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21권, 숙종 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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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 관찰사 엄집을 인견하다
- 장령 이현일이 체임하기를 청하다
- 이현일·유하익·유명현·강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학생 김창석 등이 상소하여 폐비의 일을 간하다
- 동지춘추 유하익 등이 강화에서 《실록》을 상고해 오다
- 왕비 민씨를 폐하여 서인으로 삼다
- 왕비 민씨의 간특한 정상을 참지 못하는 비망기
- 교리 이윤수 등이 성묘조의 폐비 고사를 따를 것을 청하다
- 중궁이 흰 가마를 타고 친정으로 돌아가다
- 사간원에서 이윤수 등의 나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
- 예조에서 중궁에 공상하지 않을 것을 말하다
- 폐비 민씨에 대해 부부의 은혜를 바라는 영의정 권대운의 차자
- 동원군 집을 문안사로 삼다
- 이태귀·권흠·권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성균관의 재생이 식당에 들어가지 아니하다
- 정궁의 폐출에 대한 영부사 이상진의 차자
- 영부사 이상진을 극변에 유배하다
- 지제교 강현을 파면하다
- 왕비 민씨를 폐하여 서인으로 삼는다는 교서를 반포하다
- 목임유를 승지로 삼다
- 사헌부·김주·성관이 소장을 받아들이지 아니한 잘못을 상소하다
- 대사간 권환이 이윤수 등을 구원할 것을 상소하다
- 공조 참의 이현일이 상소하여 사직하다
- 박태보의 졸기
- 영의정·좌의정과 예조 당상을 패초하라고 명하다
- 영의정 권대운, 좌의정 목내선이 사직하기를 청하다
- 희빈 장씨로 왕비를 삼겠다는 전지
- 장형을 추증하고 이식·권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상진의 선처를 바라는 정언 조식의 상소
- 오두인의 졸기
- 신실에서 제사지내 위안하도록 하다
- 예조에 명하여 책비를 청나라에 주청하게 하다
- 옥산부원군 집에 치제하도록 하다
- 민진후·민진원 등을 방면하다
- 장씨의 외삼촌 윤정석을 사포 별제로 삼다
- 폐한 중전의 물품을 불태우도록 명하다
- 이만원·윤이제·윤지완·이우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사간 권환이 이상진·이세화·오두인 등에게 은전을 베풀 것을 말하다
- 평안도 관찰사 이지익의 호황의 동태에 관한 장계
- 판부사 정재숭 등의 상소에 답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경신년 옥안에 관한 이조 참의 이현일의 상소
- 해창위 오태주의 직첩을 돌려주라고 명하다
- 달이 심전성을 범하다
- 장씨의 명호를 정하고 비를 삼다
- 동평군 이항을 주청 정사로 삼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성임 권기 목임일 심중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에 나아가 이조 참의 이현일을 칭찬하다
- 우의정 김덕원의 사면을 허락하다
- 동평군 이항을 사은사로 옮겨 충당하게 하다
- 큰 바람이 불어, 종묘의 나무가 많이 뽑히다
- 김덕원 이우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도승지 목창명이 장형을 치제하다
- 안여석·목임일·이담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영흥 부사 윤선의 사판을 깎아 버리다
- 나주 목사 손만웅을 파면하다
- 이상진을 중도 부처하라고 명하다
- 무주 부사 조태래의 죄상을 조사하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이후항·이태귀·이담명·김덕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윤휴의 억울함을 씻게 하다
- 창원부리 황시헌을 정려하다
- 이세화를 방면하다
- 박진규·유하익·이수징·배정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사기·이상진 등에 대한 헌납 이동표의 상소
- 이현조를 헌납으로 삼다
- 부수찬 이제민이 박태보의 작첩을 돌려 줄 것을 청하다
- 조사기에 관한 이조 참의 이현일의 상소
- 송시열의 억울함에 대한 전 별검 이기주·유학 이탁 등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