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실록 37권, 숙종 28년 10월 1일 戊寅 1번째기사
1702년 청 강희(康熙) 41년
- 숙종실록37권, 숙종 2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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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사 좌의정 이세백 등을 보내, 고기례를 어의동 별궁에서 행하다
- 윤홍리·이광좌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유성이 실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갔다
- 정사 좌의정 이세백 등을 보내, 책비례를 어의동 별궁에서 행하다
- 홍문 제학 강현이 지어 바친 옥책문의 내용
- 좌참찬 이여가 지어 바친 교명문의 내용
- 어머니를 죽인 죄인 곽만리를 목베다
- 조태로를 교리로 삼다
- 가례를 마친 후 왕비가 종묘를 알현할 때 영녕전에도 전알하게 하다
-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 창의문 외성의 축성 등을 논의하다
- 윤홍리·정유점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달무리가 목성·화성·토성을 둘렀다
- 장씨의 초기에 망곡하지 않게 하다
- 유성이 동정성에서 나와 북방으로 들어갔다
- 진시에 친영례를 거행하고, 사시에 동뢰연을 거행하다
- 진시에 왕세자와 빈궁이 중궁전에 조알하다
- 대혼의 예로 인해, 백관이 진하하고, 팔도에 반교하고 사면을 행하게 하다
- 좌의정 이세백이 침구로 정사하니, 침의를 보내 병을 보살피게 하다
- 경기 교동부에 해일이 일어났다
- 귀인 김씨를 영빈, 귀인 박씨를 명빈, 숙의 유씨를 소의로 삼게 하다
- 이인엽·이관명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 경기 지방의 대동미 양감 등을 논의하다
- 박필명을 지평으로 삼다
- 달이 헌원성 좌각성으로 들어가고, 유성이 진성 아래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갔다
- 박권을 대사간으로 삼다
- 달이 태미원의 단문 안으로 들어갔다
- 관학 유생 윤봉조 등이 선정신 문원공 김장생의 성묘 종사를 청하니, 허락치 않다
- 경복궁의 신무문 밖에서 회맹할 때의 어단에서 활 쏘는 것을 엄단시키다
- 김흥경·이언경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 고 참판 유계를 증직하는 등을 논의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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