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일기[중초본] 1권, 광해 즉위년 2월 1일 戊午 1번째기사
1608년 명 만력(萬曆) 36년
- 광해군일기[중초본]1권, 광해 즉위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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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조가 정릉동 행궁에 있다
- 김대래·목장흠·최유원·황경중·기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병조가 참하관을 평안 평사로 삼을 것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지평 신광립이 이정원 등의 죄를 청하다
- 선조가 갑자기 기가 막히는 병이 발생하여 위급해지다
- 왕세자가 입시하다
- 승지들이 도착하다
- 좌우 의정, 부원군, 부사들이 도착하다
- 약방에서 약을 올리다
- 영의정 유영경이 들어오다
- 왕세자가 열을 다스릴 약을 준비하라고 하다
- 대내에서 대신과 원임 대신을 들어오도록 하다
- 내외로 하여금 안정된 자세로 기다리게 하라고 대신들이 청하다
- 대신이 어의를 데리고 들어갔다가 상의 기후가 어쩔 수 없음을 알고 울면서 나오다
- 선조가 승하하다
- 대신들이 물러나와 빈청에 머물다
- 대내에서 유교를 유시하다
- 동궁이 선조가 승하하셨다고 대신들에게 하령하다
- 어보와 계자를 받다
- 허욱·최언준·구의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신이 어보와 계자를 전부하는 일 때문에 회달하다
- 내전에서 해사가 어려우므로 억지로 옷감을 들여올 필요가 없다고 하교하다
- 양사에서 어의를 추국하여야 한다고 아뢰다
- 옥당에서 구의강을 수릉관으로 삼은 것은 옳지 않다고 아뢰다
- 이조에서 구의강을 수릉관으로 삼은 이유에 대하여 아뢰다
- 금계군 박동량이 수릉관으로 들어오다
- 왕세자가 상차에 있다
- 이원익·이덕형 등이 왕위를 물려받는 절차를 행해야 한다고 하다
- 대신들이 사위하는 절차에 대하여 아뢰다
- 대신들이 속히 대례를 행하자고 아뢰다
- 대신들이 왕위를 비워둘 수 없다고 속히 대례를 행해야 한다고 아뢰다
- 묘시에 목욕시키고 병시에 염습하다
- 유영경·한응인·박동량 등에게 유교를 내리다
- 예조에서 중전·세자비·원자의 휘호를 올리는 것에 대하여 아뢰다
- 대신들이 여러번 청하여 정릉동 행궁의 서청에서 즉위하고 하례를 받다
- 광해군이 선왕의 유교를 받고 어좌에 오르다
- 대궐 문과 담장 밖에 잡인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호위하라고 병조에 전교하다
- 유자신·최천건·유영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헌부의 대신들을 체차하여야 한다는 홍문관 부제학 송응순 등의 차자
- 예조 판서 권협을 체차시켜야 한다는 송응순·김대래 등의 차자
- 정창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승지·사관이 모두 차비문 안에서 숙직하다
- 대신이 양전에게 죽을 진어하라고 권하다
- 지평 정광성이 염빈하는 예에 대하여 아뢰다
- 예조에서 염빈하는 곳에 외신들이 입시하는 것에 대하여 아뢰다
- 대사헌 최천건·대사간 이효원 등이 총호사와 예관도 입시하게 해달라고 청하다
- 양사와 옥당이 대신·도감 당상도 입시하게 하자고 아뢰다
- 정원이 총호사·빈전 도감 당상과 예관으로 하여금 직접 집사하게 하라고 아뢰다
- 관의 덮개를 덮다
- 신시에 대렴을 하고 전을 올리다
- 유시에 성빈하고 전을 실행하다
- 정원과 사관이 모두 밤을 새우다
- 여차에 있다
- 원상은 조종조의 고사에 의거하여 원임 대신도 아울러 차임하라고 전교하다
- 내중문을 열고 입시하는 예를 이루게 할 것을 허락하다
- 상복의 요대가 옳지 않다고 전교하다
- 성복례를 거행하고 전을 끝낸 뒤 여차로 돌아가다
- 선왕의 존호에 대하여 옥당에서 차자를 올리다
- 부제학 송응순 등이 대죄하겠다고 아뢰다
- 이호민·오억령·이호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승지와 사관이 모두 물러나 본원에 가 있다
- 유자신·박홍로·박승종·정창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신들이 선왕의 행장·자·휘, 원자의 이름을 문서에 기록하는 일을 아뢰다
- 대비전이 선왕의 원릉을 정한 곳에 자신의 장지를 정하라고 하다
- 유영경이 소장을 올려 사직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 예조에서 대행 대왕의 존호를 예문에 쓰는 것이 온당하다고 아뢰다
- 이조에서 유자신과 김제남의 관작에 대하여 아뢰다
- 대사간 이효원과 정언 이사경이 체직시켜 줄 것을 청하다
- 대신이 대행 대왕의 묘호를 조라고 일컫는 것이 옳다고 아뢰다
- 송종하는 예를 극진히 하라고 빈청에 전교하다
