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성종실록1권, 성종 즉위년 12월 1일 庚戌 1번째기사 / 1469년 명 성화(成化) 5년
성종실록1권, 성종 즉위년 12월
- 백관이 영창전에서 배제하고 사정전 문 밖에서 곡림하다
- 원상과 승지들이 대행왕의 병세를 아뢰지 않은 내의와 내시를 처벌할 것을 청하다
- 국가의 여러 일을 신숙주·한명회·구치관과 의논하여 처리하라고 이르다
- 손시에 전(奠)을 베풀고 백관이 배제하고 곡림하다
- 병조에 명하여 번상 군사들이 기거하는 장소를 보살펴 주게 하다
- 대왕 대비가 한명회를 병조 겸판서로, 한계미를 이조 겸판서로 삼도록 명하다
- 왕자와 공주가 피접하는 곳에 군사 25인을 두어 숙직하게 하다
- 신숙주·서거정 등을 국장 도감 제조로, 조석문·한백륜 등을 산릉 도감 제조로 삼다
- 평안동도의 절도사 이종생·이철견에게 청승습사 권감을 호위하는 일을 이르다
- 신숙주 등의 말에 따라 예조 낭관을 구타한 귀화인 낭장가로의 고신을 회수하다
- 저녁에 백관이 곡림하다
- 춘추관에서 옛 제도를 상고하여 장순빈·의경 세자·수빈의 칭호를 아뢰게 하다
- 예조에서 청승습사 등이 가지고 가는 방물의 물품과 수를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
- 청승습사 권감과 고부 청시사 송문림 등에게 물품을 하사하다
- 아침과 저녁에 백관이 곡림하다
- 아침에 백관이 곡림하다
- 손시에 충순당에 빈소를 짓고 백관이 배제하고 곡림하다
- 대왕 대비가 대행왕이 예(睿)로써 시호를 삼도록 말했었다고 알리다
- 제사에 관계된 일은 세종 때의 일을 상고하여 시행하도록 명하다
- 사헌부 장령 박숭질이 대행왕의 병을 밖에 알리지 않은 김상진과 권찬을 논핵하다
- 사간원 정언 정극인이 유사를 수릉관으로 삼는 것은 마땅치 않다고 논하다
- 호조에 명하여 왕자의 보모와 시비에게 주는 물품을 대군의 예에 따라 주게 하다
- 원상들이 2인이 윤번으로 승정원에 나아가 일을 보게 할 것을 청하니 이에 따르다
- 원상들이 위장과 선전관이 문을 지키는 것을 그만두게 할 것을 청하다
- 석전을 올리고 백관이 배제하고 곡림하다
- 대사헌 이극돈 등이 권찬과 김상진 등의 죄를 논하고, 서장관 김상의 개차를 청하다
- 대왕 대비가 원상들에게 호패법에 대해 묻자 원상들이 이를 논의하다
- 형조에 명하여 둥근 매를 사용하지 말게 하다
- 대왕 대비가 대전의 유모에게 봉보 부인의 예에 따라 물건을 하사하도록 명하다
- 조석전을 올리고 백관이 곡림하다
- 진시에 빈전에 나아가 백관을 거느리고 성복하고 전을 베풀다
- 대행왕의 초재를 진관사에서 베풀다
- 대사헌 이극돈 등과 사간원 사간 조간 등이 권찬과 김상진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
- 정조사 오백창이 요동에 도착하여 문견 사목을 치계하다
- 군적을 개정하도록 명하다
- 세조 대왕의 《실록》을 수찬하는 6방 중 3방을 폐지하게 하다
- 이전에 수납한 음양지리서 가운데 사용할 만한 것은 내전에 들여보내게 하다
- 여러 신하와 종친에게 능을 조성할 땅을 살피게 하다
- 의정부에 명하여 호패의 법을 폐지하게 하다
- 평안도 관찰사 어세겸이 흉년을 이유로 관청 노비의 신공을 반감할 것을 청하다
- 올량합 도만호 유아치개 등과 여진 첨지 김지하리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청승습사 권감과 고부 청시사 송문림에게 물건을 하사하다
- 일본국 구주 도원수 원교직이 사람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
-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정피공고라 등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
- 원상들로 하여금 경연의 영사를 겸무하여 날마다 윤번으로 입시하게 하다
- 평안도 유지 별감 김익령에게 본도의 농사 상황을 살펴 아뢰게 하다
- 신숙주가 대왕 대비의 수렴 청정을 중앙과 지방에서 알도록 유시할 것을 청하다
- 명일에 올리는 공상을 줄이도록 하니 신숙주가 줄이지 말 것을 청하다
- 대왕 대비가 한계미에게 족친으로서 임용하지 못할 사람은 천거하지 말게 하다
