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
정종실록1권, 정종 1년 1월 1일 壬申 1번째기사 / 1399년 명 건문(建文) 1년
정종실록1권, 정종 1년 1월
- 명나라 건문 연호를 비로소 시행하다
- 임금이 종친을 거느리고 태상전에 조회하고 하례를 행하다
- 눈바람이 거세게 일어 지붕의 기와가 날아 떨어지다. 화성의 위치
- 홍제원에 거둥하여 명나라 서울에 가는 우정승 김사형을 전송하다
- 화성이 항수 제2성 자리에 있었는데 그 사이가 4치쯤 되다
- 경연에 나아가 《의기도》를 벽에 걸다
- 연경사에 법석을 베풀었으니 새로 이룩한 금자 화엄경을 운반하기 때문이다
- 중 설오를 보내 보살재를 금강산 등에서 베풀고 중 2백 명을 공궤하다
- 노비 변정 도감에서 송사를 결단하는 것을 2월 그믐날까지로 한정하다
- 화성이 항수 제2성을 범하다
- 사관이 비로소 경연에 입시하다
- 순군부에 명하여 형조에 체류된 죄수를 판결하게 하다
- 경연에서 지경연사 조박이 《논어》를 진강하다
- 선군(船軍)에게 어염의 역사를 면제하다
- 나무에 서리가 내리고 화성이 항수의 제1성과 제2성 사이에 있다
- 경연에서 중추원 학사 이첨이 《논어》를 진강하다
- 문하부에서 왕흥·유은지·유연지 등에게 죄주기를 청하였으나 모두 용서하다
- 충청도에서 금년에 바칠 군자로 기민을 진휼하였으니 감사 이지의 계청을 따른 것이다
- 경상도 감사에게 명하여 불경을 해인사에서 인쇄하는 승도에게 공궤하게 하다
- 올적합족 2인과 여진족 2인이 오다
- 계품사 설장수를 진향사로 고쳐 김사형, 하윤과 함께 명나라에 입조하게 하다
- 경연에서 이서·조용·배중륜 등과 임금의 도리에 관해서 논하다
- 감사 이지의 상언에 따라 충청도 병선 20척을 감하다
- 덕비의 생일이므로 중외의 경죄를 용서하다
- 경연에서 조박에게 임금이 격구하는 것이 건강상 이유임을 말하다
- 내정에서 격구하는데 전 참지문하부사 도흥·유운과 종친 등이 참석하다
- 문하부에서 윤문수노가 거상중에 장가들었다고 죄를 극력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도흥·유운 등과 더불어 내정에서 격구하다
- 대사헌 조박의 아들 조신언에게 상복을 벗고 회안공의 딸에게 장가들라고 명하다
- 오도리 만호 동소로가 오다
- 큰 바람이 불다. 사진이 일어나 눈을 뜨지 못하여 지척의 사람도 볼 수 없었다
- 여흥백 민제를 충청도·전라도·경상도에 보내어 안태할 땅을 잡게 하다
- 전대 군신의 자취를 보기 위해 《고려사》를 바치도록 하다
- 태상왕이 무안군 이방번의 옛집으로 이어하려 하다가 실행하지 못하다
- 각도 감사에게 사미(賜米)를 주지 않고 실직에 따라 반록하다
- 배 타는 격군에게 사관(射官)의 예에 의하여 직책을 주다
- 경연에 나아가 강을 끝내고 내정에서 격구하다
- 장가물 등 5인에게 월료를 주다
- 축성 관원과 여러 절제사 휘하에게 첨설작을 주다
- 박만으로 중추원 부사를 삼다
- 정안공이 겸 판상서사사의 사면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경기좌도 처인현의 겸관인 쌍부현을 혁파하여 도로 수원부에 소속시키다
- 동북면 도내의 선군에게 벼슬을 주고 급전하는 등의 일을 청하다
- 길주 도진무 신분을 보내어 수주의 올량합족과 오음회의 오도리족 만호 등에게 술을 하사하다
- 대사헌 조박이 격구를 과도하게 하지 말기를 청하니 임금이 그렇게 여기다
- 조박이 임금이 격구 즐기는 것을 근심하여 말하다
- 화성이 항수 제2성 서쪽에 있는데 간격이 5치 쯤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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