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93권, 선조 30년 10월 4일 신유 1/7 기사 /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
한명련에게 양피의 한 벌 값을 보내도록 전교하다
국역
전교하였다.
"한명련(朝明璉)은 병이 깊은데 날씨마저 추우니 어찌 견딜 수가 있겠는가. 양피의(羊皮衣) 한 벌 값을 주어 사 보내도록 호조에 말하라."
- 【태백산사고본】 60책 93권 9장 B면【국편영인본】 23책 307면
- 【분류】왕실-사급(賜給)
원문
선조실록93권, 선조 30년 10월 4일 신유 1/7 기사 /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
한명련에게 양피의 한 벌 값을 보내도록 전교하다
국역
전교하였다.
"한명련(朝明璉)은 병이 깊은데 날씨마저 추우니 어찌 견딜 수가 있겠는가. 양피의(羊皮衣) 한 벌 값을 주어 사 보내도록 호조에 말하라."
- 【태백산사고본】 60책 93권 9장 B면【국편영인본】 23책 307면
- 【분류】왕실-사급(賜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