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실록25권, 순조 22년 10월 19일 庚申 1/2 기사 / 1822년 청 도광(道光) 2년
돌림병이 치성한 제주도에 위유 어사 조정화를 보내 위로하고 살피고 오게 하다
국역
하교하기를,
"지금 제주 목사의 장계를 보건대, 돌림병이 치성하여 조그만 섬에서 수천 명이 넘게 인명이 손실되었다고 하니, 놀랍고 참혹함을 금하지 못하겠다. 묘당으로 하여금 위유 어사(慰諭御史)를 파견하여 제주 목사와 함께 위안제(慰安祭)를 설행하여 생사(生死)에서 헤매는 백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아울러 민간의 고통도 살피고 오게 하라."
하니, 조정화(趙庭和)로 아뢰어 위유 어사로 차출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25책 25권 24장 A면【국편영인본】 48책 211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인사-임면(任免)
원문
○庚申/敎曰: "今見濟州牧使狀辭, 沴氣熾盛, 蕞爾小島, 人命之損, 至過數千, 不勝驚慘。 令廟堂, 差送慰諭御史, 與濟牧, 設行慰安祭, 以慰島民生死之心。 仍察民間疾苦以來。" 以趙庭和, 啓差慰諭御史。
- 【태백산사고본】 25책 25권 24장 A면【국편영인본】 48책 211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인사-임면(任免)
순조 22년 (1822) 10월 19일
순조실록25권, 순조 22년 10월 19일 庚申 1/2 기사 / 1822년 청 도광(道光) 2년
돌림병이 치성한 제주도에 위유 어사 조정화를 보내 위로하고 살피고 오게 하다
국역
하교하기를,
"지금 제주 목사의 장계를 보건대, 돌림병이 치성하여 조그만 섬에서 수천 명이 넘게 인명이 손실되었다고 하니, 놀랍고 참혹함을 금하지 못하겠다. 묘당으로 하여금 위유 어사(慰諭御史)를 파견하여 제주 목사와 함께 위안제(慰安祭)를 설행하여 생사(生死)에서 헤매는 백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아울러 민간의 고통도 살피고 오게 하라."
하니, 조정화(趙庭和)로 아뢰어 위유 어사로 차출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25책 25권 24장 A면【국편영인본】 48책 211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인사-임면(任免)
원문
○庚申/敎曰: "今見濟州牧使狀辭, 沴氣熾盛, 蕞爾小島, 人命之損, 至過數千, 不勝驚慘。 令廟堂, 差送慰諭御史, 與濟牧, 設行慰安祭, 以慰島民生死之心。 仍察民間疾苦以來。" 以趙庭和, 啓差慰諭御史。
- 【태백산사고본】 25책 25권 24장 A면【국편영인본】 48책 211면
- 【분류】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인사-임면(任免)
원본
순조 22년 (1822)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