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성종실록2권, 성종 1년 1월 1일 庚辰 1번째기사 / 1470년 명 성화(成化) 6년
성종실록2권, 성종 1년 1월
- 대왕 대비전에 하전과 표리를 올리고 왕대비전에 표리를 올리다
- 의정부에서 대전에 하전과 표리를 올리고 중궁에 표리를 올리다
- 평소에 병이 있는 중추부 판사 심결과 서평군 한계희에게 고기 먹기를 권하게 하다
- 도승지 이극증이 도총관은 밤에 숭문당 차비문 밖에서 입직하게 할 것을 청하다
- 병조에서 도마다 순관이 밤에 시각을 정해 패를 받아 돌아다니는 방법을 아뢰다
- 올량합의 두미응거 등 9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대왕 대비가 원상에게 임금이 경연에서 대신들을 대면하는 어려움에 대해 이르다
- 선전관과 주서를 의금부와 전옥서에 나누어 보내 감옥의 죄수를 살피게 하다
- 왕대비가 빈전에 진향하다
- 지평 홍빈이 노사신이 구사를 시켜 이극돈을 배종하는 녹사를 구타한 일을 논하다
- 직산 생원 김윤생이 최세호가 귀성군이 왕위에 오를 만하다고 말하였다고 고하다
- 이조·병조에 명하여 공신과 그 자손의 죄과를 장부에 등록시키는 법을 행하게 하다
- 원상들이 왕명에 따라 승정원에 모여서 최세호와 그 사건에 관련된 증인을 국문하다
- 의정부와 육조에서 빈전에 진향하다
- 성절사 윤잠이 북경에서 돌아와 빈전에 복명하다
- 개소할 만한 늙고 병든 대신의 이름을 승정원으로 하여금 써서 아뢰게 하다
- 오재를 봉선사에서 베풀다
- 정조(正朝)의 진상 방물에 족제비의 꼬리털을 제외하는 것에 대해 묻다
- 승정원에서 개소할 만한 대신들의 이름을 적어 아뢰니 그들에게 고기를 먹이게 하다
- 강진 현감 신간이 계모가 늙었으니 임지에 데리고 가게 해 줄 것을 청하니 허락하다
- 경기 관찰사 성윤문이 빈전에 진향하다
- 최세호·최문강·송연수·김윤생·윤경의 등을 의금부에 가두고 국문하게 하다
- 사복시 제조가 각지에서 기르는 마소의 원래 숫자와 현재 잃어버린 숫자를 아뢰다
- 일본국의 원의와 종정수가 방물을 바치고 왜 호군 우사라성둔 등이 내조하다
- 의금부의 위관 한명회 등이 최세호의 일로 권맹희를 국문하기를 청하니 허락하다
- 여러 원상과 승지들이 대왕 대비께 고기를 들도록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
- 평원 대군의 부인 홍씨가 빈전에 진향하다
- 우참찬 홍응을 형조 가판서로 삼다
- 병조·도총부에 명하여 조관이 대궐에서 투혜와 우산을 쓰는 것을 금하지 말게 하다
- 의금부 위관 한명회와 승지가 위관을 더 설치하고 최세호를 더 국문하기를 청하다
- 종친부에서 빈전에 진향하다
- 처음으로 보경당 경연에 나아가다
- 대왕 대비가 승지 정효상으로 하여금 경연의 일을 맡게 할 것을 이르다
- 주강에 나아가 아침에 수업한 것을 읽다
- 덕원군 이서가 빈전에 진향하다
- 신숙주가 활을 바치는 것을 임시로 없앨 것을 청하다
- 부평의 사노 석년이 김치운과 박말동이 임금에 대한 불경한 말을 하였다고 고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우부승지 이숭원이 최세호를 국문한 내용을 아뢰다
- 전 중추부 지사 정척이 와서 《효경》 1부를 올리고 관람에 대비할 것을 청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대왕 대비가 조강에 참여한 당상관이 주강에도 나아가게 하도록 명하다
- 하성군 정현조가 빈전에 진향하다
- 지평 홍빈이 귀성군 이준이 최세호의 난언에 언급되었다 하여 국문할 것을 청하다
- 사복시 제조가 기축년에 징집했어야 할 말을 여러 도에서 방목시키는 일로 아뢰다
- 도총부에게 위장으로 하여금 순라를 행하게 하는 일에 대해 명하다
- 예조에서 내조한 니마차 올적합의 중추 차리가 온성을 침입한 적이 있음을 아뢰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 음독과 해석을 하다
- 원상들에게 관리 중에서 사람을 골라 천문을 익히게 하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
- 산릉 제조 김국광이 산릉의 묘자리를 여는 일에 대해 아뢰다
- 사헌부 지평 홍빈이 귀성군 이준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
- 충훈부에서 빈전에 진향하다
- 호조에 명하여 임영 대군의 부인에게 직전을 주도록 하다
- 승정원에서 여러 도의 관찰사와 절도사의 비밀 병부를 고칠 것을 청하니 허락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육재를 진관사에서 베풀다
- 대왕 대비가 원상·도승지와 함께 임금이 주강에서 수업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다
- 주강에 나아가 음독과 해석을 하다
- 대간이 귀성군 이준을 가두고 국문하기를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
- 경상도 관찰사 윤자가 도사 표영중을 보내어 빈전에 진향하다
- 대궐 문을 지키는 군사에게 임시 집을 지어 주어 비바람을 피하게 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원상들이 이양생이 잡은 강도를 의금부로 옮겨 가둘 것을 청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한명회가 분경의 법을 지나치게 시행하여 폐단이 있음을 아뢰다
