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군일기53권, 연산 10년 윤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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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행 대비의 상복을 입는 예에 대해 의논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승정원에서 소찬의 중지를 청하다
- 유순 등이 소찬의 중지를 청하다
- 대행 대비의 시호를 소혜, 휘호를 휘숙 명의로 하다
- 현내원이 위를 비방하는 말을 듣고 고발하다
- 대행 대비의 재를 장의사에서 거행하다
- 영의정 성준이 병으로 사면하다
- 좋은 용안육과 여지를 사오게 하다
- 각도에 육찬을 바치게 하다
- 관상감에 백 년간의 날짜를 합하여 아뢰게 하다
- 대마도에서 토산물을 바치다
- 유순·허침 등이 폐비의 일을 상고하여 아뢰다
- 성준·노공필을 유배보내다
- 대행 대비 제사 때 술잔 드리는 전례를 묻다
- 임사홍으로 하여금 승명패의 글을 쓰도록 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승명패를 만나면 말에서 내리게 하다
- 이주를 대간청 설치를 간한 일로 유배보내다
- 폐비의 일을 재차 상고한 뒤 아뢴 정승을 처벌케 하다
- 안윤덕이 가뭄 구제를 청하다
-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
- 김귀지·엄용선 등을 불교 숭상한 일로 처벌케 하다
- 희소해지기를 기다려 중에 도첩을 주게 하다
- 조지서와 정성근의 일을 논하다
- 승정원에 정성근과 조지서를 다시 심문하게 하다
- 유순·허침이 정성근의 일을 의논하다
- 조지서의 상소가 불공함을 의논하다
- 일을 의논하는데 재상을 존칭하지 못하게 하다
- 진주에 있는 정성근과 조지서를 잡아오게 하다
- 승명패를 말탄 채로 지나는 자를 처벌하게 하다
- 조지서과 정성근을 병졸 대신 낭청으로 하여금 잡아오게 하다
- 귀양간 자에게 물품을 주지 못하게 하다
- 비단을 대내에 들이게 하다
- 이성침이 은산에서 난언한 사람을 잡아 오다
- 대행 대비의 재를 진관사에서 거행하다
- 난언과 관련된 내관 김취인을 심문하게 하다
- 의금부에서 은산의 난언한 자를 형장 심문하게 하다
- 박숭질·허집 등이 죄인들의 재산을 아뢰다
- 궁중 일을 말한 김취인의 일을 의논하다
- 이유녕·이극균의 일을 의논하다
- 유순·허침·박건 등이 김취인·이극균·이유녕 등의 죄를 의논하다
- 이윤걸·김의장 등을 효수케 하다
- 전 좌의정 이극균의 졸기
- 재상가에 출입하는 자를 처벌하게 하다
- 정승의 인물됨에 대해 말하다
- 우의정을 천거하게 하다
- 정성근을 국문하게 하다
- 이극균의 아들과 사위 및 윤필상의 아들을 장 1백에 처하다
- 윤필상을 사사하게 하다
- 윤필상의 몰수한 재산을 아뢰게 하다
- 폐비 때의 예관을 아뢰게 하다
- 이극균과 이세좌의 혼인한 집를 아뢰고 관직에 못나가게 하다
- 이극균과 이유녕의 일을 쾌히 논하지 않은 일로 국문케 하다
- 이극균과 이세좌의 친족을 난신의 예로 하게 하다
- 폐비의 일이 누락되지 않도록 다시 상세히 상고하게 하다
- 이극균과 이세좌의 아들과 사위를 잘 감시하도록 하다
- 비단을 대내에 들이게 하다
- 김취인과 정성근을 처형하고 매달게 하다
- 정미수·김수동 등이 이극균·이세좌·윤필상의 아들에 대한 처리를 묻다
- 정성근·구성·최숙근 등을 베다
- 강징이 정성근·구성·최숙근의 처리를 묻다
- 이현보를 안동 안기역의 종으로 삼다
- 폐비의 일에 언문을 번역한 자를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
- 의금부에서 이파·윤필상 등의 족친의 처리를 묻다
- 박열·권균 등이 현내원이 고발한 자를 심문하다
- 조지서의 졸기
- 현내원·감시손 등을 사형에 청하다
- 구성·최숙근·정성근의 죄주는 것에 대해 묻다
- 가뭄 뒤 비가 오니 간사함을 씻어 주는 것이라 풀이하다
- 폐비에 관여한 자에 대하여 승정원이 서계하다
- 유순·허침·박숭질 등의 정성근·조지서의 죄에 대한 논의
- 대행 대비의 발인에 대해 의논하다
- 유순·허침·박숭질 등에게 풍악 사용과 조회에 대해 묻다
- 김영순이 이극균이 목매 죽었음을 아뢰다
- 이극균의 족친을 변방으로 옮기게 하다
- 변형량을 효수하게 하다
- 선왕의 후궁이 중이 되지 못하게 하다
- 왜부채를 바치게 하다
