예궐하는 외명부와 그에 따른 종이 궐내의 일을 누설하면 중벌로써 논하게 하다
- 아상복에 쓸 금 1백 냥을 미리 준비하게 하다
- 조하를 받다
- 채래녀 1백 6인을 예빈시로 하여금 공궤하게 하다
- 빈청을 인정문 밖으로 옮기고 회의한다는 뜻으로 이름을 고치게 하다
- 왜인의 동철 무역 및 사사전 속공할 것과 용관 도태시키는 일을 상의하게 하다
- 어미를 구타한 죄로 갇힌 박명산이 해명하니 석방하게 하고 간원을 국문하게 하다
- 풍저창의 쌀 30석을 대내로 들이게 하다
- 뇌영원 습악소에서 쓸 가학 한 쌍을 급속히 대내로 들이게 하다
- 원일 나례를 구경할 때에는 채붕을 경회루에 만들게 하고 매년 준례로 삼게 하다
- 내자시의 찹쌀 10석을 대내로 들이게 하다
- 대전의 사약 체아 10인을 더두게 하다
- 김인 등을 장치고 속바치게 하다
- 소인이 산 성희의 집을 시가에 의하여 면포를 주게 하다
- 우변 나례의 잡상을 만들 때에 각사가 물품을 보급하게 하다
- 각사의 건장한 비자를 골라 경복궁에 들어가 대비에 진연할 제구를 배설하게 하다
- 나례가 박두하여 채붕 감독하는 낭청도 와서 독역하게 하다
- 호조 판서 이계남을 응방 제조로 삼다
- 전비 체아를 가설하고, 1년에 두 차례 녹을 주게 하다
- 두모포에서 이궁 짓는 감역관과 장인 등의 요미는 예빈시가 제급하게 하다
- 조학소나 채붕에 쓸 날짐승과 물품을 경기 각 고을로 하여금 상납하게 하다
- 대비에게 진연하고 풍두희를 베풀다. 승정원 등을 근정전에서 공궤하게 하다
- 장준손을 동래 현령에 제수하게 하다
- 재상이나 조관도 죄가 있으면 금부 낭청 등이 즉시 잡아오도록 하다
- 서총대와 인양전에 쓸 채화석을 미리 준비하게 하다
- 사섬시 등의 여러 포를 대내로 들이게 하다
- 거리가 너무 먼데도 문현산에서 사냥한 후에 제장에 즉일로 복명하게 하다
- 한순을 경복궁에서 채붕을 감역하게 하고, 강혼은 연방원에 가흥청을 고르게 하다
- 사도시의 멥쌀 5석을 대내로 들이게 하다
- 경외의 운평 중에 재주와 자색이 있는데도 빠진 자를 찾게 하다
- 향발을 대내와 뇌영원 등에 급히 들이게 하다
- 조참을 받다
- 찬수로 공상하는 소를 늦게 대내로 들인 담당 관원을 가두고 국문하게 하다
- 사라 능단 직조하는 방법을 널리 알려 그 후에 항공을 정하게 하다
- 예조 낭청을 보내어 임숭재에게 사제하다
- 조금만 뜻에 어긋나도 흥청악을 매질하고 죄가 그 부모에까지 미치다
- 사인 성몽정을 국문하지 말게 하다
- 종묘가 대궐에 가깝다 하여 제사지낼 때, 집사는 평명을 기다려 행제하게 하다
- 백사 서부는 각각 맡은 직분에만 힘쓰고 그 지위를 넘어서 상관하지 말라 전교하다
- 성종의 기신에 고기 반찬 아닌 소찬을 올린 사옹원의 관계 관원을 국문하게 하다
- 옥지화를 군기시 앞에서 목베어 취홍원 등에 돌리고, 연방원에 효시하게 하다
- 길이가 3자 되는 다리꼭지 5만 개를 팔도에 배정하여 봉진하게 하다
- 숙용의 옷을 밟은 죄로 옥지화의 처형은 당연하다 전교하다
- 성종의 기일에 들에 나가 사냥하다
- 어제 악장을 내려 연방원에 가르쳐 진연에 부르게 하라 전교하다
- 상의원 관원 10원을 더 두게 하다
- 세시에 역질을 쫓기 위하여 포를 쏘는 것을 사시 개화할 때도 하게 하다
- 상참을 받다
- 대비의 이어소에 진연하고, 승지 등을 경복궁 진독청에서 공궤하게 하다
- 서온을 경상도에 보내어 진기한 새 등을 올리게 하고, 겸하여 불법을 살피게 하다
- 옥지화의 형 받음이 당연한 것과 태평 시대의 화창한 음악에 대해 전교하다
- 승지 한순을 경회루에 보내어 채붕 만드는 일을 감독하게 하다
- 대내에서 간수하고 있는 책을 밖으로 내가게 하다
- 한 달에 세 번씩 문안하지 않는 자는 파출하리라 하다
- 연은전의 위판을 이안하고, 그 전을 회사각으로 만들게 하다
- 가흥청 등이 입고 있는 아상에 색을 넣어서 꾸미도록 하다
- 어제시를 내리고 승지들로 화답하여 바치게 하다
- 회무할 때 부르는 영산회상 불보살을 부처의 말이라 하여 어제시를 새로 지어 고치다
- 모든 공인을 살고 있는 방명을 기록하여 나라에 역사가 있으면 즉시 부역하게 하다
- 승지 강혼 등을 경복궁에 보내어 채붕 만드는 것을 감독하게 하다
- 밤 2경에 경기 관찰사에게 수원부 용성 부곡에 수령이 필요한지를 아뢰게 하다
- 경복궁에서 나례를 구경하고, 승정원 등을 진독청에서 공궤하게 하다
- 취홍원 등에 땔나무가 부족하니 한성부에 명하여 남산의 소나무를 베어 바치게 하다
- 입춘날 창덕궁·경복궁에서 역질을 쫓으라 전교하다
- 나례를 베풀지 말게 하다. 배우 공길이 논어를 외운 곳이 불경하다 하여 곤장치다
- 세화를 그리지 못하게 하다
- 납일에 제조한 약품을 올리지 못하게 하다
- 경복궁에 가서 대비에 진연하다
- 화산대 배설에 날이 저물어 마치지 못하자, 군인을 부역하여 끝내 불구경을 하다
- 사섬시의 면포 7백 50필을 대내로 들이게 하다
- 서총대 쌓는 일을 감독하는 1백 명을 모두 가부장이라 일컫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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