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조실록14권, 영조 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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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연청에서 진휼청의 쌀을 획급하여 연수에 보충하기를 청하니 따르다
- 희정당에서 초복(1차 재판)을 행하다
- 이광덕·조원명·이수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왕 대비전 진연과 왕대비전 진연의 날짜를 정하다
- 진연에 참여할 대상을 정하다
- 여선장이 별겸춘추직을 홀로 감당할 수 없음을 아뢰다
- 호서 어사 이도겸이 하직 인사를 하다
- 유만중을 승지로 삼다
- 희정당에 나가 삼복을 행하다
- 이광좌·심수현이 조태억을 위해 민간의 집을 빌기를 청하나 듣지 않다
- 간원에서 남형을 행한 이광형을 처벌하기를 청하니 따르다
- 우승지 송진명이 관원의 휴가 때 장계를 빠뜨리는 폐단을 아뢰니 받아들이다
- 양사가 사사로운 연고로 계를 전달하지 않는다는 송진명의 소
- 강박·조덕린·여선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연령군의 계자 이공을 봉하여 상원군으로 삼다
- 자의가 강론하는 자리에 참여하는 예절을 논하다
- 헌부에서 전 좌랑 이중환과 전 지평 이정박의 죄상을 아뢰다
- 조태억이 영의정과 우의정이 자신의 병치료를 위하여 민가를 빌리는 일을 청했던 것으로 인해 인책하니 말라 하다
- 이조 참의 윤연이 정사를 지체시켰다는 정석삼의 상소로 인해 사직을 청했으나 듣지 않다
- 북자에 진주한 말의 옳고 그름을 여러 신하에게 듣다
- 양사에서 전번의 합계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임광필·이춘제·윤혜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병조의 청으로 별시 무과의 초시 액수를 8백인으로 정하다
- 헌부에서 전번의 계사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헌납 임광필이 조적명의 소에 양사의 합계가 정지된 탓을 자신에게 둠을 아뢰다
- 궁성에 입직한 군졸들에게 옷과 약 등을 내려 주라고 명하다
- 병조 참판 조문명이 북자에 관한 일을 아뢰다
- 윤대를 행하다
- 서원의 금령을 내린 후 첩설한 것을 훼철하라고 명하다
- 춘추관에서 여선장 혼자 추천을 담당하게 할 것을 아뢰다
- 소대를 행하다
- 채팽윤·이광보·홍상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헌부에서 희릉 참봉 신구의 파면·관노비의 추쇄 등을 아뢰다
- 임광필이 사중기를 만들어 수납하는 물품 수량의 총계를 정하기를 청하다
- 정원에 명해 전라 감사 정사효가 봉진한 흉서를 불사르게 하다
- 홍문관 신록에 조현명·박문수 등 20명을 발취하다
- 달이 헌원 우각성을 범하다
- 조지빈·이저·김시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태억이 홍문관에 참여한 인물의 부당함을 아뢰나 듣지 않다
- 장령 주형리가 인재 등용의 한계점·관북의 사정 등을 아뢰다
- 조태억이 사직의 뜻을 보이나 윤허하지 않다
- 부수찬 윤광익이 헌신의 계사에서 자신을 무함한 것을 아뢰다
- 이광덕이 홍문록을 새로 선정할 때 자신이 무함당했기에 사직을 청하다
- 윤광익이 상소에서 자신을 무함했다는 정석삼의 소
- 이태좌가 조태억의 상소를 보고 정석오를 응교로 삼은 사정을 아뢰다
- 송진명·이광보가 조태억의 상소로 인해 소를 올려 사직하기를 청하다
- 조태억이 소장을 올리고 성 밖으로 나가다
- 대신과 비국 당상과 진주에 관한 일을 의논하다
- 오명항이 박치원에게 형장의 벌을 시행할 수 없다하나 듣지 않다
- 헌부에서 전번의 계사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진청·금위영·어영청의 쌀을 호조에 대출하도록 명하다
- 남일명·강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승지를 보내 조태억을 돌아오게 하다
- 헌부에서 홍성보·경성회 등과 경상 좌수사 강욱의 삭직 등을 청하다
- 윤대를 행하다
- 전라 감사 정사효가 흉서를 봉전하니 불사르게 하다
- 여선장의 추천으로 이종백을 검열로 삼다
- 해주 진사 강봉휴가 소를 올려 청성묘에 비석을 세우기를 청하니 허락하다
- 병조 참지 이현장이 지난번에 올린 소로 인해 비난받고 있음을 아뢰다
- 여선장·조진희·이광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석오·송인명·홍상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연경에 가는 대신이 그 아들 심육을 데려감이 부당하다는 문학 조현명의 소
- 겸사서 이광덕이 자신의 올린 소장으로 조태억이 떠났기에 사직을 청하다
- 이광덕이 소장에서 자신을 무함했음을 아뢰는 조태억의 소
- 대신과 비국 당상과 흉년·군사 등의 일을 의논하다
- 진주 겸 사은사를 사은 겸 진주사로 개정하도록 명하다
- 이광좌가 이번 사행에는 방물을 보내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 따르다
- 진상의 폐단을 막을 것을 하교하다
- 헌부에서 탐관의 장물에 관한 법 등을 엄히 할 것을 청하다
- 이조 참판 윤순이 《선조실록》에서 모범될 만한 일을 서책으로 만들 것을 청하다
- 수찬 정석오가 홍문록에 관한 일로 자신의 불찰을 아뢰다
- 승지 이정필이 숭의전의 영 왕성원의 승급을 청하다
- 헌부에서 전번의 계사를 아뢰었으나 듣지 않다
- 조지빈과 이광덕이 쟁론을 일삼으니 파직시키다
- 조태억이 소를 올려 이광덕이 자신의 아들과 자신을 무함했음을 아뢰다
- 권익순·박사제·유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원명·정필령·여선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헌부에서 전번의 계사를 아뢰나 듣지 않다
- 설서 유최기가 소를 올려 한쪽 사람만 등용한다 하니 그를 삭탈 관직하다
- 윤광익이 자신을 무함했음을 아뢰는 정언 유엄의 소
- 이광좌와 조태억이 유최기의 상소로 사직하려 하니 그만두게 하다
- 심수현이 유최기의 상소로 사직하려 하니 그만두게 하다
- 윤순이 유최기가 상소에서 무함한 것으로 소를 올리다
- 헌납 홍상인이 유최기의 상소로 소를 올리다
- 다음 영조 4년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