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실록 26권, 정조 12년 8월 1일 庚寅 1번째기사
1788년 청 건륭(乾隆) 53년
- 정조실록26권, 정조 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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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성조의 어필을 봉안한 건봉사의 세금을 탕감시키다
- 칭병으로 공무를 보지 않은 이경무를 장진 부사로 삼다
- 서정수를 이조 참의, 서유대를 우포도 대장으로 삼다
- 정언 이경명이 서학을 엄히 가리기를 청하다
- 서학 유포 상황에 관해 논의하다
- 조순진이 송덕상의 역옥과 관련해 상변하니, 엄벌·이배시키다
- 영의정 김치인 등이 연명으로 포도청 죄수들의 국청 개시를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
- 대사헌 김재순 등이 연명으로 대신의 차자를 해당 부서로 내릴 것을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
- 삼사가 연명 차자를 올린 자에 대한 삭탈 관직과 조순진 등의 국문을 청하다
- 서학 금령에 관한 이경명의 상소 내용으로 비변사가 복주하다
- 이문원을 형조 판서로 삼다
- 서유방을 대사헌, 이재학을 대사간으로 삼다
- 경모궁에 전배하다
- 삼사 관원들의 삭직 명령의 환수를 청한 교리 서배수의 상소에 비답하다
- 반수당 담장 수축 때 발견한 고경에 관해 대사성 이시수가 아뢰다
- 경상도 안동 백성이 한 번에 사내아이 셋을 낳다
- 문·무·음관 가운데 통망이 막힌 자들의 명단을 올려 폐단을 없애도록 전교하다
- 윤대하다
- 특명으로 구상을 서산 군수로 삼다
- 재자관 홍명복이 수본으로 청나라 사정을 알리다
- 전교로 조진관·유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재학을 이조 참판, 이시수를 이조 참의로 삼다
- 인정전에서 추석 제사용 향·축을 맞이하고, 이문원에서 재계하며 하루를 묵다
- 이병정을 대사헌, 서정수를 대사간, 조윤대를 대사성, 김상집을 형조 판서로 삼다
- 숙종의 탄신일이기 때문에 선원전에서 작헌례를 행하다
- 영의정 김치인이 포도청 죄인에 대한 엄중한 심문을 청하다
- 송재경을 한성부 판윤, 조정진을 대사헌으로 삼다
- 경희궁에 나아가다
- 신광리를 승지에 제수하다
- 영월 육신사의 수리·엄 호장의 치제를 전교하다
- 목조의 국구 이숙과 그의 처 정씨의 묘소정비와 사당 건립을 전교하다
- 창덕궁으로 돌아오다
- 조정진을 이조 참판, 서유방을 한성부 판윤, 조경을 대사헌으로 삼다
- 비변사 우통례 우정규가 정사 제반을 진술한 책자의 내용을 가지고 복주하다
- 벼슬에서 떨어진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케 하고, 채제공에 대한 상호 협렵을 논의하다
- 식년 감시의 초시를 보이다
- 우의정 채제공이 과장의 문체에 관해 아뢰다
- 서유방을 동지경연사로 삼다
- 장용영의 제조를 선혜청의 공사 제조가 예겸하여 담당케 하다
- 헌납 신우상이 이소 시장 입장 때 혼란케 되어 주시관의 파직을 청하다
- 삼각산 밑 조계동 위에 석재 채취 금지의 푯말을 세우다
- 초계 문신에게 친시를 보이다
- 과장의 사고로 죽은 사람들에 대한 예우와 삼남·경기의 전염병에 따른 급재를 전교하다
- 이재간을 지경연사, 정창순·김희를 동지경연사, 조윤대를 이조 참의로 삼다
- 홍병찬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
- 경상도 함안군에 홍수가 나다
- 인의하고서 누차 소명을 어긴 이조 판서 오재순을 파직시키다
- 춘당대에 나가 도기 유생들에게 제술과 강송을 시험하다
- 정창순·이문원·이명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특명으로 장악원 정 이민보를 동부승지로 삼다
- 이재학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
- 홍병찬을 이조 참판, 이재간을 예조 판서로 삼다
- 북도 병마영 친기위의 궐액 문제·북관 수령들의 관름 독촉·말과 베의 매매 폐단에 관한 지평 오태언의 상소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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