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종실록19권, 고종 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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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농단에서 기우제를 지내다
- 가뭄이 계속 되어 기우제를 지낼 것을 명하다
- 궐문 파수를 하지 못한 해당 관리들을 처벌하도록 하다
- 우사단에서 기우제를 지내다
- 이최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오취선을 공조 참판에 임명하다
- 경복궁으로 이어할 날을 정하도록 명하다
- 홍순목이 급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군자감 군사들 불만에 대하여 아뢰다
- 울릉도 검찰사 이규원을 소견하다
- 사직단에서 기우제를 지내다
- 조강하를 경기 관찰사에 임명하다
- 인천부의 대동미 이자를 해읍에 넘겨주도록 하다
- 윤구를 동부승지에 임명하다
- 무위소의 인신을 무위영에서 개주하도록 하다
- 기우제를 다시 지낼 것을 명하다
- 인정전에 나아가 종묘의 기우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
- 찬배 죄인 한규직을 방송하라고 명하다
- 함녕전 역사를 정지하라고 명하다
- 무위 대장 이경하에게 동별영에서 소란을 일으킨 군졸들을 조사하도록 하다
- 군사들이 의금부에 돌입하여 옥문을 부수고 남간에 갇힌 백난관을 데리고 가다
- 난민들이 청수관을 습격하여 일본인을 살해하는 등의 변고가 발생하다
- 이재면을 무위 대장에 임명하다
- 무위 대장 이경하 등을 파직하도록 하다
- 주교사에서 받던 각곡을 각 영 등으로 하여금 종전대로 받도록 명하다
- 난병들이 범궐하다
- 군사들의 변란을 자책하다
- 선혜청 제조 민겸호, 지중추부사 김보현이 난군에게 살해되다
-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 등을 소견하다
- 영돈녕부사에게 어의를 보내어 간병하도록 하다
- 영돈녕부사 이최응이 졸하다
- 중궁전이 승하하여 거애하는 절차를 마련하도록 하다
- 무위영을 훈련 도감이라 호칭하고 각 영도 옛 규례를 복구하도록 하다
- 경복궁을 수리하는 일은 하교를 기다리라고 명하다
- 기무아문을 혁파하고 삼군부라고 칭하도록 하다
- 죄인 백낙관을 방송하도록 명하다
- 이재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도배 이하의 죄수들을 모두 방송하다
- 상호군 신응조를 우의정에 임명하다
- 병조 판서와 각 영의 장신들을 별성기로 입직하도록 하다
- 이재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어영청에서 반란 군졸들이 무기를 탈취해 갔음을 보고하다
- 이경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행 왕비의 목욕과 습하는 시각을 정하다
- 성복은 18일로 마련하도록 하다
- 완평군 이승응을 수릉관에 임명하다
- 명정 서사관에 윤의선을, 재궁상자서사관에 이승응을 차출하다
- 비가 왔으므로 기우제를 정지하고 보사제를 거행하도록 하다
- 우의정 신응조에게 하유하다
- 임상준을 총융사에 임명하다
- 의정부에서 대원군을 받드는 의절에 대한 별단을 아뢰다
- 의금부에서 방송할 죄인 명단에 대하여 아뢰다
- 형조에서 도배 죄인 정순거와 김갑석 등 887명을 방송하였음을 아뢰다
- 대행 왕비의 소렴을 미시에 행하다
- 임응준을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
- 전 수원 유수 정기세를 잉임시키다
- 김병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각 영 대장의 별입직을 철파하라고 명하다
- 무기 탈취를 막지못한 천총 이근석을 처벌하도록 금위영에서 아뢰다
- 군병들이 죄인들을 사사로이 풀어 내보냈음을 형조에서 아뢰다
- 홍순목이 군란을 일본과 북경에 통보하도록 아뢰다
- 이세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행 왕비의 대렴을 신시에 행하다
- 대행 왕비의 봉하는 기다리도록 하다
- 중궁전의 옥체를 찾을 수 없으므로 옷을 가지고 장사지내도록 하다
- 옥체없이 중궁전의 장사를 치르는 일을 취소하도록 승정원에서 의계를 올리다
- 새 전각을 영건하는 일을 호조에서 주관하도록 하다
- 정범조를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
- 승정원에서 두 번째로 의계를 올리다
- 승지들을 체차하고 남소 위장을 가승지에 임명하다
-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하교를 철회하도록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
