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조실록30권, 순조 29년 3월
-
- 박종훈·김교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남연군 이구가 영조·진종·정조 어필의 간행을 건의하다
- 선조의 주필처에 비를 세우라고 하다
- 셋째 공주의 작호를 덕온으로 삼다
- 서능보·김용·박종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서북 별부료 군관의 시사를 행하다
- 덕산인 오명흡을 효자로 정려하다
- 육상궁·선희궁에 전배하다
- 왕세자가 경희궁에서 재숙하다
- 왕세자가 삼일제 등을 하다
- 왕세자가 영화당에서 재숙하다
- 왜인이 왜관 소통사 배말돈을 살해하다
- 왕세자가 황단 봉실에 행례하다
- 죄인 조경진 등을 석방하다
- 죄인 심상규 등을 석방하다
- 김이재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
- 좌의정 이상황이 사직서를 내다
- 왕세자가 태묘 하향의 서계를 대행하다
- 홍희준을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
- 좌의정 이상황이 다시 사직을 청하다
- 은산군 부인이 죽다
- 왕세자가 태묘 하향의 예행 연습을 대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