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조실록34권, 세조 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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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달손이 사냥한 군사의 숫자는 사목에 의해 아전을 국문하게 하다
- 서기가 있다 하여 백관이 진하하고 강도·절도 이외의 죄인을 용서하다
- 정창손·황수신·윤사분·원효연·이석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중궁과 더불어 풍양의 강무에 거둥하다. 송골매를 진헌하게 하다
- 병조에 군율을 어긴 노철강을 국문하게 하다
- 재추에게 주육을 내려주다
- 일몰에 환궁하여 살곶이에서 결진하고 명을 기다리게 하다
- 서현정에서 습진 하다
- 진하사 권기가 명나라에서 돌아와 보고 들은 사목을 바치다
- 야인에게 잡혔다가 도망한 여난·득길이 권기와 함께 돌아오다
- 임금이 편찮으므로 전순의·임원준을 불러 약탕을 감독하여 올리게 하다
- 강무에서 술에 취해 사람들을 때린 거제정 철을 파직시키다
- 의정부에서 문안하다
- 종친·재추가 문안하다
- 원각사 창건 이래 자주 서기가 나타나므로 원각사 낭관의 품계를 올려 주다
- 정문형·황신·이은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종친·의정부·육조에서 문안하다
- 인수부 윤 강희안의 졸기
- 종친·재추가 문안하다
- 거제정 철의 관직을 회복하고 노철강을 용서하다
- 고신을 거둔 자는 모두 돌려 줄 것을 명하다
- 군율과 법을 어긴 장수들에 대해 너그러운 법전을 따르게 하다
- 유하·홍제년·윤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유용·이양우·김혁의 고신을 돌려주고 조윤벽 등의 자급을 돌려 주다
- 종친·재추가 문안하다
- 한명회가 황해도에서 와서 복명하다
- 중추원 부사 최유림을 명나라에 보내어 표문을 바치게 하다
- 피로되었다가 도망한 중국 사람 최연향 등을 요동에서 풀어주게 하다
- 종친·재추가 문안하니 양심당에서 인견하고 술자리를 베푸다
- 송골매 3련을 잡은 함길도 관찰사 강효문에게 상을 주다
- 양정이 야인 이두리가 귀순하고자 함을 아뢰다
- 이조가 4학의 교관은 서반직을 띠고 훈교에 전심하게 할 것을 청하다
- 병조가 구황을 위해 여러 진이 각각 군사를 모아 점열하게 할 것을 청하다
- 종친·의정부·육조에서 문안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종친·의정부·육조에서 문안하니 《정난일기》의 찬술을 명하다
- 초혼에 달무리가 졌는데 다음날 서연관에게 그려서 바치게 하다
- 골간 올적합 이옥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
- 종친·재추가 문안하다
- 충청도 군적사 신후갑 등이 하직하니 군적 정비에 관한 사목을 주다
- 인수부 윤 이의견을 명나라에 보내 정조를 하례하게 하다
- 피로되었다가 도망온 김파회 등 20인을 요동에 가서 풀어주게 하다
- 사헌부가 백성이 굶주리는 것을 알리지 않은 관찰사의 문핵을 청하다
- 종친·재추가 문안하다
- 왕세자에게 명하여 사정전에서 제장들에게 병서를 강하게 하다
- 종친·재추가 문안하다
- 승지가 긴급한 일들을 아뢰니 왕세자에게 출납·전명하게 하다
- 종친·재추가 문안하다
- 종친·재추가 문안하다
- 종친·재추가 문안하다. 노사신이 조맹부의 친필 병풍을 바치다
- 종친·재추가 문안하다
- 종친 재추가 문안하다
- 경기·충청·전라·경상도 에 경차관을 보내어 재상을 살피게 하다
- 종친·재추가 문안하니 금후로 낭관을 보내어 문안하게 하다
- 정의 공주·임영 대군·영응 대군에게 매년 쌀 50석씩을 주게 하다
- 의정부·육조·충훈부·중추원에서 낭관을 보내 문안하다
- 요동 자문의 입차에 「동」자가 빠졌 승문원 관리를 국문 하다
- 하삼도 관찰사가 년분의 등급을 아뢰니 의정부·육조에 논의하게 하다
- 의정부·육조·충훈부·중추원에서 낭관을 보내 문안하다
- 성균관의 학관과 유생의 유탄을 노비의 공포로서 바꾸어 쓰게 하다
- 호조에서 흉년이 든 경기의 과전 조세에 대해 아뢰다
- 양정이 이만주가 조삼파를 토벌할 때 자신들을 치지말 것을 청했음을 아뢰다
- 일본국 원교직이 사신을 보내와 아뢰다
- 종친·재추가 문안하다
- 종친·의정부·충훈부·중추원·육조에서 낭관을 보내어 문안하다
- 사은사 권기와 이하성을 행장 등을 도둑 맞은 일로 하여 추국하게 하다
- 일본국에서 사신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
- 인수 부윤 강희안에 관곽을 부의하다
- 정인지·한명회 등에게 여러 도의 공물을 상정하게 하다
- 의정부·육조·총친부·충훈부·중추원에서 낭관을 보내어 문안하다
- 강순이 제종 야인이 입조를 허락해 줄 것을 청해왔음을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