- 대궐이 내려다보이는 성균관 근처의 인가를 헐게 하다
- 파평 부원군 윤필상의 졸기
- 인양전을 노는 곳으로 하는 일로 대비가 동궁으로 옮기다
- 이극균·윤필상의 죄를 의논하다
- 전 사헌부 지평 이유녕의 졸기
- 이의손의 직첩을 가두고 파직시키다
- 삼베를 들이다
- 외인들이 국가의 일을 퍼뜨리는 것을 금지시키다
- 말을 누설한 박순무를 종으로 삼다
- 송흠을 부관 참시하고 권주를 종으로 삼다
- 유순·허침 등이 윤필상·이극균의 죄를 논하다
- 황계옥에 대해 묻다
- 정승들이 추숭 후 잔치하기를 권하다
- 기한에 만들지 않는 공장을 처벌하게 하다
- 술과 고기를 승정원에 내리다
- 이극균·윤필상의 죄를 다시 의논하게 하다
- 의금부 낭청이 송흠을 부관 참시하다
- 김감의 아내 채씨가 아비 채수의 일을 극력 호소하다
- 장순 왕후의 기일을 행하지 않게 하다
- 윤석보·이집을 파직시키다
- 채수·이창신에게 약을 보내다
- 이극균의 집을 드나든 자를 파직시키다
- 속바치는 것을 중외에 효유하게 한 것을 거듭 밝히다
- 정원에 상제에 대해 묻다
- 성균관과 사학의 유생이 이유녕의 효수한 곳을 보게 하다
- 비단에 승지의 이름을 써서 하사하다
- 이극균의 집에 드나든 자에게 곤장 때리다
- 대행 대비 발인 때 배송하지 않음을 말하다
- 승정원에 《예기》의 구절을 묻다
- 의금부 당상에게 처벌한 사람의 죄명을 기록하게 하다
- 국사를 전파하는 것을 금하는 절목
- 경연을 정지하다
- 제헌 왕후의 등급을 더하는 일에 대해 의논케 하다
- 죄인 명부를 ‘갑자년 흉사 정죄안’이라 이름하다
- 조회에 풍악 사용에 대해 정승들에게 묻다
- 이극균의 집을 드나든 조한손을 곤장 때리다
- 정승들이 죄인을 벌 준 날짜와 추관의 이름을 써서 책을 만들게 하다
- 어의에 대해 함부로 말한 심순문을 가두다
- 김일손에 관련되어 파직된 김전을 다시 임명함에 대해 묻다
- 김일손의 사초 사건과 관련이 있는 김전을 서용하는 일을 묻다
- 첩이 많은 일에 대한 후대의 논의를 묻다
- 사헌부에서 유자광·임사홍이 이극균과 친분을 가지고 있음을 간하다
- 의금부에서 정문창·탁경지 등이 이극균과 친분을 가지고 있음을 간하다
- 대궐 안의 일을 짐작해서 아뢴 한치형의 죄를 의논하다
- 몸이 아파 경연에 나갈 수 없다고 전교하다
- 승전색이 더디게 출입하는 일 및 울타리 두르는 일 등을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
- 이극균의 머리를 저자에 매달게 하다
- 강귀손·이계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전 주서 권주를 옥에 가두다
- 임숭재가 병이 있으니 도총부에 들어와 당직하지 말게 하다
- 내응방의 응사에 대해 야간 통행을 금지하지 못하게 하다
- 벼슬하는 자에게 비단옷을 입게 허락하다
- 정성근과 아들 정주신의 졸기
- 김전이 쓴 폐비의 사실을 의논하게 하다
- 유속이 임사홍·유자광의 일을 부당함을 아뢰다
- 허침 등이 승전색이 더디 드나든 일 등을 간한 자들을 아뢰다
- 이세걸 등이 난언한 추안을 불태우게 하다
- 우승지 성세순이 병으로 사임하다
- 백관을 거느리고 빈전에 분향하다
- 이극균의 머리를 팔도에 보이게 하다
- 곽종번·이철균·최숙생의 죄를 논하다
- 김제신·이자건·한치형 등의 죄를 논하다
- 이극균과 사귄 유자광·임사홍을 충군시키게 하다
- 박열·손주가 이철균·신징·곽종번을 국문케 하다
- 궁궐 기둥에 있던 홍귀달의 시를 깎아내고 다른 사람이 짓게 하다
- 박건·신준 등이 곽종번 등이 궁중의 일을 아뢴 죄를 논하다
- 궁중 일을 짐작하여 아뢴 일로 유빈·이자건을 가두다
- 이철균은 종을 삼고 신징 등의 아들을 외방으로 보내다
- 대간과 정승이 다투어 간하지 못하게 하다
- 나인에게 준 부역 면제 문서가 허술한 일로 한성부 관원을 국문케 하다
- 단천 은의 캔 양을 묻다
- 예조에서 악장의 음률이 맞지 않음을 아뢰다
- 이성침이 윤필상을 능지하였음을 아뢰다
- 죄인이 스스로 목매지 못하게 하다
- 궁중의 일을 퍼뜨린 자를 처벌케 하다
- 인군을 업신여긴 자를 아뢰게 하다
- 백관을 거느리고 대행 대비의 조전을 거행하다
- 유자광·임사홍을 이극균의 일로 충군하지 않게 하다
-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
- 동지중추부사 양희지의 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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