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조실록116권, 영조 4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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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궁에 있으므로 2품 이상이 문안하다
- 판윤 한광희를 체차하고 도승지 이익원을 발탁하여 한성 판윤으로 삼다
- 이택수·박사륜·이일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시공 당상을 불러 입전 시민의 빚에 대해서 묻다
- 용동궁의 임장 황경룡을 잡아 공초하다
- 장전에서 형신할 때 결박하는 법을 없앨것을 명하다
- 영의정 김치인과 각 전에서 빚진 것이 많은 일에 대해 의논하다
- 사헌부와 사간원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
- 장령 이택수·정언 신익빈의 관직을 삭탈하다
- 심이지·윤명승·윤득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환관과 교결하여 시민의 재물을 침탈한 황경룡의 효시를 명하다
- 왕손이 방자하다는 말 등의 일로 하교하다
- 이계를 승진시켜 도승지로 삼다
- 윤명승을 부수찬으로 삼다
- 신위·이성언·홍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계를 호조 참판으로, 신위를 도승지로 삼다
- 저경궁·육상궁의 춘향 및 문묘의 석전제에 쓸 향을 지영하다
- 김한기를 어영 대장으로 삼다
- 호위 대장에게 군사를 모으게 하고 도성을 지키는 일에 대해 하교하다
- 선전관에게 인과 진의 일을 살피게 하다
- 사간 이적보가 이진형·안정현등의 파면을 청하는 상소를 오리다
- 김치인 등이 도당록에 관한 일로 차자를 올렸으나 불윤하다
- 이적보를 시종안에서 삭제하고, 고신 3등을 추탈 할 것을 명하다
- 인과 진에게 초혼과 교자를 준 일로 홍봉한·김시묵을 치죄하다
- 함묵한 유신에게 서용하지 않는 법을 시행하게 하다
- 대청에 나가지 않는 지평 이장로를 영해현에 귀양보내다
- 훈련 도감 시종관이 즉시 대기하지 않은 일로 훈련 대장을 파직하다
- 전 양제의 아비 문명을 대정현에 충군하게 하다
- 삼 정승이 청대하니 허락하지 않다
- 전 양제의 집을 봉폐하게 하다
- 창의궁에 있었다
- 훈련 대장 이장오를 파직하도록 한 하교를 환침하다
- 적간한 선전관이 복명한 뒤에야 해엄하도록 하다
- 시임·원임 대신이 구대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자 연명 차자를 올리다
- 승지들이 청대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 심수를 판윤으로 삼다
- 궁궐로 돌아오다
- 정광충·정방·최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한유·심의지의 석방을 하교하다
- 달이 동정성의 궤도에 들어가다
- 인피한 일로 지평 이극생의 관직을 삭탈하여 서인으로 삼게 하다
- 평상시의 사례를 따를 수 없다하여 무소시의 시장을 철거하게 하다
- 원인 대신 세사람에게 삭출하는 법을 시행하게 하다
- 대사간 등이 삭출된 죄인 홍봉한의 일에 대해 합사하여 아뢰다
- 홍봉한의 청주목 부처 등을 명하다
- 김시묵에 대해 논핵하디 않은 이성원·원계형 등의 치죄를 명하다
- 간절하게 진달하기를 회피한 교리 김하재의 관직을 삭탈하다
- 해운군 이연·송의손·홍대현 등에 대한 치죄를 명하다
- 육상궁과 의열궁에 들리다
- 김상익·이득종·박상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궁궐로 돌아오다
- 거자가 여러날 등대하는 것을 민망히 여겨 개장을 명하다
- 유언술·김노진·신사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패초를 어긴 사람들을 의금부에 회부하도록 명하다
- 김한기를 수어사로, 장지항을 어영 대장 등으로 삼다
- 홍봉한을 부처하도록 한 명령을 환침하다
- 사간원과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
- 홍봉한의 부처와 관련한 일로 대사간과 정언을 체임하다
- 위원 군수로 보임했던 윤면승이 명을 어긴 일로 충군하게 하다
- 탕제의 일로 대신과 약방에서 청대하나 윤허하지 않다