- 사헌부 장령 박숭질이 국상을 당하여 관직을 임명하는 것이 옳지 못함을 아뢰다
- 신숙주가 경연을 행하는 방법에 대한 사목을 만들어 아뢰니 원상과 논의하다
- 의정부에 명하여 대왕 대비의 수렴 청정을 중앙과 지방에서 알도록 하게 하다
- 예조에 명하여 평안도의 보름 전과 보름 후의 진상을 임시로 정지시키다
- 평안도 유지 별감 김익령에게 농사 상황을 살피는 방법을 적은 사목을 보내다
-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천문·음양·지리에 관한 책을 수납하는 것에 대한 글을 보내다
- 올량합 동지중추 임시을두 등 10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예조에서 내년의 정조사에게 붙이어 보내는 방물을 진상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
- 영창전과 빈전에 납제를 행하고 백관이 배제하다
- 장령 박숭질과 정언 정극인 등이 경연에 대간을 입시시킬 것을 청하다
- 병조에서 교체하는 번상 군사에게 우선 녹을 주고 후에 비지를 내릴 것을 청하다
- 대왕 대비가 원상들과 함께 기인의 폐지에 관하여 논의하다
- 원상들이 겸선전관은 입직하지 말도록 하고 거둥 때에만 시위하게 할 것을 아뢰다
- 병조 좌랑 김이정이 삼포의 왜인 동태와 일본국의 정세에 대해 들은 바를 아뢰다
- 밀성군 이침과 능성군 구치관이 고양에 가서 산릉이 될 만한 땅을 살펴 정하다
- 원상들이 군대를 관장하는 사람 중에서 상피가 있는 자는 개차할 것을 청하다
- 대행 대왕의 행장에 쓰는 자(字)인 평지(平之)를 평보(平甫)로 하다
- 청승습사 권감과 고부 청시사 송문림이 떠나니 백관이 근정전에서 표문에 배례하다
- 의정부에서 승습을 청하는 글을 중국의 예부에 보내다
- 사헌부에서 김자균이 아내의 일로 장인 윤홍과 다툰 일을 추국하고 조율하여 아뢰다
- 신숙주·한명회·김질·홍윤성·김국광과 종친 이침·이부에게 산릉 자리를 살피게 하다
- 경관과 외관 중에서 상피할 자는 개정하게 하다
- 대궐 문을 닫는 것과 자물쇠를 채우는 것에 대해 명하다
- 예조에 명하여 대행왕의 법석을 잠시 정지하게 하다
- 예조에서 내년의 정조(正朝)의 의식에 대해 아뢰다
- 대행왕의 이재를 진관사에서 베풀다
- 감기를 앓으니 원상들이 대왕 대비에게 임금이 육즙을 들도록 권할 것을 청하다
- 예조에 명하여 국상 3년 동안 봉선사의 불공은 중례를 사용하게 하다
- 이조와 병조에 조관·군사·토관(土官)에게 고신을 주는 방법을 이르다
- 대왕 대비의 명으로 원상들이 두 대비전에 공상하는 물품을 줄이는 일을 의논하다
- 신숙주가 군사를 맡은 관리의 상피는 철저히 지킬 것을 청하니 이에 따르다
- 이후로 도총관과 위장은 1년을 임기로 하여 체직하게 하도록 명하다
- 예조에서 대마주 태수 종정국에게 보내는 회례 물품의 종류와 수량에 대해 아뢰다
- 예조에서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정피공고라를 보내어 올린 서계의 내용을 아뢰다
- 원상들이 동래 현령 반희를 경상도 수군 절도사로 올려 임명할 것을 청하다
- 예조에서 의경 세자의 제사를 월산군 이정으로 하여금 맡아 지내게 할 것을 청하다
- 예조에서 졸곡 후에는 문소전의 제사에 음악을 사용할 것을 청하다
- 사간원에서 관리들이 녹을 받은 후 2개월 이내에 고신을 반납하게 할 것을 청하다
- 일본국 관서로 구주 도원수 원교직의 사자 신사야문이 영창전에 향을 올리다
- 남눌 올적합의 사직 회이파 등 5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대궐 안에 금기를 폐지하다
- 경상우도 병마 절도사 이극균이 전라도의 도적 장영기를 체포할 일에 대해 아뢰다
- 경복궁 동궁을 대행왕의 혼전으로 삼다
- 예조에서 산릉 주변의 옛 무덤을 철거하는 일을 아뢰다
- 평안동도 절도사 이종생이 관할 포구 가운데 이용할 만한 포구에 대해 아뢰다
- 올량합 중추 유요시호 등과 화라온 올적합의 호군 자리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
- 대신들이 대행왕의 시호·묘호·능호·혼전의 이름을 정하다
- 함경북도 절도사 김교가 향화 중추 이거을가개가 소란을 피우다 살해된 일을 아뢰다
