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64권, 숙종 4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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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자가 문묘에 작헌례하고 춘당대에서 시사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연령군 이훤의 졸기
- 연령군의 집에 친림을 명하고 시재를 정지토록 하다
- 군신이 임금의 친림를 만류하니 이에 응하다
- 왕세자의 상차 친림을 군신이 반대하다
- 왕세자가 연령군을 위해 거애하다
- 달이 남두 제2성을 범하고, 번개가 치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할 때 집의 박성로가 입시하여 상차 친림을 반대하다
- 예조에서 진시 부거에 관해 대신들에게 의논하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
- 세자가 영남 균전사 이재와 호서 균전사 홍석보에게 부임을 명하나 받아들이지 않다
- 유성이 나타나다
- 영의정 김창집이 겨울 천둥을 이유로 책면을 청하다
- 세자의 안일한 정무 태도를 힐책한 보덕 송성명의 상서문
- 임금이 연령군의 발인에 친림할 뜻을 비추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
- 약방에서 상차의 친림 시기를 늦출 것을 청하자 임금이 거절하다
- 이기익·김운택·김창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세자가 균전사 이재·홍석보를 파직시키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
- 목성이 좌집법성을 범하다
- 비국에서 황귀하와 김운택을 각각 경상·충청 좌도 균전사로 삼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
- 전라좌도 균전사 김재로가 양척 사용을 건의하자 묘당도 이에 찬성하다
- 임금이 연령군의 상차에 거둥하다
- 황귀하가 균전사의 직임을 사양하니 세자가 임금의 뜻에 따라 개체를 명하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
- 숙위 군사들에게 두꺼운 옷과 빈 가마를 내리다
- 김상원을 승지로 삼다
- 우의정 이건명이 겨울 천둥을 이유로 책면을 청하면서 조정의 안일함을 비난하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
- 세자가 김상옥을 신칙토록 명하다
- 비국에서 심수현을 경상좌도 균전사로 삼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
- 부교리 조상건이 진계의 차자를 올리다
- 삼사의 상소와 차자를 동궁에 올릴 것을 명하다
- 제조 민진원이 제주의 주전 정지를 건의하여 받아들여지다
- 좌부승지 황귀하가 동궁에 입대하여 제주목으로의 곡식 수송과 김세화의 격쟁에 대해 논하다
- 계청 문서 외 병조의 공사 일체를 동궁에 입달토록 명하다
- 세자가 대신의 차자를 승지가 들여올 것을 명하다
- 비국에서 진연 후 추은으로 조의 탕감을 청하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
- 이병상을 이조 참의로, 조관빈을 승지로 삼다
- 영남 곡식의 북로 수송문제·세자의 정사 처리 태도·양서의 영장 설치 등에 관한 조정 논의
- 밀풍군의 둘째 아들을 연령군의 후사로 삼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
- 홍계적·김상옥·어유봉·김제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함경 감사 김상직이 감진 어사 파견을 요청하다
- 달이 태미원 단문 안으로 들어가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
- 헌부에서 승지 조관빈의 임명에 이의를 제기하다
- 달이 저성으로 들어가다
- 정도복·김고·이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간원에서 춘천 부사 박휘등의 개차를 청하다
- 헌부에서 면전 급재와 경상 우병사 이순곤의 개차를 청하다
-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
- 대사헌 이희조가 세자에게 《속경연고사》·《동현주의》 두 책에 마음을 기울여 체험할 것을 청하다
- 세자가 경상도 균전사 심수현과 충청도 균전사 김운택의 부임을 재촉하다
- 세자와 대신이 면전 급재와 곤임 차출 및 승지 입대 등의 문제를 논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