- 이담·이성수를 승지로 삼다
- 패초를 어긴 사간 신대수의 관직을 사탈하여 서인으로 삼게 하다
- 대궐 안에서 추종이 지나친 부위의 파직을 명하다
- 철원 부사와 삼화 부사를 서로 바꾸게 하다
- 유신과 이목의 관원으로 패초를 어긴 자들을 적어 들이게 하다
- 대신 등이 구대를 청하나 불윤하다
- 영의정 김상철 등이 서명하니 서명하지 말 것을 명하다
- 왕손의 사건에 대해 모면하려고 피하는 신하를 엄중히 하교하다
- 패초를 어긴 정광충·박취원의 정배를 명하다
- 안유행을 대사헌으로, 윤학동을 대사간으로 삼다
- 패초를 어긴 박상악·조중현을 삭탈 관직하고 서인이 되게 하다
- 조영진을 대사헌으로, 한필수를 대사간으로 삼다
- 호위 군병에게 물러가도록 명하다
- 영의정이 차자를 올려 신하를 통솔하지 못한 일의 처벌을 청하다
- 감시·복시의 합격자를 발표하고 시권을 가지고 입시하게 하다
- 내국의 관원을 소견하다
- 정시에 잡인과 서책에 대한 금령을 엄히 할 것을 명하다
- 약방에서 입진하고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
- 송징계·홍중일·원인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사간과 대사헌이 홍봉한의 부처를 환침한 일에 대하여 아뢰다
- 신방의 생원과 진사를 소견하다
- 조엄·김치양·성상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언 이범제가 합문안에 호위한 일에 대해 아뢰다
- 생원 진사의 방방에 친림하다
- 사간원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
- 흥태문에 나가 생원 진사의 사은을 받다
- 이휘지·이현조·임희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조 판서 조엄을 평양 감사로 유임할 것을 명하다
- 전 판서 이창수와 서명응의 서용을 명하다
- 윤동섬·이화중·이사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할 것을 명하다
- 정이에 친림하여 이상암등을 뽑다
- 전 판서 이유수의 졸기
- 태묘와 각 능전의 한식 제사에 쓸 향을 지영하다
- 이태화의 자손의 녹용을 명하다
- 어필로 글을 내리고 숙직하는 사람들에게 지어 올리게 하다
- 도승지 유언민을 강화 유수로 삼다
- 윤득우를 승지로 삼다
- 윤학동이 귀향지에 도착하기 전에 죽으니 북의하고 노모를 위로 하다
- 차술한 것을 자복한 권도를 과방에서 빼도록 하다
- 명을 받지 않은 대사간 윤섬동을 사판에서 삭제하게 하다
- 이최중·김노순·김재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
- 여선덕·이익선·홍낙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양제의 집을 열도록 명하다
- 시종들에게 관직을 박탈하고 서인을 만들도록 한 명을 환수하게 하다
- 유척기가 꿈에 나타나니 음식을 가지고 부인을 위로하다
- 이휘지·이진항·이숭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육상궁에 나가 작헌례를 행하고 패초를 어긴 대신들을 잡아드리게 하다
- 예조 판서 서명응을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
- 한림 소시에 친림하다
- 홍낙순·황경원·김정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패초를 어긴 전 수찬 조영진 등을 북관에 귀향 보내다
- 주강을 행하다
- 《대학》을 읽는 뜻에 대해 하교하다
- 정언 임희간이 대신들을 친림하여 추국함이 부당함을 아뢰다
- 이기경을 동지 중추 부사로 삼다
- 이득신·홍경안·원인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언 이창임이 홍봉한의 부처에 관한 일로 상소를 올리다
- 패초를 어긴 한광근을 치죄하다
- 조참을 행하고 심수가 홍봉한의 일에 대해 아뢰다
- 육상궁에 나가다
- 육상궁에서 대신 이하의 관헌들이 청대할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
- 환궁하다
- 인원 황후의 기신일이기 때문에 다음달 초하루의 음악을 정지할 것을 명하다
- 다음 영조 47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