- 대신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보좌해 달라고 빈청에 비망기를 내리다
- 박이장·박이서·박건·윤호선·임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총호사 허욱 등이 건원릉의 지리에 대하여 아뢰다
- 예조에서 초상에서부터 27일이 지난 후에 형벌을 행해야 한다고 아뢰다
- 경상도 유생 강인 등이 정인홍의 무고함을 아뢰는 소장을 올리다
- 정언 이사경이 대행 대왕의 호를 조라 하는 것은 다시 의논해야 한다고 아뢰다
- 영의정 유영경이 정사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정원과 옥당이 찬선을 진어할 것을 계청하다
- 예조에서 이번 승습 때에 방물을 마련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아뢰다
- 승습을 청하는 일을 극진하게 해야 된다는 형조 판서 홍여순의 차자
- 김신원·정창연·윤양·민덕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호위하는 무사들의 거처에 대하여 전교하다
- 예조에서 홍여순 차자의 내용에 대하여 아뢰다
- 고부 이호민 등이 준봉을 청할 때 방물을 써야 한다는 것 등에 대하여 아뢰다
- 예조에서 어보에 대하여 아뢰다
- 예조에서 의정부의 신정 방물도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고 아뢰다
- 병조에서 궁성 호위를 파거해야 한다고 아뢰다
- 정언 이사경이 병조 판서 노직과 직제학 김대래를 파직해야 한다고 아뢰다
- 지평 정광성이 김대래를 파직해야 한다고 아뢰다
- 정언 이사경이 색승지와 내관 민희건·영의정 유영경을 파직해야 한다고 아뢰다
- 완산군 이축이 유영경의 죄에 대한 소장을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
- 이축이 유영경의 죄에 대하여 올린 소장의 내용
- 홍문관에서 대행 대왕의 묘호에 대하여 아뢰다
- 행 대사헌 김신원 등이 영의정 유영경과 그 심복들을 파직시키라고 합계하다
- 영의정 유영경을 삭직시켜야 한다는 홍문관 부제학 송응순 등의 차자
- 함흥 판관 이귀의 새로운 정치에 힘써야 할 네 가지 일에 대한 상소문
- 김신원·정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언 임장이 색승지를 파직시키고 동참한 승지를 추고하는 일에 대하여 계청하다
- 장령 박건과 지평 정광성이 파직을 청하다
- 대행왕의 조호에 관한 비망기를 내리다
- 선왕의 능을 어디에 쓸 것인가에 대하여 이항복·기자헌 등과 의논하다
- 장령 박건, 지평 정광성 등을 출사하게 해야 한다는 부제학 송응순 등의 차자
- 정언 이사경이 우부승지 이덕온을 파직시켜야 한다고 아뢰다
- 양사가 합계하여 유영경·김대래 등의 삭직을 청하다
- 사간원이 내관 민희건을 유찬시킬 것을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않다
- 옥당이 유영경의 삭출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장령 윤양과 지평 민덕남 등이 임해군 이진을 유배해야 한다고 아뢰다
- 이진이 사병을 양성하니 절도로 유배해야 한다는 부제학 송응순 등의 차자
- 임해군 이진을 선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정원에 전교하다
- 임해군 이진의 집을 엄히 지키고 출입하는 사람을 금하게 하다
- 무장 고언백·박명현 등이 이심을 품고 있다고 지평 민덕남 등이 아뢰다
- 후원의 호위를 엄히 하라고 병조에 전교하다
- 임해군이 집을 나가다 발각되자 비변사에 가두다
- 임해군의 집을 엄중히 포위해야 한다고 병조에서 아뢰다
- 장령 윤양 등이 임해군의 일에 대해 속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아뢰다
- 임해군을 도성 밖의 집에 가두고 엄히 지키도록 하다
- 장령 윤양 등이 임해군을 속히 절도에 유배해야 한다고 아뢰다
- 홍문관에서 양사의 논계를 따를 것에 대한 차자를 올리자 이에 따르다
- 임해군을 진도에 안치하다
- 임해군을 진도에 정배하다
- 정원에서 임해군을 무사로 하여금 압송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아뢰다
- 임해군의 병을 의관으로 하여금 치료하게 하다
- 이원익·유희분·김상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예조가 임해군을 절도에 정배하는 일에 대하여 계청하다
- 정언 이사경이 장령 윤양, 지평 민덕남 등을 출사시켜야 한다고 아뢰다
- 장령 윤양, 헌납 윤효선 등이 합사하여 유영경·이효원 등을 삭출하라고 청하다
- 옥당에서 유영경의 삭출에 대해 차자를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
- 지평 정광성 등이 민희건은 유찬시키고 이덕온은 파직할 것을 청하다
- 임해군이 배소로 갈 때 각도의 감사들에게 부족한 것이 없도록 하라고 전교하다
- 의금부에서 임해군을 정배하는 일에 대해서 아뢰다
