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13권, 숙종 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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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안사 좌의정 민정중 등을 인견하고, 그 곳 소식을 묻다
- 신완·김진귀·최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내관 유기한이 관기와 간통했다는 소문에, 금부에서 나문을 청하다
- 대신과 비국 재신을 인견하여, 군제 변통 등의 일을 논의하다
- 관무재와 유생 시취를 명하다
- 판부사 김수흥이 유창·이후정 등을 추천하다
- 이단하·윤덕준·안식·권두기·김만중·이언강·김만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달이 태미원의 담문으로 들어가다
- 관무재의 거행 연기 및 문사 양성에 관한 논의
- 홍문관에서 《농가십이월도》를 바치고 경계하다
- 정언 이삼석이 박태보·신양을 신구하고 외척 김석주를 비꼬다
- 전라도 생원 최기옹 등이 김장생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
- 병조 판서 김석주가 이삼석의 상소로 사직을 청하다
- 좌의정 민정중이 인책하나 위유하고, 송기태를 파격 비의하게 하다
- 심수량·정면·김만채·엄집·정재숭·여성제·권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안동부 고려 공신 삼태 사묘의 위차에 관한 논의
- 유성이 나타나다
- 춘당대에 나가 열무하고 시사하게 하다. 사신의 논의
- 춘당대에 나가 열무하고, 유생을 시험하다
- 신정을 예조 판서로 삼다
- 열무가 끝난 뒤 별군직의 존폐에 관해 논의하다
- 대사간 최관이 경계의 상소를 올리다
- 문묘에 종향하는 사람의 승출을 의정하다
- 관기와 간통한 내관 유기한의 처벌 문제. 사신의 논의
- 이후정·김세정·남용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오현 종사를 서둘도록 명하다
- 군제 변통·유현 숭장·증시·문묘 종사 등에 관한 논의
- 허목의 졸기
- 주강에 나가다
- 이익상·박세채·임상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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