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종실록8권, 고종 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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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강을 행하다
- 윤치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진강을 행하다
- 경무대에 나아가 대보단에서 제향의 서계의식을 행하다
- 진강을 행하다
- 정언 한치규가 기자묘의 묘호 문제와 능으로 우대할 것을 상소하다
- 진강을 행하다
- 시호를 경정하기 위한 모임을 가질 것이라고 명하다
- 진강을 행하다
- 진강을 행하다
- 진강을 행하다
- 융문당에 나아가 대보단 제향의 재숙을 하다
- 소대를 행하다
- 조병휘를 공조 판서에 임명하다
- 태조 고황제의 축문에서 예법에 맞지 않는 문구를 고치다
- 재전에 나아가 재숙하다
- 황단에 치제함을 축하하며 유생과 무인들을 뽑는 시험을 실시하게 하다
- 도학자를 각각 한 서원에서만 제사지내게 하고 그외는 철폐하게 하다
- 경선군과 시호를 추증받지 못한 대군 왕자들의 시호를 빨리 정하게 하다
- 대보단에 친제하다
- 조성교를 한성부 판윤에, 이규하를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
- 경무대에 나아가 참반유생의 응제를 행하다
- 문묘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고 유생들에게 서원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다
- 환궁시에 운현궁을 찾아 뵈다
- 충청도 수영에 별포위를, 황해도 오차진에 포수를 두다
- 지진이 일어나다
- 경무대에 나아가 알성시를 행하다
- 과거에 입격한 이재만과 정원화에게 사악하도록 하다
- 이재만을 홍문관 수찬에 임명하다
- 이용상을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
- 경무대에 나아가 정시를 행하여 이호익과 이규집 등을 선발하다
- 김응하, 이서, 이봉상의 후손들이 과거에 입격한 것을 축하하다
- 삼일제를 실시하고, 서원 문제에 대하여 의논하다
- 좌승지 이만운에게 가자하도록 하다
- 서형순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
- 시호를 추증하다
- 예조와 대원군의 허가를 받은 서원만 남기고 그 외는 철폐하게 하다
- 영해 백성들이 소요를 일으켜 부사 이정을 살해하다
- 영덕 전 현령 정중우가 영해부에서 괴수를 잡아 이정 사건에 대해 신문하다
- 이삼현을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
- 전라 감사 이호준의 장계에 따라 환곡을 이용해 장교와 군사들의 비용에 충당하게 하다
- 경무대에 나아가 대종회를 행하다
- 세습한 군의 아패에 금을 박아넣을 것을 종친부와 해당 관청에 명하다
- 대종회에 참가한 도유사 이하 사람들에게 시상하다
- 전국의 서원 중에서 47개 서원만 남기고 나머지는 철폐하다
- 종묘에 나아가 전알하다
- 경무대에 나아가 선파 유생의 응제를 행하다
- 돌아온 사신을 소견하다
- 선파 무사들에게 중일각에서 시취하게 하다
- 울산 등 고을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
- 근정전에 나아가 종묘의 지내는 하향 대제를 행하다
- 각 원과 능의 제물 규정, 전 강원 감사가 아뢴 내용 등을 의논하다
- 군정의 폐단이 심하여 양반에게도 호포를 받게 하다
- 개성부의 화재를 당해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
- 강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초산부의 화재를 당한 집에 휼전을 베풀다
- 방어영으로 승격한 창원부의 사정에 대하여 듣다
- 영해부의 도적들 때문에 집을 잃은 백성들에게 거처할 곳을 주게 하다
- 무주부 적상산성에 있는 선각과 사각의 관리 책임을 박정현에게 맡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