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실록45권, 정조 20년 11월 3일 甲辰 2/4 기사 / 1796년 청 가경(嘉慶) 1년
유지걸을 당하의 직책에 추증하고, 공주 땅에 정려하라고 명하다
국역
유지걸(柳智傑)을 당하의 직책에 추증하고 그의 고향에다 정려하라고 명하였다. 지걸은 바로 증 영의정 유형(柳珩)의 서자로서 심하(深河)의 싸움에서 목숨을 바친 자이다. 이보다 앞서 표창하라는 명이 있었는데, 예조가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의 서자의 예에 따라 관직을 추증하기를 청하니, 따랐다. 또 정려하라고 명하였으나 지걸은 정문을 세울 만한 묘나 사당이 없었다. 예조가, 여러 유씨들이 원하는 대로 그가 태어나서 자란 공주(公州) 땅의 종인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세워주기를 청하자,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45책 45권 35장 A면【국편영인본】 46책 676면
원문
국역
유지걸(柳智傑)을 당하의 직책에 추증하고 그의 고향에다 정려하라고 명하였다. 지걸은 바로 증 영의정 유형(柳珩)의 서자로서 심하(深河)의 싸움에서 목숨을 바친 자이다. 이보다 앞서 표창하라는 명이 있었는데, 예조가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의 서자의 예에 따라 관직을 추증하기를 청하니, 따랐다. 또 정려하라고 명하였으나 지걸은 정문을 세울 만한 묘나 사당이 없었다. 예조가, 여러 유씨들이 원하는 대로 그가 태어나서 자란 공주(公州) 땅의 종인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세워주기를 청하자,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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