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34권, 명종 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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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년·이택·하진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우직을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
- 문덕전에 나아가 숭문당에서 재숙하다
- 창덕궁에 계시다
- 문덕전으로 나아가 담제를 지내다
- 영의정 이준경 등이 봉위하다
- 문덕전에 입번한 종친·참봉 등에게 차등을 두어 상사할 것을 명하다
- 정원이 문안하니 전교하다
- 조언수·강사필·박응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약방 제조 심통원 등이 문안하다
- 영의정 이준경 등이 임금의 건강을 이유로 친제를 정지할 것을 청하다
- 문덕전에 나아가 숭문당에서 재숙하다
- 종묘에 가 재숙하다
- 부묘제를 친행하다
- 환궁할 때 교방 가요를 봉축한 곳에서 연을 멈추다
- 근정전에 나아가 백관의 하례를 받고, 이어 반사하다
- 근정전에서 음복례를 행하다
- 김충갑·한호를 문외 출송하지 말 것과 이염을 중도 부처 할 것을 명하다
- 햇무리가 지다. 미시에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다
- 햇무리가 지다
- 정언 정탁이 교방 가요와 관련하여 체직을 자청하다
- 이우직·박희립·정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헌부가 교방 가요와 관련하여 이우직·정탁의 파직을 청하다
- 사간원이 정탁의 파직을 청하다
- 홍인경·허엽·구사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밤에 유성이 나오다
- 황박·이중호·신응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부제학 진식 등이 조사가 왔을 때의 여악의 설행 여부 등에 대해 상차하다
- 정원에 전교하여, 자신의 건강과 조사의 접대 문제 등을 언급하다
- 박소립·안자유·권덕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
- 예조가 여악의 설행 등에 대해 아뢰다
- 강사상·김억령·이충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병을 앓아, 약방 제조 심통원·원혼·이양원 등이 문안하다
- 정원이 문안하니 알았다고 전교하다
- 영의정 이준경 등이 문안하니 전교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병을 앓아, 약방 제조 심통원 등이 문안하니 전교하다
- 정원이 문안하니 전교하다
- 영의정 이준경 등이 문안하니 전교하다
- 중전이 입계의 정지와 죄수의 석방, 산천에의 기도, 시약청 설치 등을 명하다
- 승정원이 옥을 열어 죄수를 석방하는 일에 대하여 중전에게 아뢰다
- 선전 관청에 시약청을 설치하다
- 병이 위독하여 정승 등이 입시하였으나 말을 하지 못하다
- 축시에 경복궁 양심당에서 훙하다. 중전이 내외에 거애토록 전교하다
- 중전이 봉영의 일 등을 이르다
- 이준경 등이 수렴 청정을 청하다
- 이준경이 사자(嗣子)의 개명을 청하다
- 진시에 사자가 상차에 입거하다
- 승정원이 사자의 피발하는 절차에 대해서 중전에게 아뢰다
- 승정원이 문계종에게 사군이 계신 곳에 잡인의 출입을 금할 것을 명하다
- 승정원이 내전에게 국사에 전념할 것을 청하다
- 신시에 의례대로 염습하다
- 영의정 등이 내전에 아뢰어 내의들의 치죄를 청하다
- 태학생으로 궐하에서 분곡(奔哭)한 자가 수천 명에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