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조실록6권, 영조 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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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소전에서 삭제하다
- 소대를 행하다
- 서명구·이덕부·박사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추국을 행하다
- 운곡 서원의 위판에 관해 유학 권명 등이 상소
- 대사헌 윤양래가 유봉휘·조태구의 논죄를 청하는 상소문
- 정호·이이명 등에 관한 장령 이의천의 상소문
- 권상하의 배향 문제에 관한 충주 유학 이광춘 등의 상소문
- 회양부에 큰불이 나서 휼전을 시행하다
- 이정주가 도성내의 여염 양녀가 여승이 되는 폐단을 아뢰다
- 경소전에서 단양절 제사를 지내다
- 우의정 이관명을 진수당에서 인견하다
- 윤헌주·조관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지사 홍치중이 방만규의 상소와 공명첩에 관해 아뢰다
- 장령 채응복이 상소하여 사직하다
- 경종의 연주를 만들곳을 경덕궁 자정전으로 정하다
- 조지빈과 박상검의 옥사에 관련된 당상관을 원찬시키다
- 대제학의 권점를 행하다
- 서종섭·이중협·이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태구·유봉휘의 처분의 부당성에 관한 대사헌 김유경의 상소문
- 상산군 부인 김씨의 졸기
- 추국을 하다
- 이기진을 부교리로 삼다
- 이의천·이휘진·이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조 판서 이의현에게 정헌 대부를 가자하다
- 추국을 하다
- 우의정 이관명이 차자를 올리다
- 대사헌 김유경을 파면하다
- 정석삼에 관한 영의정 정호의 상소문
- 고 영부사 이이명의 처 김씨가 아들 이봉상의 녹용에 감사하다
- 김취로·김흥경·김재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승지 박치원이 이면지·이술지·김시태 등에게 증직하도록 아뢰다
- 임인년의 위훈을 불사르게 하다
- 좌의정 민진원이 《명사》 수찬내용에 관해 아뢰다
- 각 고을의 신포와 구적 1년치를 탕감시키다
- 조태구의 관작을 추탈하다
- 사간원에서 이사상·이봉상·김수 등의 방형을 간하다
- 조태억에 관한 지평 임주국의 상소문
- 경기 암행 어사 이정응이 복명하다
- 신치운에 관한 지평 윤혼의 상소문
- 주강을 하다
- 박상검 옥사때의 금부 당상 이태좌를 삭직시키다
- 추국을 하다
- 이재항을 포도 대장으로 삼다
- 삼사에서 이태좌를 원찬시키도록 다시 아뢰다
- 사간원에서 이태좌를 원찬시키도록 다시 아뢰다
- 사간원에서 유봉휘를 처분하도록 다시 아뢰다
- 비국의 당상관을 인견하다
- 금고법을 처음으로 제정하다
- 영유현의 무후묘에 둔전 3결을 내리다
- 증 영의정 신임에게 시호를 내리도록 하다
- 삼사에서 유봉휘·이광좌의 처분의 부당함을 다시 아뢰다
- 사헌부에서 유봉휘·이광좌의 처분의 부당함을 다시 아뢰다
- 사간원에서 전 황해 감사 김시환 등을 논핵하다
- 조언신·장붕익·이병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호조 참판 황일하와 전 참판 허윤을 자헌 대부에 명하다
- 조태구·유봉휘 등의 처벌에 대한 우의정 이관명의 상소문
- 김일경·유봉휘등의 처벌에 대한 지평 임주국의 상소문
- 윤헌주를 평안 감사로 삼다
- 전 병사 이수량의 부정을 승지 홍용조가 아뢰다
- 추국을 행하다
- 대사간 김유경·이봉상 등을 변호하는 대사간 윤양래의 상소문
- 민진원과 이관명이 윤양래를 견책하는 차자를 올리다
- 이의천·이자 등이 윤양래를 견책하며 인피하다
- 사간원에서 전일의 일을 다시 아뢰다
- 서종섭·이기진이 고 판서 김창협과 전 부제학 권변을 포장하도록 아뢰다
- 윤봉조·이기진·송필항·원백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여선군 이학과 흥해 부수 이환에게 가자하다
- 범죄의 판결과 집행을 속히 하여 억울함이 없도록 전교하다
- 석강을 행하다
- 조관빈·심택현·김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간원에서 윤양래를 탄핵하다
- 좌의정 민진원이 윤양래를 탄핵하다
- 우의정 이관명이 윤양래를 좌죄하도록 차자를 올리다
- 수찬 조덕린이 동궁을 보도하는 방법에 대해 진달하다
- 송시열의 영당을 철거한 홍상빈 등을 탄핵하는 유생 채명보 등의 상소문
- 조관 가운데 감봉된 사람들을 탕척시켜 주도록 명하다
- 대제학 이재가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
- 윤취상을 국문하다
- 주강을 행하다
- 경기 감사 유명홍 등을 불러 의릉에 관해 하문하다
- 정국을 행하다
- 정국하는 대신들을 불러 심정옥 등의 공초에 관해 말하다
- 이휘진이 심단을 규핵하여 죄를 바로잡도록 아뢰다
- 삼사에서 전일의 합계를 다시 아뢰다
- 사헌부에서 전일에 아뢴 것을 다시 아뢰다
- 사간원에서 전일에 아뢴 것을 다시 아뢰다
- 이의천을 서용하도록 간한 교리 홍현보의 상소
- 윤양래를 논핵한 임주국의 상소문
- 참찬관 홍용조가 윤양래를 논핵하다
- 전라 감사 김조택을 불러 유시하다
- 승지 홍용조에게 호피를 하사하다
- 경상 감사 신방을 파직시키다
- 이기익·서명구·이의천·신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민진원과 이관명이 윤양래를 탄핵하다
- 민진원이 영남의 인재를 수용하도록 아뢰다
- 삼사에서 전일의 합계를 다시 아뢰다
- 사헌부에서 전일의 일을 다시 아뢰다
- 김시환을 추문하게 하다
- 이관명을 실록 총재관으로 삼다
- 추국을 하다
- 이건명의 사당 건립 등에 관한 흥양의 유학 우덕삼의 상소문
- 사헌부에서 심단을 다시 국문하고 윤회를 원찬하라고 아뢰다
- 경종 2년 3월 28일의 일기를 누락한 일에 관한 유복명의 상소문
- 소대를 하다
- 서릉 도정 욱·서성수 작에게 가자하다
- 강화 유수 박사익을 접견하다
- 추국을 하다
- 추국을 하다
- 박성로·이기진·정형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의 부스럼으로 의관을 숙직시키다
- 사헌부에서 전일의 일을 다시 아뢰다
- 사간원에서 이사상과 광주 목사 이의저를 탄핵하다
- 민진원이 밤 3고 이후에는 야간 문서 출납을 금하도록 아뢰다
- 윤봉구·조관빈·신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헌부에서 이진검·권익관 등의 형벌을 다시 처분하도록 아뢰다
- 서명구가 상소하여 사직하다
- 홍문관 제학 조관빈이 도당록의 일을 사양하는 상소를 하다
- 별이 우기성 아래로 지나다
- 민진원이 도당록을 완결짓는 것에 관해 아뢰다
- 윤양래를 병조 참판으로 삼다
- 김일경의 무리들을 처단할 것을 유생 김수명 등이 상소
- 전 현감 김간이 고산현에서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
- 회양과 고성에서 서리가 내리다
- 전라도에 큰물이 져서 사람과 가옥이 물에 잠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