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실록47권, 고종 43년 1월 15일 양력 1/4 기사 / 1906년 대한 광무(光武) 10년
이병무 등에게 훈장을 주다
국역
조령(詔令)을 내리기를,
"군부 교육국장(軍部敎育局長) 이병무(李秉武)는 사관들을 가르치고 이끌어준 공로가 뛰어나게 많으니 특별히 훈 3등에 서훈하고, 전무과 기사(電務課技師) 심우택(沈雨澤)은 매우 수고가 많았으니 특별히 훈 5등에 서훈하고 각각 팔괘장을 하사하라. 미국주재 공사관 참서관(公使館參書官) 신태무(申泰茂)는 일찍이 해외에서 더운 절기에 수고한 일이 있고 예식원(禮式院) 이필균(李弼均)은 외교 실무를 주관하였으니, 특별히 모두 훈 5등에 서훈하고 각각 태극장을 하사하라."
하였다. 또 조령을 내리기를,
"지난번에 일본국을 시찰하는 사무원들이 일본에 건너갔을 때 접반한 관원 중에서 일본 육군 소장(陸軍小將) 홍고 후시타로〔本鄕房太郞〕를 특별히 훈 1등에 서훈하고, 육군 소좌(陸軍少佐) 우메다 이와마쓰〔梅田岩松〕를 특별히 훈 3등에 서훈하고 각각 팔괘장을 하사하라. 육군 대위(陸軍大尉) 이케 스미우오〔池淸魚〕를 특별히 훈 4등에 서훈하고 태극장을 하사하라."
하였다.
원문
고종 43년 (1906) 1월 15일
고종실록47권, 고종 43년 1월 15일 양력 1/4 기사 / 1906년 대한 광무(光武) 10년
이병무 등에게 훈장을 주다
국역
조령(詔令)을 내리기를,
"군부 교육국장(軍部敎育局長) 이병무(李秉武)는 사관들을 가르치고 이끌어준 공로가 뛰어나게 많으니 특별히 훈 3등에 서훈하고, 전무과 기사(電務課技師) 심우택(沈雨澤)은 매우 수고가 많았으니 특별히 훈 5등에 서훈하고 각각 팔괘장을 하사하라. 미국주재 공사관 참서관(公使館參書官) 신태무(申泰茂)는 일찍이 해외에서 더운 절기에 수고한 일이 있고 예식원(禮式院) 이필균(李弼均)은 외교 실무를 주관하였으니, 특별히 모두 훈 5등에 서훈하고 각각 태극장을 하사하라."
하였다. 또 조령을 내리기를,
"지난번에 일본국을 시찰하는 사무원들이 일본에 건너갔을 때 접반한 관원 중에서 일본 육군 소장(陸軍小將) 홍고 후시타로〔本鄕房太郞〕를 특별히 훈 1등에 서훈하고, 육군 소좌(陸軍少佐) 우메다 이와마쓰〔梅田岩松〕를 특별히 훈 3등에 서훈하고 각각 팔괘장을 하사하라. 육군 대위(陸軍大尉) 이케 스미우오〔池淸魚〕를 특별히 훈 4등에 서훈하고 태극장을 하사하라."
하였다.
원문
원본
고종 43년 (1906) 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