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 93권, 선조 30년 10월 1일 무오 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
- 선조실록93권, 선조 3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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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릉동 행궁에 있다
- 동지 정문빈을 접견하다
- 전 참판 심우승의 심문, 용인 현령 심영의 교체, 비변사 차지 낭청의 파직을 허락하다
- 이정남을 승진시키다
- 전라도 지역의 장계를 가지고 온 교생 오응백에게 관직을 주기로 하다
- 적에게 사로잡힌 남충원과 신택의 가족을 구출해 보도록 지시하다
- 심우승을 사면해 달라는 경리 양호의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하다
- 제독 마귀의 자문에 회답할 내용을 논하다
- 사로잡힌 왜적 한 사람이 실토한 적의 내부 사정을 접반사 장운익이 보고하다
- 경리 접반사 이덕형이 군량 조달에 관하여 경리에게 품첩을 보내다
- 함경도 관찰사 송언신이 지진의 발생을 보고하다
- 호조가 강원도와 경상도의 금년분 조세를 거두어 들이는 방법을 건의하다
- 전공을 많이 세운 충청 병사 이시언에게 가자하다
- 중국군 장수들이 사로잡은 왜적을 활쏘기의 표적으로 삼아 죽이다
- 신잡에게 성천에 그대로 있으라고 지시하다
- 이헌국·정광적·우준민·권희·박승종·윤돈·최천건·이철·이병·경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병조가 군마를 먹일 양초의 조달 방법을 건의하다
- 충청 병사 이시언이 적과의 접전 상황과 전과를 장계로 보고하다
- 전라 감사 황신이 조방장 김언공의 전과를 장계로 보고하다
- 도원수 권율이 용인 현령이 올린 전과를 장계로 보고하다
- 양성 현감이 왜적 1명을 사로잡았음을 영의정 유성룡이 장계로 보고하다
- 충청 병사 이신언이 비안 현감 유옥의 전과를 보고하다
- 총독 형개에게 보낸 자문
- 부상당한 한명련을 내의로 하여금 치료하게 하다
- 유격 파귀의 관사에 나아가 접견하고 위로하다
- 충청 병사 이시언이 사로잡은 왜적 복전감개의 공초
- 복전감개에게 더 물어볼 내용과 그 후의 처리를 지시하다
- 경주와 대구 지방에 파견할 중국군의 군량 조달에 대한 대책을 비변사가 아뢰다
- 한명련에게 양피의 한 벌 값을 보내도록 전교하다
- 공조와 한성부가 함께 그릇을 조달하도록 지시하다
- 빈 집을 뜯어가는 행위를 하는 자들을 처벌하기로 하다
- 치료를 위해 한명련을 더 머물게 하다
- 별전으로 찾아온 경리 양호를 접견하다
- 접반사 이덕형이 경리 양호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종사관을 시켜 보고하다
- 포로 복전감개를 우리 편으로 만들어 보도록 지시하다
- 호조 참판 정광적이 자신의 승진을 사양하는 상소를 올리다
- 한명련에게 쌀 5석과 빈섬 20잎을 지급할 것을 지시하다
- 정언 이이첨 등이 상호군 조경, 중군 조의와 윤담, 사예 권춘란의 처벌을 청하다
- 하원군 이정이 죽다
- 승정원이 애도의 문안을 드리고자 하였으나 받지 않다
- 동·서반 2품 이상이 문안하다
- 사로잡은 왜적 복전감개를 처형하다
- 왕세자가 익위사 위율 장세철을 보내 문안하다
- 하원군의 호상을 경기·황해 감사에게 맡기다
- 윤담무를 도승지에 임명하라고 명하다
- 경리 접반사가 호남의 왜적을 추격할 중국군 장수들의 명단을 보고하다
- 윤담무·강신·윤승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병부 상서 형개가 천자의 뜻을 받들어 보낸 자문과 그에 대한 회답
