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종개수실록6권, 현종 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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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조가 모든 도에 있는 사찰에 모신 열성의 위판을 매안하자고 계청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지평 정양이 소패에 나오지 않아 체직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집의 정계주가 피혐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장령 여증제가 전관의 인척으로 본직에 임명되다
- 정언 이유상이 체직을 청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판의금 홍명하가 상소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교리 민유중 등이 상차한 내용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김좌명·윤선거·최유지·민주면·남구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상이 침을 맞다
- 영릉의 석물에 벌어진 틈이 있어 좌의정 심지원 등을 보내어 봉심하다
- 관상감 제조 윤순지·민응협을 잡아다가 추문하다
- 대사간 남노성이 인피하여 체직되다
- 영돈녕 김우명이 상소하다
- 병조 판서 홍명하가 상소하다
- 지중추 송시열이 병으로 사직하자, 어의를 보내 문병하게 하다
- 좌참찬 송준길이 사직하고 경연을 드물게 여는 것을 경계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홍중보를 대사헌으로 이은상을 대사간으로 삼다
- 부제학 유계가 재해를 입은 지역의 환곡을 감할 것을 상소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정태화·오정위·이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언 정창도가 이민구의 일을 아뢰다
- 정언 이지무가 인피하다
- 장령 민주면이 인피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지평 이무가 인피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홍문관이 대간의 일을 처치하다
-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을 청한 것에 대한 상의 비답
- 영돈녕 김우명이 사직을 청하니 상이 허락지 않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좌상 심지원이 영남의 백성을 구휼할 것 등을 아뢰다
- 정윤을 장령으로, 김만균을 교리로, 이동명을 정언으로 삼다
- 헌납 김만기가 병을 이유로 사직하다
- 이조 참의 조복양이 상소하다
- 교리 민유중이 상소하다
- 이지익을 석방하고 양영남 등을 다시 심문하라 명하다
- 영상 정태화가 상소하여 사직하였으나, 상이 허락하지 않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지평 이무가 패초에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피하여 체직되다
- 종실에서 강서 시험을 보이다
- 의금부 도사 이행일을 잡아다가 문초하였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상이 정원에게 황창 부위 변광보를 돌보아 줄 것을 하교하다
- 헌납 김만기 등이 오시수·홍주삼 등을 체차할 것을 아뢰다
- 영의정 정태화가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 병조 판서 홍명하가 잇달아 상소하여 면직을 청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옷이 얇은 군사들에게 유의를 지급하도록 명하다
- 상이 침을 맞다
- 정만화·송준길·민정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동래 부사 이원정이 치계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지평 이관징이 인피하다
- 부호군 여증제가 상소하다
- 대사간 민정중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
- 상이 흥정당에 나아가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 밤 3경에 유성이 자미서원에서 나타나다
- 조형을 평산에 유배보내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삼남이 세폐로 바치던 면포를 면제하다
- 호남의 담양부에 지진이 나고, 전주부는 대낮이 깜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