- 정광적·이필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성복에 관련된 자신의 일을 해명하려는 해평 부원군 윤근수의 차자
- 영의정 이원익이 사직하는 차자를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양사가 유영경의 삭탈 관작과 문외 출송을 계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사간원에서 정인홍·이경전 등의 일과 임해군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
- 지평 정광성이 민희건을 유찬해야 한다고 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임해군을 무함하고 유영경을 파출시키고 정인홍을 복구시키는 것에 대한 사론
- 임해군에 관한 일을 대신들이 의논하라고 정원에 전교하다
- 영의정 이원익이 정국을 삼사나 외처에 모여 하는 것이 의당하다고 아뢰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장령 윤양과 지평 민덕남이 파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헌납 윤효선, 정언 이사경·임장이 파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빈청에서 대신들이 임해군의 유배지에 관하여 의논하여 아뢰다
- 임해군에 관한 사건을 추국하라고 국청에 전교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유영경·홍식·송보의 삭탈 관작과 문외 출송을 청하다
- 사간 박이서가 윤효선·이사경·임장 등의 처신에 관하여 아뢰다
- 지평 정광성이 윤양·민덕남·성영 등의 처신에 관하여 아뢰다
- 옥당이 유영경을 삭출시킬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추국청에서 고언백·박명현 등을 추국하는 일에 대하여 아뢰다
- 이원익·정협·윤효선·이호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변사에서 노추에 관한 일을 아뢰다
- 대행 대왕의 묘호에 관하여 예조에서 아뢰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양사가 합계하여 유영경을 삭출시키고 홍식을 삭탈시킬 것을 청하다
- 지평 정광성과 정언 이사경이 정인홍·이이첨·이경전 등의 처신에 관하여 아뢰다
- 사간 박이서가 박명현·고언백의 추국을 지체시킨 죄로 체직을 청하다
- 장령 윤양이 고언백의 추국을 지체시킨 죄로 체직을 청하다
- 지평 민덕남이 자신의 잘못으로 역적의 추국이 지체된 일로 파직을 청하다
- 집의 목장흠이 역적의 추국을 지체시킨 죄로 파직을 청하다
- 정언 이사경·임장이 역적의 추국을 지체시킨 죄로 파직을 청하다
- 지평 정광성이 역적의 추국을 지체시킨 죄로 파직을 청하다
- 군기시에 추국청을 설치하여 대신들이 함께 추국하다
- 임해군의 종인 정용·지순·하문을리 등을 추국하다
- 박승종·김신원·정광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임해군을 그대로 배소에 압송하라고 간원에게 전교하다
- 옥당이 유영경을 삭출시키고 정인홍을 석방시켜야 한다는 차자를 올리다
- 병조에서 승종이 밤에 적간할 때 직접 살피겠다고 아뢰다
- 밤 1경에 손방과 건방에 불빛 같은 기운이 있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양사가 합계하여 유영경을 삭출시키고 홍식을 삭탈시킬 것을 청하다
- 지평 정광성 등이 민희건을 유찬시키는 일 등에 관하여 아뢰다
- 예조에서 고부사의 복색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한 것을 아뢰다
- 추국청에서 지순과 하문을리를 형신하는 일을 아뢰다
- 지순과 하문을리의 가형을 우선 면제하고, 정용·순남 등을 형추하라고 하다
- 임해군의 종을 모두 잡아 추국하다
- 정용·하문을리는 가형하고, 고언백 등은 가두고, 종들은 엄히 국문하라고 하다
- 고언백과 박명현의 공초
- 고언백·정용·하문을리 등을 철저히 신문하라고 전교하다
- 지순·순남은 압슬형을 가하여 철저히 심문하라고 하다
- 유영경의 삭출과 정인홍의 석방에 관해 옥당에서 차자를 올렸으나 듣지 않다
- 밤 1경에 손방·곤방·건방에 불빛 같은 기운이 있다
- 임해군의 종들을 공초하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임해군을 강화도로 옮기라고 비망기를 내리다
- 박이서·이호신·이사경·임장이 파직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
- 행 대사헌 김신원, 집의 목장흠 등이 체직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
- 양사가 합사하여 유영경의 삭출과 홍식의 삭탈을 계청하다
- 정언 이사경이 정인홍·이경전·이이첨을 석방하는 일 등에 관하여 계청하다
- 지평 정광성 등이 정인홍·이경전·이이첨을 석방하는 일 등에 관하여 계청하다