- 이유원과 강로가 하교를 철회하도록 차자를 올리다
- 예조의 당상이 하교를 철회하도록 상소를 올리다
- 홍문관에서 차자를 올려 하교를 철회하도록 하다
- 판중추부사 서당보가 차자를 올려 하교를 철회할 것을 청하다
- 국장 도감에서 이유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고성 전 부사 이병익과 사천 전 현감 유긍수 등을 남간에 가두도록 하다
-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하교를 철회하도록 차자를 올리다
- 일본인이 울릉도에 들어와 나무를 찍는 등의 일을 금하는 공문을 보내도록 하다
- 예조에서 왕비의 옷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음을 아뢰다
- 증광시 대소과 복시와 각종 도시의 시사를 중지하도록 하다
-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차자를 올리다
- 봉조하 이유원과 강로가 차자를 올리다
- 예조의 당상이 연명으로 상소문을 올리다
- 영의정 홍순목이 명소를 바치다
-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에게 하유하다
- 재궁에 봉하하는 시각을 잡도록 하다
- 서당보가 차자를 올려 채납해 주기를 호소하다
- 시임 각신과 원임 각신이 연명으로 차자를 올려 윤허하여 줄 것을 청하다
- 홍문관에서 차자를 올려 하교를 철회하도록 청하다
- 재궁에 봉하하는 예절을 국장의 규례대로 할 것을 아뢰다
- 이유원과 강로가 의금부 문밖에서 엎드려 서명하다
- 봉조하 이유원과 강로에게 하유하다
- 판중추부사 서당보가 의금부 문밖에서 서명하고 있음을 아뢰다
- 판중추부사 서당보에게 하유하다
- 최정헌이 홍순목과 김병국이 유지를 받들었음을 아뢰다
- 봉조하 이유원과 강로에게 하유하다
- 겸춘추 최정헌이 봉조하 이유원과 강로에게 유지를 전달하다
- 가주서 김동영이 판중추부사 서당보에게 유지를 전달하다
- 이근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빈청에서 서계하다
- 시임 각신과 원임 각신이 차자를 올려 하교를 철회하도록 청하다
- 빈전도감 제조 이재면 등과 산릉도감 제조 이회정 등의 직책을 바꾸도록 하다
- 대행 왕비의 성복을 행하다
- 전 좌수사 한규직을 남간에 가두게 하다
- 신응조가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
- 조강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통제사와 진무사는 외등단의 규례대로 시행하도록 하다
- 조영하와 신정희를 경기의 연읍에 투비하라고 명하다
- 서당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영하와 신정희의 죄를 용서해 주다
- 각 공물가를 주는 문제와 감합 등은 새 규정대로 하도록 명하다
- 신감채, 해홍채, 조홍 등의 진상을 그만두도록 명하다
- 행 병조 판서 조영하가 군란을 막아내지 못하였음을 자책하는 상소를 올리다
- 지삼군 부사 신정희가 군란을 막지 못하였음을 자책하는 상소를 올리다
- 양사에서 죄인 박우현 등에 대한 정계를 취소하도록 청하다
- 홍문관에서 차자를 올려 이미 내린 하명을 취소하도록 청하다
- 각종 도고를 혁파하다
- 주전을 모두 철파하라고 명하다
- 신일영을 동부승지에 임명하다
- 삼관의 삼천을 의정부와 삼군부에서 계품하도록 하다
- 일본인이 제물포에 와서 봉서를 바친 것과 관련하여 윤성진을 보내도록 하다
- 인천 부사 정지용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
- 인천 부사 정지용이 일본과의 화통을 반대하여 장계를 올리고 자살하다
- 손양숙을 경상북도 병마절도사에, 심의홍을 충청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
- 신응조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이재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군직으로 오래 근무한 인원에 대해서 무용위를 정원 외에 구분하여 처리하도록 명하다
- 의정부에서 무명수세를 혁파하도록 아뢰다
- 조병창에게 올라오도록 신칙하다
- 대행 왕비의 능호 단자를 환입하라고 명하다
- 정현덕을 도총부 부총관에 임명하다
- 무위영에 이속시킨 미, 전 등을 해당 아문에 환속시키도록 하다
- 연희진을 혁파하고 화도진을 훈련 도감에 이속시키다
- 우의정 신응조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
- 중국 사신의 배가 도착하였으므로 조영하와 김홍집에게 회견하도록 하다
- 일본 공사의 배가 제물포에 정박하였으므로 반접관 윤성진을 내려 보내도록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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