- 신하들이 음기가 성하여 재해와 옥사가 빈발하다고 하고 절의 종을 치지 말 것을 청하다
- 예조에서 대행왕의 책문에 쓰는 사왕의 칭호를 여쭈니 ‘고자’라고 쓰게 하다
- 의금부에서 최세호의 일로 인하여 김윤생을 국문하기를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의빈부에서 빈전에 진향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도승지 이극증이 산릉에서 부역하는 장인과 군사에게 급료미와 약을 줄 것을 청하다
- 대사간 강자평 등이 귀성군 이준을 유배시킬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한계미 등이 권맹희가 최세호의 사건에 관련됨을 아뢰니, 권맹희를 국문하게 하다
- 봉원군 정창손이 귀성군 이준을 죄줄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
- 신숙주로 하여금 권맹희를 승정원에서 국문하게 하였는데 자복하지 않다
- 대사헌 이극돈 등이 이준의 죄를 다스릴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
- 원상들과 승지로 하여금 권맹희를 의금부에서 국문하게 하다
- 성절사의 통사 최유강이 문견 사건을 아뢰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여러 신하들의 의견에 따라 귀성군 이준을 경상도 영해에 안치하다
- 경상도 관찰사 윤자에게 사목을 보내 이준 일행을 안치시키는 일에 대해 지시하다
- 사헌부에서 이준과 권맹희가 왕래했을 것이라 하고 국문하기를 청하니, 듣지 않다
- 예조에서 대마주 수호 대관 종성준의 사신을 접대하여 줄 것을 청하니 이에 따르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여러 고을의 공물 중에서 그 지방에서 생산되지 않는 것은 개정할 것을 명하다
- 형조에 명하여 가벼운 죄로 갇혀 있는 죄수를 빨리 결단하라고 하다
- 예종 대왕의 아들 이현을 제안 대군으로 삼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노사신·강희맹·임원준·함우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의금부에서 권맹희가 귀성군이 물망이 있다는 말을 하였다고 승복하였음을 아뢰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수빈궁에서 빈전에 진향하다
- 사헌부에 분경의 법이 폐해가 있음을 말하고 이를 다소 완화하게 하도록 명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중궁이 창덕궁으로 돌아오다
- 중추부의 영사 성봉조와 판사 윤사분이 고령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
- 의금부에서 권맹희·김윤생·강자평을 신문할 것을 청하니 허락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칠재를 봉선사에서 베풀다
- 하동군 정인지 등이 대왕 대비에게 고기를 들도록 청하다
- 헌납 장계이가 이준의 간통한 죄와 한계미의 난언을 고하지 않은 죄를 논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대사헌 이극돈 등이 상소하여 이준의 간통과 한계미의 불고한 일을 논하다
- 대왕 대비가 숭문당에 나가니 승지들이 들어와 일을 아뢰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대왕 대비전과 수빈궁에 고기를 올리다
- 전라도 관찰사 오응이 빈전에 진향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여러 신하들이 장순빈·의경 세자·수빈의 칭호를 추숭하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
- 대사헌 이극돈이 상소를 올려 이준이 임금을 능멸하며 궁녀와 간통한 일을 논박하다
- 대사간 김수녕이 한계미가 권맹희의 난언을 즉시 고하지 않은 죄를 논하다
- 최세호가 군자감 직장 홍효손이 임금에 대한 불경한 말을 한 적이 있음을 고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대왕 대비의 족친 등이 빈전에 진향하다
- 장례원에 명하여 여러 고을에 노비를 보충하여 주지 말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대사간 김수녕 등이 이준을 중죄로 다스리고 한계미를 파면시킬 것을 청하다
- 대왕 대비가 승지로 하여금 난언한 자의 아비를 사형하는 것을 원상에게 묻게 하다
- 함경도 관찰사의 장계에 따라 길주의 관노비 절반을 명천에 주게 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중궁의 족친 등이 빈전에 진향하다
- 대왕 대비가 박수미·허준·김사성을 인견하고 폐단 시정에 대한 사목을 주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제주에서 진주를 바치니, 이후에는 백성에게 진주를 독촉하여 거두지 말도록 하다
