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일기53권, 연산 10년 윤4월 4일 갑자 1번째기사
1504년 명 홍치(弘治) 17년
영의정 성준이 병으로 사면하다
영의정 성준(成俊)이 오랜 병중에 평교자에 실려, 단봉문(丹鳳門) 안으로 와서, 하사물에 대하여 사례하고, 또 병으로 사면하니, 전교하기를,
"경이 사직하더라도 어찌 나랏일을 잊을 것이랴? 안심하고 조리 보양하라."
하고, 승지를 명하여 술을 대접하게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14책 53권 2장 A면【국편영인본】 13 책 609 면
- 【분류】왕실-사급(賜給) / 인사-임면(任免)
○甲子/領議政成俊以久病, 輿至丹鳳門內, 謝賜物, 且引病辭免。 傳曰: "卿雖辭職, 豈忘國事? 可安心調保。" 仍命承旨饋酒。
- 【태백산사고본】 14책 53권 2장 A면【국편영인본】 13 책 609 면
- 【분류】왕실-사급(賜給) / 인사-임면(任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