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종실록40권, 고종 3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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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희전의 작헌례를 직접 거행할 것이라고 명하다
- 박제빈을 봉상사 제조에 임명하다
- 용산강과 저자도에서 두 번째 우제를 지내다
- 육군 복장 규칙을 개정하다
- 권재형을 표훈원 부총재에 임명하다
- 영희전에서 작헌례를 진행하다
- 명릉에서 작헌례를 섭행한 윤용선을 소견하다
- 영희전 작헌례 때의 찬례 이하에게 시상하다
- 우사단과 산천단에서 세 번째 우제를 지내다
- 탁지부 대신 조병식을 궁내부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게 하다
- 서상훈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
- 이재완이 완창 대군의 소생인 영성 대군을 영성군으로 고칠 것을 청하다
- 남에게 누명을 씌운 박봉빈을 유배하도록 하다
- 홍승목을 궁내부 특진관에, 조동완을 시강원 첨사에 임명하다
- 윤용선이 의정부 의정과 총호사의 직책을 사직하다
- 이재극을 경기 관찰사에 임명하다
- 네 번째 우제를 택일하지 말고 지내게 하다
-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고 절제없는 사치에 대해 논의하다
- 사직단과 북쪽 교외에서 네 번째 우제를 지내다
- 경효전에서 진전에 나아가 별다례를 지내다
- 산릉도감 당상 이하를 소견하다
- 특진관 이헌영을 시종원 경에 임명하다
- 목릉 작헌례를 대신을 보내어 섭행하게 하다
- 다섯 번째 우제를 종묘에서 지내다
-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고 절제없는 사치에 대해 논의하다
- 사직단에서 별우제를 지내게 하다
- 이헌영, 이용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원종 대왕의 팔고조도에 선조의 왕후들의 외가 계통 등을 기재하게 하다
- 윤용선이 의정과 총호사의 직무를 사직할 것을 청하다
- 특진관 심순택을 총호사에 임명하고 별유를 내리다
- 성기운을 의정부 참찬에 임명하다
- 사직단에서 별우제를 지내다
- 군대내무서를 중앙과 지방에 배포하여 군사들의 위용을 세우게 하다
- 윤정구가 실록을 잘 관리하지 못한 관리들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
- 민영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재물을 아끼고 절약하라고 명하여 백성들에게 신용을 얻도록 하다
- 윤용식, 이용태를 특명전권공사에, 이규원을 함경북도 관찰사에 임명하다
- 지방의 각 부대는 진위대로 부르고 원수부로 하여금 연대를 편성하게 하다
- 군법을 바로잡기 위해 민영환을 군법 교정 총재에 임명하다
- 윤상연을 궁내부 특진관에, 김만수를 경효전 제조에 임명하다
- 백성들을 괴롭힌 이완용 등의 관찰사를 파면시키다
- 심상훈을 전환국 관리에, 김석규를 법부 사리국장에 임명하다
- 윤용선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
- 탁지부 대신 조병식에게 의정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하다
- 목릉에 작헌례를 섭행하고 온 완평군 이승응을 소견하다
- 이정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한진창, 신재영 등을 군법 교정관에 임명하다
- 목릉에 작헌례를 진행할 때의 헌관 이하에게 시상하다
- 새로 뽑힌 관찰사들에게 백성을 위해 힘쓸 것을 명하다
- 진위 연대 편제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
- 전보사 관제 등을 반포하다
- 심순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동학 죄인 등을 교형에 처하도록 하다
- 경복궁 선원전 제1실 상량문 제술관에 김병국을 임명하다
- 더위 등으로 인해 석방할 만한 죄수들을 석방하게 하다
- 이유인, 이인영 등을 석방하고, 이해원은 징계를 면제해 주게 하다
- 김병국이 제술관의 직책을 사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