- 이거을가개에게 부상을 당한 김교를 위로하고 이후 취할 방책을 명하다
- 함경도 관찰사 이계손에게 이거을가개의 일을 살펴서 알릴 것을 명하다
- 원상들과 이거을가개의 일을 논의하고 김교를 대신하여 어유소를 절도사로 삼다
- 서울에 있는 야인들에게 홍윤성으로 하여금 이거을가개의 사건을 설명하게 하다
- 형조·의금부·사헌부에 명하여 도형·유형·부처·충군·영속된 자들을 석방하게 하다
- 의정부에 명하여 종친과 문무관 6품 이상의 관원으로 하여금 인재를 천거하게 하다
- 대행왕의 삼재를 봉선사에서 베풀다
- 함경북도 절도사 어유소가 홍임을 우후로, 안집을 평사로 삼을 것을 청하니 허락하다
- 동·서반의 당상관 이상과 기타 주요 관직의 임명은 이조·병조의 의논을 거치게 하다
- 사헌부 장령 박숭질이 병조에서 이조의 인사 행정에 참여하는 것이 불가함을 논하다
- 선전관 경임이 함경도로부터 돌아와 이거을가개가 김교를 찌른 일의 실상을 아뢰다
- 전라도 관찰사에게 장영기를 잡다 죽은 군사를 위로하고 부역을 면제하도록 명하다
- 예조에서 산릉 예정지의 옛무덤을 철거할 때 보상해주는 기준을 아뢰다
- 이조·병조가 함께 의논하여 제수하는 일과 대관이 정사에 입참하는 것을 폐지하다
- 함경도 관찰사 이계손에게 이거을가개의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이르다
- 원상들과 더불어 이거을가개를 죽인 자들을 잡아오는 것에 대해 논의하다
- 함경남도 절도사 이숙기가 이거을가개의 일에 대해 치계하다
- 병조에서 군관 가운데 절반을 내금위에서 차정하여 보낼 것을 청하니 이를 따르다
- 신숙주가 왜인 평무속에게 물품을 하사하여 우대할 것을 청하니 이에 따르다
- 귀화한 겸사복 김상미를 불러 이거을가개의 일과는 무관함을 알리고 안심시키다
- 훈련원 부정 박계성을 함경도 경차관으로 삼고 이거을가개의 일에 대한 사목을 주다
- 산릉 도감에서 산릉에 부역하는 군사가 적으니 역군 1천명을 더할 것을 청하다
- 대왕 대비·수빈과 함께 창덕궁으로 옮겨 거처하고 중궁은 한명회의 집으로 옮기다
- 대행왕의 사재를 장의사에서 베풀다
- 형조·한성부에 명하여 도적을 잡도록 하고 이에 태만한 관리는 논죄할 것을 이르다
- 병조에서 창릉의 수호군을 정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
- 원상들이 대왕 대비에게 고기를 들도록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
- 올적합의 중추 차리 등 12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병조에서 밤에 군사들이 순라하는 방법을 정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
- 원상들과 함께 대왕 대비에게 고기를 들도록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
- 예조에 일러 관리들이 요역이 없는 양민이 중이 되려는 것을 침해하지 못하게 하다
-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도적을 잡도록 명하고 이를 소홀히 하면 논죄할 것을 알리다
- 신숙주·한명회·구치관·최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조에 명하여 내시부의 관직은 4품에 한정시켜 제수하게 하다
- 혐진 올적합의 상호군 김걸도혁 등 8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대사헌 이극돈이 형제가 모두 대관의 장관이므로 상피를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
- 원상과 대신들이 대왕 대비께 고기를 들도록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
- 대왕 대비가 교지를 내려 여러 명령이 마땅치 않으면 신하들이 다시 아뢰게 하다
- 겸사복 이양생을 보내어 도성 밖의 도적을 잡도록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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