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성종실록232권, 성종 20년 9월 2일 丁巳 1번째기사 / 1489년 명 홍치(弘治) 2년
성종실록232권, 성종 20년 9월
- 국기일이다
- 도승지 한건이 사헌부의 논박으로 인하여 사직할 것을 청하다
- 헌릉에 나아가 친히 제사하다
- 환궁하다가 삼전포에서 방주를 만들어 주연을 벌이다
- 도승지 한건과 우승지 홍흥이 선온도 받지 않고 황급히 돌아가다
- 승정원에 전교하여 근일에 양로연을 행할 때 서울 안의 늙은 이들이 모두 나오도록 하게 하다
- 형조에 전교하여 4개월이 지나도록 이계희의 옥사를 결단하지 않는 까닭을 묻다
- 대사헌 박건 등이 문신이 아니면서 도승지에 제수된 한건의 직책을 고칠 것을 청하다
- 장령 이녹숭이 한건의 직책을 고쳐 임명할 것을 청하다
- 예조 판서가 기영회와 경연관을 궤향하는 등의 일에는 참석하도록 허락하다
- 대사간 이평 등이 한건의 직책을 고칠 것을 청하다
- 국기일이다
- 도승지 한건이 대간의 탄핵으로 인하여 사직을 청하다
- 육조와 한성부 당상을 불러 한건의 일에 대하여 가부를 논의하게 하다
- 장령 안윤손이 3월 삼짇날과 9월 9일의 달구경을 재감할 것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
- 좌승지 조극치에게 명하여 인수 왕대비전에 표리를 올리게 하다
- 홍문관 부제학 이세광 등이 연회를 내린 것에 감사하고 대간의 말에 마음 쓰다
- 좌승지 조극치 등에게 선온을 가지고 기영회에 가게 하다
- 경상도 관찰사로 있을 때 해인사 중수에 함부로 민정을 징발한 한성부 우윤 성숙·예조 참판 이세좌를 용서하다
- 성절사 의원 이맹손이 산 전갈 1백 마리를 바치매 이를 길러 번식시키게 하다
- 제주에서 피마를 징수할 때 본주의 산이 아닌 것으로 대납하는 것을 금하게 하다
- 장령 안윤손이 해인사 중수에 함부로 민정을 징발한 한성부 우윤 성숙·예조 참판 이세좌를 죄줄 것을 청하다
- 왕종신의 잘못을 숨겨준 오위장 정석례를 수금하고 추고하여 아뢰게 하다
- 인정전에 나아가 잔치를 베풀고 일본 국왕의 사신을 접견하고 물건을 하사하다
- 기계 부정 효전의 처가 물려 받은 노비와 전지를 사헌부 관리들이 양자인 이명숭의 처에게 환수해 준 까닭을 추국하게 하다
- 비가 내리어 양로연이 어렵자 술과 고기를 노인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다
- 헌납 윤긍이 성숙을 죄줄 것을 청하다
- 상의원 제조 정숭조 등이 본원에 주부 이상에 구임 한 사람을 더 둘 것을 청하다
- 우의정 노사신이 자신을 파직시켜 줄 것을 상소하다
- 의금부에서 아뢴 강학손 등에 대한 율을 논의하여 그대로 따르다
- 일본 국왕의 사신 편강 등이 수달피를 바치니 면포를 하사하다
- 장령 이녹숭이 아우 이명숭의 후처가 송사를 하여 본부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므로 피혐하기를 청하다
- 함흥 사람 주맹수 등이 함흥군의 이름을 승격시킬 것을 청하다
- 우의정 노사신에게 사직을 윤허하지 아니하는 비답을 내리다
- 남편을 죽인 김가탄을 능지 처사하고 이에 공모한 도사재 김말산 등도 사형에 처하게 하다
- 광릉에 거둥하여 제사지내고 봉선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
- 범을 잡았다고 하는 전 사복 박효동과 정병 김효손을 불러 직접 시험하게 하다
- 유성이 하늘 가로 들어가다
- 왕비가 양로연을 행하다
- 의정부·육조와 여러 종재를 불러 주악을 내려 주다
- 봉선사에 미두·면포·마포를 내려주다
- 서쪽 방면에 흰 기운이 뻗치다
- 경상도 관찰사 김여석이 밀양 수산제의 처리와 수륙군·수군의 역 분담을 아뢰다
- 《구급간이방》을 올린 내의원에 상을 하사하다
- 한언·김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복호한 자에게 전세와 공부를 제외한 잡역만을 면제하게 하다
- 국기일이다
- 영돈녕 이상에게 강무할 때 덮고 자도록 산양피로 만든 요를 하사하다
- 창릉과 경릉에 거둥하여 제사를 지내다
- 정인사에 봉선사의 예에 따라 쌀과 포를 하사하다
- 경기 관찰사 박숭질에게 민간에서 폐막이 없는 이유를 묻다
- 좌상 대장 이철견 등이 명령을 받고 살곶이에 가서 징발한 군사를 나누어 거느리매 술을 내려 장수들을 먹이게 하다
- 노숙을 염려하여 산양피로 만든 좌구 세 벌을 병조 판서 허종 등에게 나누어 주다
- 지평 민이가 가선 대부로 승진된 의주 목사 원중거의 성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
- 병조에 유시하여 군령을 범하는 일이 없도록 장졸들을 효유할 것을 명하다
- 강무에 난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계집종 성금 등을 하옥시키다
- 왜인이 황금을 바치자 면포를 내리다
- 국기일이다
- 병조 판서 정괄 등이 강무 때 포도장을 증원할 것과 재인이 백정들과 섞여 살지 못하게 할 것 등을 청하다
- 영안도에서 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금동을 하옥시키고 중이를 잡아 오게 하다
- 각도 관찰사에게 《구급간이방》을 보내어 이를 인출하여 널리 펼 것을 명하다
- 일본 국왕의 사신 중 혜인이 《대장경》을 얻은 것에 사례하고 토산물을 바치고 하직하다
- 좌·우상의 대장에게 어둡거나 산이 가로 막혀 있을 때 신호할 수 있도록 부험을 하사하다
- 영안도에서 난이 있을 것이라 말한 석숭과 귀동을 잡아와 문초하고 뜬소문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영안도 관찰사 이봉의 직을 교체하다
- 황해도 관찰사 김경조에게 도내의 강도들을 즉시 체포할 것을 명하다
- 병조 판서 허종을 영안도 관찰사로 제수하다
- 한치례·이숙기·조익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살곶이에 거둥하여 의주에 따라 대열하다
- 양천군 허종에게 사관 이주를 보내어 예궐할 것을 명하다
- 영안도 관찰사 허종이 하직하매 왕이 사용하던 의복·신·궁시를 내려주다
- 영안도 관찰사 허종에게 백성들이 난이 일어날 것이라는 뜬소문을 퍼뜨리고 동요하지 말게 할 것을 명하다
- 정진이 난이 일어날 것이라는 뜬소문으로 영안도의 민심이 흉흉함을 아뢰다
- 김화와 평강의 정해진 수 외의 군기를 없애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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