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실록3권, 태종 2년 4월 5일 정사 4/4 기사 / 1402년 명 건문(建文) 4년
서북면의 보고를 듣고 도망온 군인이 강을 건너오도록 허락하다
국역
서북면(西北面)에서 보고하기를,
"도망온 군인 40여 명이 강계(江界) 저쪽에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들은 포주강(鋪州江)에 이르러 처자를 두고 양식이 없기 때문에 왔다.’고 하였습니다."
하니, 강계 절제사(江界節制使)에게 전지(傳旨)하였다.
"추격군이 아직 돌아가지 아니하였고 도망온 군인의 수가 앞서 말한 것보다 배나 되면 강을 건너지 못하게 하고, 추격군은 벌써 돌아갔고 도망온 군인의 수가 앞서 말한 것과 같다면 강을 건너오도록 허용하라."
- 【태백산사고본】 1책 3권 20장 A면【국편영인본】 1책 231면
- 【분류】외교-명(明) /
원문
○西北面報: "逃軍四十餘人, 到江界彼邊曰: ‘吾等到鋪州江置妻子, 無糧故來也。’" 下旨于江界節制使: "追軍未還, 而逃軍之數, 倍於所言, 則不許越江; 追軍已反, 而逃軍之數, 如其所言, 則許令越江。"
- 【태백산사고본】 1책 3권 20장 A면【국편영인본】 1책 231면
- 【분류】외교-명(明) /
국역
서북면(西北面)에서 보고하기를,
"도망온 군인 40여 명이 강계(江界) 저쪽에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들은 포주강(鋪州江)에 이르러 처자를 두고 양식이 없기 때문에 왔다.’고 하였습니다."
하니, 강계 절제사(江界節制使)에게 전지(傳旨)하였다.
"추격군이 아직 돌아가지 아니하였고 도망온 군인의 수가 앞서 말한 것보다 배나 되면 강을 건너지 못하게 하고, 추격군은 벌써 돌아갔고 도망온 군인의 수가 앞서 말한 것과 같다면 강을 건너오도록 허용하라."
- 【태백산사고본】 1책 3권 20장 A면【국편영인본】 1책 231면
- 【분류】외교-명(明) /
원문
○西北面報: "逃軍四十餘人, 到江界彼邊曰: ‘吾等到鋪州江置妻子, 無糧故來也。’" 下旨于江界節制使: "追軍未還, 而逃軍之數, 倍於所言, 則不許越江; 追軍已反, 而逃軍之數, 如其所言, 則許令越江。"
- 【태백산사고본】 1책 3권 20장 A면【국편영인본】 1책 231면
- 【분류】외교-명(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