- 사헌부에서 원상의 집에 분경을 금지할 것을 청하니 이에 따르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월산 대군 이정이 빈전에 진향하다
- 이조에 명하여 조명·오윤손·유소 등의 고신을 돌려 주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대왕 대비가 예조에서 고기를 봉진하게 할 것을 청하니 허락하다
- 김국광의 의견에 따라 도둑 체포에 공이 있는 이양생을 당상관으로 승진시키다
- 최세호의 난언을 고발한 김윤생과 김치운의 난언을 고발한 석년 등을 논공 행상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황해도 관찰사 양순석이 도사 고선경을 보내어 빈전에 진향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도승지 이극증이 여러 도의 공안을 원상이 살펴 본 후에 본도로 보낼 것을 청하다
- 발인의 의식에 대해서 원상·승지와 논의하다
- 장순빈의 시호·능호와 의경 세자의 시호·묘호·능호와 수빈의 휘호를 정하다
- 대왕 대비가 순창 군수 유종경과 양구 현감 송수장을 인견하고 사목을 내리다
- 이양생을 절충 장군으로 승진시키고 한봉련 등에게는 관직과 봉록을 더하여 주다
- 의금부에서 홍효손과 채종례 등을 추국하여 그들이 진술한 내용을 아뢰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함경북도 절도사 어유소에게 이어을가개의 일을 이가홍에게 설명할 내용을 이르다
- 호조와 병조에 명하여 난언을 고발한 김윤생과 석년에게 포상하게 하다
- 의금부에서 난언을 한 김치운의 죄가 능지 처사에 해당함을 아뢰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왕대비의 족친 등이 빈전에 진향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이조·병조에 명하여 대궐 안에서 구종을 거느리는 자는 조사하게 하다
- 하성군 정현조를 사옹원 도제조로 삼다
- 대왕 대비가 삼척 부사 양찬·청주 목사 권지를 인견하고 도승지를 시켜 계유하다
- 예조에서 인수 왕비전의 공상을 왕대비전의 예에 의하여 시행할 것을 청하다
- 중국인 지교하·등소아가 건주 야인으로부터 도망하여 오니 요동으로 보내다
- 경연에 나아가 《논어》를 강하다
- 일본국 대마주의 종정국·종정수와 인위군의 종직성이 토산물을 바치다
- 의경왕의 딸인 태안 군주가 빈전에 진향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창원 부사 홍계용·풍기 군수 진극충·구례 현감 전윤이 하직하다
- 이후로 영릉의 헌관과 감전 찰사관은 예전 그대로 차정하게 하다
- 예조에서 각종 진상과 물선을 봉진하게 할 것을 청하니 대왕 대비가 허락하지 않다
- 대왕 대비가 글을 예조에 내려 공릉과 경릉에 의물을 가설하지 말 것을 이르다
- 인수 왕비전의 공물을 양대비전과 중궁전의 진상 물선으로 나누어 정하라고 이르다
- 대행 대왕의 시책과 시보를 종묘·영녕전·영창전에 고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대왕 대비가 덕천 군수 변옥곤, 고창 현감 안익을 인견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강원도 관찰사 예승석이 빈전에 진향하다
- 경기 관찰사 성윤문에게 중국 벼의 수확이 적은 강화부의 수령을 추국하게 하다
- 함경북도 절도사 어유소에게 변방의 장수들이 함부로 행동한 잘못을 타이르게 하다
- 의금부에서 홍효손의 죄가 뚜렷하니 연좌된 자를 가두고 집을 봉쇄할 것을 청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한명회·신숙주의 의견에 따라 남질과 임수겸 등 7인을 사표에 임명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대왕 대비가 하직하는 강원도 관찰사 예승석을 승지를 시켜 타이르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신숙주의 의논에 따라 궁시는 구례에 의거해 군영과 진관에서 제조해 바치도록 하다
- 호조에 명하여 군기의 수납은 당분간 전일의 수량에 의거하여 거두게 하다
- 동반·서반의 3품 이상의 당상관에게 인정전 남무에 모여 시정의 폐단을 말하게 하다
- 의금부에서 권맹희·최세호의 난언에 관련된 사람들의 죄율을 아뢰다
- 시책과 시보를 빈전에 올리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전라도 관찰사 오응이 하직하니 대왕 대비가 인견하고 타이르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평안도 관찰사 어세겸이 도사 임맹지를 보내어 빈전에 진향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호조에 명하여 난신 조영달의 집을 영응 대군의 부인 송씨에게 주게 하다
- 2월 초2일부터 4일까지의 순장을 정하다
- 정조·동지·탄일에 봉진하는 호피와 표피는 백성에게서 거두지 말게 하다
- 갑시에 계빈전을 행하고 병시에 빈전을 열고 별전을 행하다
- 도승지 이극증을 사옹원 부제조로 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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