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48권, 숙종 3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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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음·조도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김진규·최석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지평 윤봉조가 복과가 불가함을 상소하다
- 달이 헌원 우각성 안으로 들어가다
- 좌의정 서종태가 정고하니 해직을 허락하다
- 신심·이교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헌부에서 증광 문과 회시 때의 일로 전 판서 강현을 파직하기를 청하다
- 충청도 관찰사 홍중하를 인견하고 칙유하다
- 예조에서 기묘년의 증광 문과를 추복하는 일로 여러 대신에게 문의하다
- 증광 전시 문과를 베풀어 박징빈 등 41인을 뽑다
- 판의금부사 민진후를 체임시키다
- 심택현·박봉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최경식·윤세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일본 대마 도주 평의방이 예조에 글을 보내오다
- 제조 민진후가 김춘택과 오시복을 감등시키는 일로써 품지하다
- 박세당의 아들 박태한이 3년 동안 상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갇히다
- 이인엽을 수어사로 삼다
- 예조 판서 황흠이 기묘년의 과방을 복과하도록 품주하다
- 김진규·신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지평 윤봉조가 상소하여 왕세자의 진학하는 요건 등을 논계하다
- 예조에서 기묘년 과방의 복과로 홍패를 주는 일로 아뢰다
- 승지를 보내어 전옥의 가벼운 죄수를 석방하게 하다
- 헌납 이의만이 현도를 거쳐 상소하여 기묘년 과방을 복과하는 일을 논하다
- 김재·홍중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강화도의 축성 문제를 여러 대신들과 논의하다
- 강화 유수 민진원이 강화도에 성 쌓는 것에 대해 문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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