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실록11권, 태조 6년 4월 6일 戊子 3/3 기사 / 1397년 명 홍무(洪武) 30년
나가온이 80인을 거느리고 밀양부에 이르니 관찰사 이지가 술을 대접하였으나 기습하려 함을 눈치채고 도망가다
국역
나가온(羅可溫)이 뵙기를 청하니 관찰사가 허락하였다. 나가온이 그의 무리 80인을 거느리고 밀양부(密陽府)에 이르니 관찰사 이지(李至)가 술과 음식을 먹이고, 나가온 등 10인은 서울로 보내고 나머지는 모두 배로 돌려보내었다. 도안무사(都安撫使) 박자안(朴子安)이 군선(軍船)으로 이를 엄습하고자 하니, 왜인이 깨닫고 드디어 달아났는데, 자안(子安)이 추격하였으나 미치지 못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3책 11권 9장 A면【국편영인본】 1책 103면
- 【분류】외교-왜(倭)
원문
태조실록11권, 태조 6년 4월 6일 戊子 3/3 기사 / 1397년 명 홍무(洪武) 30년
나가온이 80인을 거느리고 밀양부에 이르니 관찰사 이지가 술을 대접하였으나 기습하려 함을 눈치채고 도망가다
국역
나가온(羅可溫)이 뵙기를 청하니 관찰사가 허락하였다. 나가온이 그의 무리 80인을 거느리고 밀양부(密陽府)에 이르니 관찰사 이지(李至)가 술과 음식을 먹이고, 나가온 등 10인은 서울로 보내고 나머지는 모두 배로 돌려보내었다. 도안무사(都安撫使) 박자안(朴子安)이 군선(軍船)으로 이를 엄습하고자 하니, 왜인이 깨닫고 드디어 달아났는데, 자안(子安)이 추격하였으나 미치지 못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3책 11권 9장 A면【국편영인본】 1책 103면
- 【분류】외교-왜(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