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조실록97권, 영조 3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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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제학과 대사성이 집사 유생을 거느리고 입시하다
- 우박이 내리다
- 정순 왕후의 기신제에 관하여 명하다
- 좌의정 이후의 졸기
- 황단의 제사에 관하여 명하다
- 약방이 왕세자를 진찰하다
- 황단의 제소에서 떠드는 일로 승지를 체차하다
- 황단에 나가다. 감선을 명하다
- 대신의 사망으로 인한 친향의 가부와 관련하여 심이지·이상지를 파직하다
- 자서록을 어제하다
- 이산두의 근력에 대하여 묻다
- 원인손에게 명하여 《열천자서합록》의 언해서를 만들어 바치도록 하다
- 왕세손의 입학례를 행하다
- 승지를 보내어 고 좌의정 이후를 조문하다
- 금상문에 나아가 삼일제에 친림하다
- 약방이 왕세자를 진찰하다
- 향시에서는 육조수, 경시에서는 홍낙인이 수석하여 급제를 내리다
- 의소묘에 거둥하여 산선 차비에 관하여 하교하다
- 평시서 제조 홍봉한 등과 공시의 폐단에 대하여 논의하다
- 이응협을 대사헌으로, 정순검을 대사간으로 삼다
- 홍봉한이 육상궁의 친척인 최경악을 등용하도록 청하다
- 살옥 문안을 자세히 살피지 않은 형조 당상의 파직을 명하다
- 왕세손이 경희궁에 나아가다
- 왕세손의 관례를 행하다
- 숭정전 월대에 나아가 망배례를 행하다
- 왕세손의 관례에 반교하다
- 약방이 왕세자를 진찰하다
- 경현당에 나아가 소결하고, 참석하지 않은 이들을 파직하다
- 채제공의 청으로 죽산·안성 등지의 보리 등을 팥 등으로 바꾸도록 명하다
- 국시로 금하는 당목 등을 범한 금산인 백상준 등을 엄히 징계하도록 명하다
- 각사의 입직 관원을 불러 직무에 대하여 묻다
- 한광조·송명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사성 서명응이 서적의 수집에 관하여 상서하다
- 이 영중추부사의 발인일에 예조 참의를 보내어 치제하도록 명하다
- 병의 경중을 살피지 못한 약원 제조 김상복 등의 파직을 명하다
- 탕약과 의약청의 입시 의관에 관하여 명하다
- 위패의 죄로 김종정을 영해현에 귀양보내려다가 특별히 방면하다
- 김상익을 분제조로 삼다
- 약방이 왕세자를 진찰하다
- 닭기름 진헌, 현관에서의 강회, 지방 대신의 체임 등에 관하여 명하다
- 파를 가져와 배에 붙이게 하다. 약방 직숙과 관련 승지 등을 체차하다
- 분제조 김상익 등이 대조께 진현하는 일에 관하여 왕세자에게 아뢰다
- 조정에서 조석 정후를 하다
- 약방에서 입진하여 탕제를 올릴 것을 청하다
- 정원에서 왕세자의 진현을 청하다
- 우의정 홍봉한이 사은함에 갓을 쓰고 대하다
- 유신을 불러 《당감》을 읽도록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