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실록34권, 명종 22년 6월 28일 신해 5/12 기사 / 1567년 명 가정(嘉靖) 46년
이준경이 사자(嗣子)의 개명을 청하다
국역
이준경 등이 아뢰기를,
"사자(嗣子)가 이미 대행 대왕(大行大王)의 아들이 되었으니, 마땅히 순회 세자(順懷世子)의 이름을 따라 ‘일(日)’자를 좇아 개명(改名)해야 합니다."
하고, 인하여 ‘경(曔)’·연(昖)’·‘요(暚)’ 세 자로 입계하니 ‘연’자가 적당하다고 전교하였다.
원문
명종 22년 (1567) 6월 28일
- 병이 위독하여 정승 등이 입시하였으나 말을 하지 못하다
- 축시에 경복궁 양심당에서 훙하다. 중전이 내외에 거애토록 전교하다
- 중전이 봉영의 일 등을 이르다
- 이준경 등이 수렴 청정을 청하다
- 이준경이 사자(嗣子)의 개명을 청하다
- 진시에 사자가 상차에 입거하다
- 승정원이 사자의 피발하는 절차에 대해서 중전에게 아뢰다
- 승정원이 문계종에게 사군이 계신 곳에 잡인의 출입을 금할 것을 명하다
- 승정원이 내전에게 국사에 전념할 것을 청하다
- 신시에 의례대로 염습하다
- 영의정 등이 내전에 아뢰어 내의들의 치죄를 청하다
- 태학생으로 궐하에서 분곡(奔哭)한 자가 수천 명에 이르다
명종실록34권, 명종 22년 6월 28일 신해 5/12 기사 / 1567년 명 가정(嘉靖) 46년
이준경이 사자(嗣子)의 개명을 청하다
국역
이준경 등이 아뢰기를,
"사자(嗣子)가 이미 대행 대왕(大行大王)의 아들이 되었으니, 마땅히 순회 세자(順懷世子)의 이름을 따라 ‘일(日)’자를 좇아 개명(改名)해야 합니다."
하고, 인하여 ‘경(曔)’·연(昖)’·‘요(暚)’ 세 자로 입계하니 ‘연’자가 적당하다고 전교하였다.
원문
원본
명종 22년 (1567) 6월 28일
- 병이 위독하여 정승 등이 입시하였으나 말을 하지 못하다
- 축시에 경복궁 양심당에서 훙하다. 중전이 내외에 거애토록 전교하다
- 중전이 봉영의 일 등을 이르다
- 이준경 등이 수렴 청정을 청하다
- 이준경이 사자(嗣子)의 개명을 청하다
- 진시에 사자가 상차에 입거하다
- 승정원이 사자의 피발하는 절차에 대해서 중전에게 아뢰다
- 승정원이 문계종에게 사군이 계신 곳에 잡인의 출입을 금할 것을 명하다
- 승정원이 내전에게 국사에 전념할 것을 청하다
- 신시에 의례대로 염습하다
- 영의정 등이 내전에 아뢰어 내의들의 치죄를 청하다
- 태학생으로 궐하에서 분곡(奔哭)한 자가 수천 명에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