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실록4권, 문종 즉위년 10월 10일 경진 4/27 기사 / 1450년 명 경태(景泰) 1년
사헌 장령 신숙주가 음운과 교장을 질문할 사목을 가지고 아뢰다
국역
사헌 장령(司憲掌令) 신숙주(申叔舟)가 음운(音韻)을 질문할 사목(事目)과 중국의 교장(敎場)978) 형제(刑制)를 가지고 아뢰니, 임금이 말하기를,
"음운(音韻)은 예겸(倪謙)979) 이 왔을 적에 이미 질문하도록 하였다. 비록 중국에서도 예겸 같은 자가 드물겠지마는, 이제 성삼문(成三問)이 입조(入朝)하니, 만약 예겸보다 뛰어난 자를 만나거든 물어보고,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물을 것도 없다. 교장(敎場)의 사목(事目)은 병조(兵曹)에 내려 상량 확정하여서 아뢰어라."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2책 4권 10장 A면【국편영인본】 6책 297면
- 【분류】어문학-어학(語學) / 군사-병법(兵法) / 외교-명(明)
원문
문종 즉위년 (1450) 10월 10일
- 두 사신에게 음식물을 주다
- 윤봉의 새집에 환자를 보내 술과 고기를 보내다
- 정선이 예궐하니 옷 1벌을 내려주다
- 사헌 장령 신숙주가 음운과 교장을 질문할 사목을 가지고 아뢰다
- 예조에 문관 6품, 무관 4품 이상에게 인재를 천거할 것을 명하는 교지를 내리다
- 직제학 박팽년이 거인 자대, 수령의 체대, 학교의 진흥 등에 대해 상서하다
- 전 승문원 부교리 곽순이 창고, 낙천정의 수선, 군상의 칭호에 대해 상서하다
- 영천 훈도 손순이 환상을 포화·잡물로 대납할 것을 상서하다
- 직장 동정 정채가 독약을 써서 은어를 잡는 것을 금할 것을 상언하다
- 영월 교도 정유가 선군에게 월령을 거두는 폐단을 상서하다
- 전 현령 김승비가 석회를 만드는데 드는 폐단을 상서하다
- 첨절제사 박유시가 황해도 수군의 소금 굽는 역을 감면할 것을 상서하다
- 중추원 사 안숭선이 군현의 경계, 강무장의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경상좌도 도만호 김응호가 궁궐의 노속으로 투탁한 자를 추쇄할 것을 상서하다
- 문경 현감 조추가 염초 굽는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고성포 만호 강자회가 호피와 표피의 값을 정할 것을 상서하다
- 창원 부사 이희장이 소산이 아닌 공물의 부과를 다시 상정할 것을 상서하다
- 중화 군사 유강이 유망에 따른 군정의 허실에 대해 상서하다
- 강원도 관찰사 이사원이 대나무의 재배와 취각의 연습에 대해 상서하다
- 전 현감 이운경이 책지의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직제학 노숙동이 경상도 연해 주군의 수조의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전라도 도관찰사 성봉조가 공법의 연분의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형조 판서 조혜가 선군의 솔정이 다른 역에 부과되는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예문관 제학 이선제가 읍성·산성의 수축과 객관의 설치, 어염의 생산을 상서하다
- 중추원 사 이징석이 의창의 폐단 등에 대해 상서하다
- 사헌 감찰 이극배가 급제하지 못한 생원 중에서 서용하기를 상서하다
- 경흥 부사 박거겸이 5진의 신포 수납에 대해 상서하다
문종실록4권, 문종 즉위년 10월 10일 경진 4/27 기사 / 1450년 명 경태(景泰) 1년
사헌 장령 신숙주가 음운과 교장을 질문할 사목을 가지고 아뢰다
국역
사헌 장령(司憲掌令) 신숙주(申叔舟)가 음운(音韻)을 질문할 사목(事目)과 중국의 교장(敎場)978) 형제(刑制)를 가지고 아뢰니, 임금이 말하기를,
"음운(音韻)은 예겸(倪謙)979) 이 왔을 적에 이미 질문하도록 하였다. 비록 중국에서도 예겸 같은 자가 드물겠지마는, 이제 성삼문(成三問)이 입조(入朝)하니, 만약 예겸보다 뛰어난 자를 만나거든 물어보고,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물을 것도 없다. 교장(敎場)의 사목(事目)은 병조(兵曹)에 내려 상량 확정하여서 아뢰어라."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2책 4권 10장 A면【국편영인본】 6책 297면
- 【분류】어문학-어학(語學) / 군사-병법(兵法) / 외교-명(明)
원문
원본
문종 즉위년 (1450) 10월 10일
- 두 사신에게 음식물을 주다
- 윤봉의 새집에 환자를 보내 술과 고기를 보내다
- 정선이 예궐하니 옷 1벌을 내려주다
- 사헌 장령 신숙주가 음운과 교장을 질문할 사목을 가지고 아뢰다
- 예조에 문관 6품, 무관 4품 이상에게 인재를 천거할 것을 명하는 교지를 내리다
- 직제학 박팽년이 거인 자대, 수령의 체대, 학교의 진흥 등에 대해 상서하다
- 전 승문원 부교리 곽순이 창고, 낙천정의 수선, 군상의 칭호에 대해 상서하다
- 영천 훈도 손순이 환상을 포화·잡물로 대납할 것을 상서하다
- 직장 동정 정채가 독약을 써서 은어를 잡는 것을 금할 것을 상언하다
- 영월 교도 정유가 선군에게 월령을 거두는 폐단을 상서하다
- 전 현령 김승비가 석회를 만드는데 드는 폐단을 상서하다
- 첨절제사 박유시가 황해도 수군의 소금 굽는 역을 감면할 것을 상서하다
- 중추원 사 안숭선이 군현의 경계, 강무장의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경상좌도 도만호 김응호가 궁궐의 노속으로 투탁한 자를 추쇄할 것을 상서하다
- 문경 현감 조추가 염초 굽는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고성포 만호 강자회가 호피와 표피의 값을 정할 것을 상서하다
- 창원 부사 이희장이 소산이 아닌 공물의 부과를 다시 상정할 것을 상서하다
- 중화 군사 유강이 유망에 따른 군정의 허실에 대해 상서하다
- 강원도 관찰사 이사원이 대나무의 재배와 취각의 연습에 대해 상서하다
- 전 현감 이운경이 책지의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직제학 노숙동이 경상도 연해 주군의 수조의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전라도 도관찰사 성봉조가 공법의 연분의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형조 판서 조혜가 선군의 솔정이 다른 역에 부과되는 폐단에 대해 상서하다
- 예문관 제학 이선제가 읍성·산성의 수축과 객관의 설치, 어염의 생산을 상서하다
- 중추원 사 이징석이 의창의 폐단 등에 대해 상서하다
- 사헌 감찰 이극배가 급제하지 못한 생원 중에서 서용하기를 상서하다
- 경흥 부사 박거겸이 5진의 신포 수납에 대해 상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