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실록34권, 세조 10년 10월 12일 임진 2/5 기사 / 1464년 명 천순(天順) 8년
송골매 3련을 잡은 함길도 관찰사 강효문에게 상을 주다
국역
함길도 도관찰사(咸吉道都觀察使) 강효문(康孝文)이 치계(馳啓)하기를,
"종성(鐘城)에서 송골매[松鶻] 1련(連)을 잡고, 회령(會寧)에서 2련(連)을 잡았습니다."
하니, 임금이 즉시 승정원(承政院)에 명하여 강효문(康孝文)과 채방 별감(採訪別監) 박숙선(朴叔善)·통찰사(統察使) 김교(金嶠)·회령부사(會寧府使) 이시애(李施愛)·판관(判官) 김언경(金彦庚)·종성 부사(鍾城府使) 배맹달(裵孟達)·판관(判官) 임치양(林値陽)에게 치서(馳書)하기를,
"그대가 능히 포치(布置)하여 제일 먼저 매를 잡았으니, 매우 아름답게 여기고 기뻐한다."
하고, 옷을 각각 1벌씩 내려 주었다. 또 표리(表裏)를 강효문에게 보내어 상(賞)으로 주었다.
원문
세조실록34권, 세조 10년 10월 12일 임진 2/5 기사 / 1464년 명 천순(天順) 8년
송골매 3련을 잡은 함길도 관찰사 강효문에게 상을 주다
국역
함길도 도관찰사(咸吉道都觀察使) 강효문(康孝文)이 치계(馳啓)하기를,
"종성(鐘城)에서 송골매[松鶻] 1련(連)을 잡고, 회령(會寧)에서 2련(連)을 잡았습니다."
하니, 임금이 즉시 승정원(承政院)에 명하여 강효문(康孝文)과 채방 별감(採訪別監) 박숙선(朴叔善)·통찰사(統察使) 김교(金嶠)·회령부사(會寧府使) 이시애(李施愛)·판관(判官) 김언경(金彦庚)·종성 부사(鍾城府使) 배맹달(裵孟達)·판관(判官) 임치양(林値陽)에게 치서(馳書)하기를,
"그대가 능히 포치(布置)하여 제일 먼저 매를 잡았으니, 매우 아름답게 여기고 기뻐한다."
하고, 옷을 각각 1벌씩 내려 주었다. 또 표리(表裏)를 강효문에게 보내어 상(賞)으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