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조실록4권, 순조 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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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원전에 나아가 삭제를 행하다
- 예조에서 8월 초1일 담제만 거행할 것을 아뢰다
- 소대하다
- 경기 암행 어사가 김희조·구종 등의 잘못 다스린 정상을 사계하다
- 소대하다
- 이비·병비의 세초를 낙점하여 내리다
- 대제학 김조순이 네 차례에 걸쳐 소를 올려 사직하다
- 함경 감사가 함흥부에 손바닥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고 아뢰다
- 빈청에서 회권의 일로써 아뢰다
- 문형을 회권하다
- 김조순을 다시 홍문관 대제학·예문관 대제학에 제수하다
- 소대하다
- 김면주가 5월 27일에 창성부에 주먹·계란만한 우박이 내렸다고 하다
- 대제학 김조순이 사직을 아뢰다
- 전라우도 암행 어사가 정지용 등의 불법을 범한 정상을 서계하다
- 충청도 암행 어사가 윤재급 등의 잘못 다스린 형상을 서계하다
- 홍석주가 상소하여 진면하니 비답을 내리고 가납하다
- 김재찬을 판의금 부사로, 김혁을 충청도 병마 절도사에 제수하다
- 북도에 4월의 큰 눈과 5월의 우박 등의 재앙으로 수성한다는 하교
- 심환지가 서유린의 물고 때의 불법적 행위에 대해 아뢰다
- 재이에 속한 것은 관상감 및 제도의 도신에게 분부 신칙하다
- 국옥에 연좌해야 할 부녀를 포청에서 가두지 말 것을 명하다
- 김달순을 비변사 제조에 차임하다
- 한용탁을 강화부 유수로, 유한녕을 사간원 대사간에 제수하다
- 이노춘을 성균관 대사성에 제수하다
- 대제학 김조순이 재차 사직의 소를 올리다
- 효원전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
- 김주연을 전라우도 수군 절도사에 제수하다
- 대왕 대비전 왕대비전에 책보 올리는 일을 예에 다라 하라고 명하다
- 윤광보를 이조 참판으로, 윤광안을 참의에 제수하다
- 경상우도 암행 어사가 이노수 등의 잘못 다스린 정상을 서계하다
- 효원전에 나아가 아침 상식을 행하다
- 경상좌도 암행 어사가 이상도 등의 잘못 다스린 정상을 서계하다
- 효원전에 나아가 아침 상식을 행하다
- 임희존을 이조 참의에 제수하다
- 이병모·이만수·조진관·서매수·민태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묘에 부묘할 때에 종묘를 기일 전에 미리 수리할 것을 명하다
- 태묘에서 부묘할 때에 종묘를 기일 전에 수리할 것을 명하다
- 빈청에서 정종 대왕의 묘정에 배향할 신하들의 권점을 행하다
- 빈청에서 배향하는 신하들에 대해 김종수·유언호로써 초계하다
- 무더운 날씨로 옥에 갇힌 죄수를 보방하라는 하교
- 경재 이하의 파산인을 서용할 것을 명하다
- 이문철을 경상우도 병마 절도사에 제수하다
- 효원전에 나아가 아침 상식을 행하다
- 부묘에 진전하고 진하할 때 방물과 물선을 무술년의 예로 행하다
- 효원전에 나아가 아침 상식을 행하다
- 효원전에 나아가 아침 상식을 행하다
- 이현수가 사도시의 공상한 일로 권유를 삭직할 것을 청하다
- 아침·저녁 상식·주다례에 대신·각신·종반·도위들을 참석하라고 하다
- 효원전에 나아가 아침 상식과 주다례와 저녁 상식을 행하다
- 효원전에 나아가 상제를 행하다
- 이언식·방득현을 가자하고 참봉 이하의 관원에게 상을 주라는 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