- 정탐을 자원했던 박인의와 곽충무의 보고를 받고 포상을 지시하다
- 왕세자가 서울로 돌아오다
- 진격하러 내려가는 중국 장수에 우리 장수들을 딸려 보내도록 지시하다
- 군공첩을 속히 만들어 충청도와 전라도 감사에게 보내도록 지시하다
- 중국 장수들이 군사를 거느리고 남쪽으로 내려가다
- 자신을 허물하는 교서를 전라도와 충청도의 백성들에게 내리다
- 평양 서윤 강대호의 포상과 유임을 원하는 상소를 부장 전유복 등이 올리다
- 진문량에게 회답의 편지를 보내다
- 각 병진에서 올린 장계에 기록된 군공에 대해 의심의 뜻을 표하다
- 동궁의 이사 최황을 교체하기로 하다
- 사간원의 청에 따라 연안 부사 유영길을 교체하고, 흥녕군 이수전을 추고하다
- 온양 군수로서 도망쳤던 남절을 빨리 처단하도록 비변사에 지시하다
- 제독 마귀의 남행에 따른 문제들을 접반사에게 묻도록 지시하다
- 대신과 호조·병조 판서, 장운익, 이덕형을 소환하다
- 남행하는 중국 장수들을 문밖에서 전송할 준비를 갖추도록 지시하다
- 중국군의 남행에 따른 군량 조달 등의 문제들을 논의하다
- 제독 마귀를 전송하다
- 조경이 행군할 때 머뭇거린 것이 사실임을 비변사가 아뢰다
- 남절을 국문하여 공초를 받는 절차를 생략하라고 지시하다
- 송남수의 처벌을 우부승지 최천건에게 지시하다
- 조경·조의·윤담의 일로 사간 이상신 등이 피혐하다
- 관곡과 처자를 배에 싣고 도망친 전라 좌우후 이몽구를 처단하기로 하다
- 동지 진 등의 하처에 나아가 접견하고, 이어 유격 양만금을 접견하다
- 비변사가 도망친 수사 배설 등의 처벌을 논하다
- 선물을 사양하러 온 동지 진등을 접견하다
- 남절·송남수 등을 절차를 밟아 처벌하자고 비변사가 주장하다
- 남절·송남수의 처리에 관한 승전을 비변사에 보이라고 명령하다
- 경상 우수사를 제수받은 이응표를 패장이라 하여 교체하라고 지시하다
- 이항복·정창연·김우옹·이상신·한준겸·권희·윤돈·유경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경리에게 대신과 호조의 문책을 부탁하는 것이 불가함을 승지들이 간하다
- 지시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지 않은 관원들을 징계하다
- 이순신과 이시언에게 군법을 어기는 자는 선참 후계하라고 지시하다
- 세자가 경리 양호와 상견할 때의 예도를 미리 결정하기로 하다
- 중국에서 군량 대신 보낸 물건들의 처리 방법을 호조가 건의하다
- 도체찰사 부사 한응인이 영광의 유생 이홍종이 보고 들은 바를 보고하다
- 전라도 관찰사 황신이 관아를 버리고 도망한 수령들에 관해 보고하다
- 관아를 버리고 도피한 수령들을 등급을 달리하여 처벌하기로 하다
- 하삼도에서 온 피란민들을 구제할 방안을 호조가 건의하다
- 중국군의 유격 이화룡의 처소로 가 접견하다
- 경기·황해·평안·함경도의 도체찰사가 독성을 정탐시킨 결과를 보고하다
- 이원익이 병을 이유로 모든 직책에서 사임시켜 줄 것을 간청하다
- 종묘·사직을 봉환하여 안치하는 예문을 의논하여 정하다
- 이 유격과 정 도사를 접견하다
- 경상 우병사 김응서의 건의대로 권양·조응인·박광선을 포상하기로 하다
- 승문원 참하관들의 근무 태만을 징계하는 방안을 마련하다
- 전사한 사노비 출신 임환수의 장례를 관에서 도와 주기로 하다
- 경리 양호의 뜻을 받아들여 남방에 즐비한 시체들을 거두어 묻기로 하다
- 이준·박홍로·장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경·조의·윤담의 죄상에 대한 영의정 유성룡의 의견을 의금부가 보고하다
- 종묘와 사직을 봉환하는 예문에 대해 정언 이이첨이 이의를 제기하다
- 흥인문 밖에 거둥하여 묘사의 신주를 친영하고 권설소에서 분향례를 행하다
- 묘사의 봉환에 대해 경리 양호에게 고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도록 지시하다
