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종실록28권, 고종 2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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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모전에 나아가 삭제와 주다례를 행하다
- 충청 감사 조병식을 소견하다
- 이 달 6일 효모전에 작헌례를 친행하겠다고 명하다
- 김수현을 예조 판서에, 이유인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
- 정해윤을 이조 판서에, 민형식을 삼도 수군통제사에 임명하다
- 재전에 나아가 수릉의 별다례에 쓸 축문에 친압하다
- 민응식을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
- 효모전에 나아가 조상식을 올리고 주다례를 행하다
- 평안 감사 민병석을 한 임기를 더하여 잉임시키도록 하다
- 효모전에 나아가 작헌례와 조상식 등을 행하다
- 효모전에 작헌례를 거행할 때의 찬례 이하에게 시상하다
- 소대를 행하다
- 죄수들의 것을 빼앗는 일 등을 해당 조에서 다시 조사하도록 명하다
- 조재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민영옥을 평안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
- 세자에게 《중용》을 계속하여 진강하도록 명하다
- 빚을 낸 돈을 사사로이 축을 낸 전주사 윤정식을 나문하고 엄하게 감처하도록 하다
- 이승오를 판의금부사에, 김규홍을 좌참찬에 임명하다
- 옷을 얇게 입고 있는 군사들에게 휼전을 베풀다
- 효모전에 나아가 망제와 주다례를 행하다
- 김춘희를 시강원 보덕에 임명하다
- 떠돌며 구걸하는 백성에게 휼전을 베풀다
- 효모전에 나아가 납향 대제와 주다례를 행하다
- 목화농사가 흉작이 들어 충청의 각 읍에는 환곡을 정퇴하고 모조만 받도록 하다
- 세자에게 《중용》을 강론하는데, 서문과 대문만 진강하도록 명하다
- 김영목을 대사헌에, 정헌시를 대사간에 임명하다
- 정기회를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
- 근정전에 나아가 관학 유생의 응제를 설행하다
- 왕세자에 대한 《맹자》 제7권의 강을 마친 후에 사 이하에게 시상하다
- 근정전에 나아가 일차 유생 전강을 실시하였는데 제술로써 강을 대신하다
- 대원군의 생신이니 도승지를 시켜 문안하도록 명하다
- 임상준을 공조 판서에 임명하다
- 평택현에 조세를 정지한 것을 특별히 기한을 3년 연장하게 하다
- 영의정 심순택을 인견하다
- 《선원보략》, 《국조어첩》, 《팔고조도》, 《왕비세보》를 개장하여 진상하였다고 아뢰다
- 도당록을 행하여 김병옥 등을 추천하다
- 박창서를 홍문관 수찬에 임명하다
- 직각 권점을 행하여 박창서 등을 추천하고 대교 권점을 행하여 민형식 등을 추천하다
- 민영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근정전에 나아가 감제를 설행하다
- 탐오한 이근호를 형신한 다음 원악도에 안치하도록 하다
- 봉보 부인의 상에 쓸 물자를 후하게 주도록 명하다
- 정이섭을 이조 참판에, 홍종헌을 좌참찬에 임명하다
- 왕자인 강에게 의화군의 작위를 봉하다
- 김종근을 대사간에 임명하다
- 의정부에서 고성군의 죄인 장응조의 일을 아뢰다
- 효모전에 나아가 조상식을 올리고 주다례를 행하다
- 《선원보략》을 수정할 때의 교정청 당상 이하에게 시상하다
- 준원전을 수개할 때 공사를 감동관 감사 한장석 등에게 모두 가자하도록 하다
- 북로의 전선을 가설할 때와 제약소를 지을 때에 감동한 총판 이하에게 시상하다
- 평안도에서 덕행과를 실시하도록 허락하다
- 경주 등 고을의 재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
- 김문현을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
- 한성부에서 인구수를 보고하다
- 각 도의 재결을 준획하도록 허가하다
- 태복시에서 말의 수효를 보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