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종
예종실록6권, 예종 1년 6월 1일 癸丑 1번째기사 / 1469년 명 성화(成化) 5년
예종실록6권, 예종 1년 6월
- 일식이 있다
- 임금이 영창전에 친히 제사하다
- 임금이 사정전에 나아가 남쪽 지방의 해변 수비에 대한 일을 의논하다
- 한명회가 박거겸이 노쇠하여 경상도 절도사로 삼을 수 없다고 아뢰다
- 허종이 편모를 종양하지 못할까 하여 변방에 가기를 꺼렸으나 임금이 허락치 않다
- 함길도 절도사 김교가 중국 사람을 환급할 것을 청하다
- 도사 선위사 김유례가 복명하고 도사의 말을 전하다
- 도승지 권감이 김국광과 이극배를 하삼도 여러 고을에 보내는 것을 반대하다
- 임금이 근정문에 나아가니, 한명회·임원준과 승지 등이 모시다
- 일본국 구주 도원수 원교직과 상송포 염진 원경이 사신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
- 이영은이 죽은 권제의 적첩의 자손에게 재산을 골고루 나누어 줄 것을 청하다
- 《강목》과《한기》를 내어 보이며, 책제를 내게 하다
- 경상좌도 병마 절도사 임자번에게 방수에 대한 제사를 그대로 맡기다
- 이조 판서 홍응이 오부에 이장과 이수를 혁파할 것을 청하다
- 종신·재추가 문에 들어와서 추창하도록 하다
- 새로 주조한 청옥 불상이 이루어지니 궐내로 받들어 맞아들이다
- 전라도 절도사 허종과 경상우도 절도사 이극균이 사목을 가지고 가다
- 부시에 1등한 이극돈과 서거정·김계창·이경동 등에게 모마장을 1부씩 내려 주다
- 과장에서의 표문과 전문의 푼수는 배를 주도록 하다
- 임금이 경회루 아래서 왜인 14인을 인견하다
- 한명회가 대체를 아는 자를 택해서 서북 변진의 수령을 제수하도록 청하다
- 반송사 호조 판서 노사신이 평안도로부터 와서 복명하다
- 환관 최해가 사유를 입고 사은하다
- 사소에 입직하는 군사는 매1일에 28인이 윤차로 사후하고, 사후한 뒤 치부하게 하다
- 반송사 신숙주가 와서 복명하니, 임금이 사정전에 나아가 신숙주 등을 인견하다
- 평안도 관찰사 어세겸에게 곡식 2만석을 가지고 구휼하도록 하다
- 신숙주가 평안도의 선척을 적간한 계본과 의주의 경작할만한 3도의 수호도를 바치다
- 사헌부 지평 이평이 환관 최해를 석방한 의금부 당상·낭관을 국문토록 청하다
- 종부시에서 신종군 이효백의 상언을 청리하지 말도록 청하다
- 풍저창의 종 금음산 등이 풍저창의 쌀을 훔쳐서 썼다는 말을 듣고 잡게 하다
- 동부승지 이숭원이 오백안에게 형을 가하고 다시 국문할 것에 대한 일을 아뢰다
- 성균관 유생으로 전강에 나온 자를 사정전에 모이게 하고, 표문의 제목 셋을 내다
- 사헌부에서 환관 최해를 율과 같이 과죄하도록 청하다
- 최정·김운추·허암 등의 음주한 정상과 쇠고기 등의 출처를 국문하게 하다
- 이서장·이숙기·김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의 공주에게 쌀 1백 석을 내려 주다
- 과거 시험에 관한 예조의 상소문
- 병조에서 응양위도 내금위의 예에 의하여 서계를 가려 시취하도록 청하다
- 풍저창의 쌀을 도둑질한 사람들을 내일 안으로 결단을 마치도록 하다
- 내일부터 동반 9품 이상과 서반 7품 이상은 매일 윤대하도록 하다
- 김견수에게 방어와 입조하는 사행의 영송군은 동도와 더불어 화회하도록 하다
- 제도 제읍의 둔전을 내년부터 백성들이 농사짓는 것을 들어주게 하다
- 제도 제포의 선군은 오로지 배만 다스려 방어하게 하다
- 대사간 강자평 등이 주재 등의 피혐을 청하다
- 송림 부수 이효창 등이 종친 당상으로서 준직을 얻지 못하여 준소하다
- 장령 이육을 불러서 계문한 사목 내의 내용을 묻다
- 환관 최해 등의 처벌에 관한 사헌부 대사헌 오백창의 상소
- 성주 사람 별시위 이예경이 전중생의 말을 승정원에 고하다
- 상정소에서 개성부에 절도사를 설치할 것을 청하다
- 거둥할 때의 출번 군사외 시위를 입직하는 자에 대해 명령을 맡아 수궁케 하다