- 세자와 경리 양호의 상견에 대한 대비책을 의논하다
- 사헌부가 종묘를 다시 짓는 일을 맡을 선공감 관원의 인사에 대해서 논하다
- 각도의 체찰사·도원수·병사·수사에게 선참 후계의 권한을 주자고 정언 이이첨이 건의하다
- 경리 양호를 접견하다
- 최정립을 심문하여 처벌하기로 하다
- 지평 남이공이 호남과 영남을 시찰한 뒤 시무책을 건의하다
- 적에 사로잡혔다가 도망쳐 나온 김응려의 공초 내용을 보고받다
- 경리 양호를 접견하고, 광해군과 양호의 만남을 성사시키라고 지시하다
- 사직의 신실을 지키는 군사를 증원해 달라고 사직서가 간청하다
- 세자 광해군과 경리 양호가 상견하는 예모를 의논하다
- 중국에 보내는 외교 문서의 작성을 지체시킨 관원들의 추고를 명하다
- 중전을 수행한 관원들의 추고 등을 명하다
- 초관 최정립의 공개 처형을 명하다
- 전라도 관찰사 황신이 왜적을 참획한 군사와 그 전공을 보고하다
- 제독 접반사 장운익이 중국군의 동정을 보고하다
- 최정립의 처벌에 대해 승정원이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다
- 초관 최정립을 모화관 앞에서 참수하다
- 중국군의 유격 안본립의 사처에 거둥하여 접견하다
- 윤담무가 문관 통사로 지명된 것을 사양하다
- 비변사가 문신언의 포상을 건의하다
- 경리 접반사 이덕형이 구례에서 획득한 왜적의 연락 문서 내용을 보고하다
- 광해군과 양호가 만날 때의 복장·명함 등을 예조가 아뢰다
- 영의정 유성룡이 중국에 변명하러 보낼 사신의 조건에 대해 아뢰다
- 비변사가 남원에서부터 서울에 이르는 파발을 정상화하는 방안을 건의하다
- 광해군과 양호가 상견하는 의식에 대한 경리측의 의견을 시강원이 보고하다
- 호조 참판 정광적이 중국군에 대한 군량 조달의 어려움을 보고하다
- 훈련 도감이 군인들의 휴가를 5번으로 나누어 10일씩 한정하겠다고 하다
- 길운절이 서계하여 왜적을 막아낼 전략을 논하다
- 중국 황제의 칙서를 받다
- 우리측의 태도를 질책하는 중국 황제의 칙서
- 칙서에 대한 우리측의 입장을 경리에게 전할 것을 영의정 유성룡이 아뢰다
- 자주 사람을 보내 찾아 주는 것을 감사하는 유격 장군 이화룡의 편지
- 친히 경리를 찾아가 칙서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로 하다
- 왕세자 광해군이 경리 양호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시강원이 보고하다
- 지휘사 호여화가 바친 감사와 위로의 글
- 박경신이 양식과 기계를 감춘 일에 대한 처리를 비변사에 묻다
- 동작진에 거둥하여 제독 마귀를 맞아 위로하다
- 윤돈·최천건·한준겸·이철·민몽룡·이병·이광악·황수·조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도원수 권율로 하여금 호남으로 가 적을 치게 하자고 장령 이함이 건의하다
- 윤휘·김여율·정응성·김협·이덕필·이병·홍기·윤기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제독 마귀의 사처에 거둥하여 접견하다
- 직무를 태만히 한 승문원·종부시의 관원 및 종친 등을 추고하도록 지시하다
- 제독 마귀가 답방하여 군량 조달, 적의 형세에 대한 정탐 등을 부탁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장령 이함이 형조 당상관들의 교체, 철산 군수 신봉 등의 파직을 건의하다
- 동지 왕이길의 거처에 거둥해서 접견하다
- 군량 조달의 임무를 띠고 파견된 관원의 수효를 줄이기로 하다
- 동지 왕이길의 답방을 받다
- 햇무리가 지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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