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태조실록13권, 태조 7년 3월 1일 戊申 1번째기사 / 1398년 명 홍무(洪武) 31년
태조실록13권, 태조 7년 3월
- 소마동에 거가를 멈추고 김사형·남은 등과 창업할 때의 일을 담론하며 즐기다
- 궁성 쌓는 인부들을 돌려보내고 죽은 자의 집은 3년 동안 복호하게 하다
- 대사헌 이직 등이 환관 조순을 그대로 안치하도록 상언하였으나 윤허치 않다
- 대간 낭리의 사령이 너무 많다며 서울로 돌아갈 것을 명하다
- 얼음이 얼다
- 대간의 낭뢰인 허지와 전시 등이 사령 수를 줄여서라도 임금을 호가하겠다고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얼음이 얼다
- 도승지 이문화가 대간의 낭리를 다 돌려보낼 수 없다고 하다가 책망을 듣다
- 임금의 초상을 계림부에 봉안하다
- 조준에게 부임 인사를 하지 않은 강은과, 세자부의 책을 바꾸어내려 한 민안인이 탄핵되다
- 얼음이 얼다
- 이천우를 보내어 서북면 도순문찰리사 최영지에게 관모와 병기를 주고 선주·평양 성의 수축 상황을 보게 하다
- 왕명을 어긴 궁성 감축관 정의·강회중 등 13인을 가두다
- 유후사의 수창궁과 성을 수리하지 않았다 하여 유후 이원굉 등을 파면하다
- 임금이 금교역 남교에 이르다
- 정의·강회중 등을 태형에 처하여 환임하게 하다
- 역참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안릉과 덕릉의 사시 제향을 청해도 찰리사가 섭행하게 하다
- 온천에 이르다
- 얼음이 얼다
- 산채를 종묘에 천신하다
- 제주 축마 별감 김계란이 양마 8필을 바치다. 김사형에게 말 한 필을 내리다
- 제주인 고여충을 축마 별감으로 삼고 제주 만호에게 비단과 술을 내리다
- 제주에 세공마 백 필과 소 백 두를 바치게 하다
- 서북면 도순문사 최영지가 배알하다
- 광주에서 새로 종이 주조되었으므로 백악과 목멱산에 제사를 지내다
- 목성이 여귀와 적시를 범하여 7일간 머물다
- 정도전과 이지란이 복명하니 치하하다. 남은이 절제사를 혁파할 것을 진언하다
- 사헌부에서 거친 말과 행동을 한 송결을 탄핵하다
- 임금이 온천을 떠나 천신사에 이르다
- 목촌교에 이르다
- 제주의 축마 점고사 등이 와서 우마의 등록 장부를 바치다
- 전 밀직사 김선치의 졸기
- 유후사에 이르니, 좌정승 조준이 영알하다
- 4도의 주군에 유후사 성과 새 도성을 나누어 책임 보수하도록 맡기다
- 이죄 이하를 사유하다
- 도평의사사가 임진강 배 위에서 임금께 진향하는데 서풍이 거세게 불다
- 온천에서 돌아오다
- 궁성을 순시하다
- 헌사에서 모친상 중에 길복을 입고 녹을 받은 민중리 등을 탄핵하다
- 왕사 자초가 회암사를 하직하고 용문사로 가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제주사람 변우와 강희 등이 양마를 바치다
- 각도 기민을 진휼하게 하다
- 이달은 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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