- 정인지·신숙주·한명회 등을 불러 녹봉에 관한 일을 의논하다
- 부령부 사람 이창의 집 계집종 가야지가 한번에 세 남아를 낳다
- 평원 대군의 종 도치를 석방하게 하다
- 강원도 절도사 박식이 독수리의 깃을 바치다
- 일본국 축전주 태재부 도독 사마 소경 뇌충이 사자를 보내어 영창전에 진향하다
- 예조 참의 양순석에게 명하여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의 서신에 답하게 하다
- 일자 김관을 부호군으로 삼도록 하자, 권감이 경직을 준허하여 서용하도록 청하다
- 권감이 윤찬을 가정 대부를 더하도록 청하자 그대로 따르다
- 대소의 임금 행차 때에 소라를 불도록 하다
- 사헌부에서 통사 황중 등을 소송한 자의 예에 따라 붙잡아 국문하도록 청하다
- 한명회가 대제학과 제학을 과거 시관의 우두머리로 삼을 것을 청하다
- 아비에게 손가락을 끊어 약을 지어 올린 평양 사람 최부삼을 정문하게 하다
- 일본국 백제 정사 법강이 사자를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백석을 백옥으로 속인 설잠과 정군자를 의금부에 가두게 하다
- 예문관 전한 최경지가 제포의 수전하는 법을 다시 거행하도록 청하다
- 명하여 신종군 이효백의 겸 사복장을 파하다
- 전라도의 정병들이 번상하기를 싫어하여 오백안과 오금에게 뇌물을 주다
- 한명회 등에게 명하여 종친 및 문신·제장·제학·유생 등에게 경서를 강하게 하다
- 천하도가 이루어지자, 임금이 여러 재추에게 내어 보이다
- 세종의 영정을 뵐 때, 길복을 쓸 것인지에 대해 승정원에 묻다
- 사관의 시재를 다시 하고, 또 성균관 학관이 다시 명륜당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다
- 정난종이 용궁 등지의 맹호의 피해를 아뢰다
- 어세겸과 김견수에게 의주의 여러 섬에 연대와 목책을 영건하도록 하다
- 대사헌 오백창 등이 다시 통사의 죄를 국문하기를 청하다
- 신장을 계청할 때에 실정을 다 말하게 하는 것으로 한도를 삼지 않도록 하다
- 정병 안에서 조관 6품 이상을 지낸 자는 일체의 잡무는 모두 차임하지 말게 하다
- 고 단양 군사 남의의 아내 이씨의 졸기
- 일본국 축전주 냉천진 왜사직 무재 등 3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대사헌 오백창 등이 통사 황중·김계박·장유화를 데리고 대궐에 나오다
- 한명회가 《경국대전》 안에서 고칠 만한 일을 초하여 아뢰다
- 함길북도 절도사 김교가 올적합을 치죄하기를 청하다
- 도승지 권감에게 중국에서 장장을 쌓는 것의 대비를 하게 하다
- 승정원에 강력한 도둑 퇴치를 명하다
- 밀성군 등에게 선원전에 나아가서 환조 이하의 영정 33함을 받들어 궐내로 들어오게 하다
- 왜국의 사자를 관대하는 데 마땅함을 잃은 동래·웅천 등의 고을을 안핵케 하다
- 궐내에 입숙하는 사람의 수와 제사 관원이 거느리고 입직하는 근수의 수를 정하다
- 영해군 이당에게 가자를 대수하였는데, 전조에서 독망으로 아뢰다
- 《금강경》과 《법화경》에 능하지 못한 자를 환속시킨다는 말을 듣고, 신미가 상소하다
- 서평군 한계희가 세조조의 법제를 그대로 따르도록 청하다
- 봉선사가 이루어지니, 중 학열과 학조에게 가서 제도의 공졸을 살펴보게 하다
- 사은사 홍윤성 등이 중국에서 와서 복명하다
- 문리(文理)를 알지 못하는 교수와 훈도를 출척하게 하다
- 강희맹과 이진을 익대 공신 3등에 추록하게 하다
- 하동군 정인지가 자기 집 종을 가두고 구타한 사헌부 관원을 추국하기를 상서하다
-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사자를 보내 와서 토물을 바치다
- 국정 전반에 관한 공조 판서 양성지의 상소
- 이조에서 관제의 개편을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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