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종실록6권, 효종 2년 2월
-
- 내시 임우문이 말을 바쳐 서로의 역을 보조하자 비변사가 권장하자고 청하다
- 도목정을 하여 김육·심액·이기조·변사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이만과 신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평안도에 전염병이 크게 유행하니 약물을 보내 구제하게 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청사가 돌아가니 서교에서 전송하다
- 영의정 김육이 청사가 돌아가므로 면직을 청하니 허락하지 않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옥당의 강관을 소대하여 《서전》 우공을 강하다
- 해에 겹햇무리가 있고 흰무지개가 햇무리를 꿰다
- 옥당의 강관을 소대하여 《서전》 우공을 강하다
- 간원이 강화 유수 신준이 탐욕하니 파직할 것을 청하자 따르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강관을 소대하여 《서전》을 강하고 양서 지방에 관향미로 구제할 것을 명하다
- 이민수·김옥현·유성 등을 면유하고 내보내며 칠사에 힘쓸 것을 명하다
- 서교에 행행하여 청사를 맞고 인정전에서 접견하다
- 청이 섭정왕을 추봉하고 사신을 보내 반사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남별궁에 행행하여 청사를 접견하다
- 영사전에서 한식제를 거행하다
- 청사가 돌아가니 서교에서 전송하다
- 전 영의정 이경석이 서울로 돌아와 상소하니 건강에 유의할 것을 이르다
- 이시방과 정유성이 섭정왕의 왕위 찬탈 음모와 의순 공주의 거취를 알리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주강에 나아가 《서전》 우공을 강하다
- 황해 감사 이만이 청에 사신으로 가서 의심을 받은 것이 억울하다고 상소하다
- 전 영의정 이경석과 전 예조 판서 조경을 인견하니 감사의 말을 아뢰다
- 주강에 나가니 지경연 이기조가 청의 신하들과 사귀어 둘 것을 청하다
- 주강에 나아가 《서전》 우공을 강하다
- 호조가 강도의 쌀로 송도의 백성을 구휼하자고 청하니 따르다
- 통영의 첨방군이 민폐가 심하다 하여 혁파하다
- 주강에 나아가 《서전》 우공을 강하다
- 비변사가 상평창의 쌀로 면포를 사들여 백성을 구휼하라고 청하니 따르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주강에 나아가 《서전》 감서를 강하다
- 조석윤·이시매·민응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에 나아가 《서전》 윤정을 강하다
- 면천 군수 서형리가 사조하니 면유하여 보내다
- 간원이 기내의 역참에 우마를 보내라고 청하니 따르다
- 임의백과 김좌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인조 대왕의 부묘 도감을 설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