- 임해군을 교동으로 이배하라고 전교하다
- 지순·순남과 김환 등의 추국에 관하여 답하다
- 임해군의 종인 충립과 춘동 등을 공초하다
- 지순·순남 등의 추국에 관하여 답하다
- 홍문관에서 유영경을 삭출하는 등의 일에 대하여 차자를 올렸으나 들어주지 않다
- 이조 판서의 망은 정1품도 아울러 의망하도록 하다
- 가합한 사람을 다수 가망하라고 전교하다
- 정창연을 이조 판서로 삼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이호민과 오억령이 경사로 떠나다
- 어제 추국청에서 올린 계사에 답하다
- 양사가 합계하여 유영경을 문외로 출송할 것을 청하여 억지로 따르다
- 정광성과 이사경이 정인홍 등과 구혜 등의 처리에 관하여 아뢰다
- 이득·이철·이효일·이언형의 공초
- 추국청에 이득·이철·이효일·이언형과 서천군을 심문하라고 하다
- 추국청에 몰로와 낙인·종이 등의 심문 방법에 대하여 말하다
- 옥당이 차자를 올려 유영경에 대해 공론을 따를 것을 청하자 억지로 따르다
- 빈청 대신들이 선조의 묘호를 종으로 부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다
- 예조에서 빈전에 향을 올릴 때의 축문에 대하여 아뢰다
- 소경 대왕의 행장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정광성과 이사경이 정인홍 등의 관작을 회복시키는 일 등을 청하다
- 추국청에서 임해군의 역모에 관계된 이들을 국문한 것을 아뢰다
- 추국청에서 형초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
- 밤에는 추국하지 말라고 비망기를 내리다
- 예조에서 장지에 대하여 아뢰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정언 이사경이 사사로운 혐의로 번거러움을 끼치는 이유로 사퇴를 청하다
- 대사헌 김신원이 파직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아니하다
- 헌납 이호신이 파직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아니하다
- 사간 박이서가 파직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아니하다
- 정언 임장이 파직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아니하다
- 집의 목장흠, 장령 윤양, 지평 민덕남 등이 파직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아니하다
- 정인홍을 방송하다
- 예조에서 대행 대왕의 묘호를 종이라 하는 것이 의당하다고 아뢰다
- 추국청에서 역모 가담자를 형추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 추국청에서 역모 가담자를 형추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
- 이조 판서 정창연이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장령 윤길이 인피한 김신원·목장흠 등에게 출사를 명하도록 청하여 윤허하다
- 정언 임장이 부사직 황근중의 파직을 청하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라고 정청에 전교하다
- 근시의 입시를 감기로 인하여 뒷날로 미루다
- 정언 임장이 황근중과 박승종의 파직을 계청하다
- 지평 민덕남이 박승종과 황근중의 파직을 청하다
- 추국청에서 검오송·성창령·이함 등의 죄에 대하여 아뢰다
- 선왕조에서의 근시를 입시하게 한 것에 대하여 알아보라고 전교하다
- 이필영·윤형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행 대왕의 묘호와 휘호 등을 정하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추국청에서 죄인들의 공초내용을 아뢰다
- 검퇴와 부근 등의 죄수들을 엄히 신문하라고 전교하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행 대사헌 김신원 등이 유영경의 벌을 가볍게 한 것에 대해 체직을 청하다
- 박이서·이호신·임장이 유영경과 정인홍의 일로 인하여 파직을 청하다
- 장령 이필영이 파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김신원·목장흠·윤양 등의 출사를 청하는 홍문관 전한 최유원 등의 차자
- 대행 대왕의 명정의 존호에 대한 홍문관 전한 최유원 등의 차자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좌승지 최렴이 공사를 시작하여야 한다고 아뢰다
- 대사헌 김신원과 사관 박이서 등을 체직하여야 한다는 이지완 등의 차자
- 전라 좌수사 유지신이 대행 대왕의 존호를 주상이라 한 것을 정원이 아뢰다
- 영의정 이원익, 우의정 한응인이 아울러 정사하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대사간 박이장이 부음을 듣고도 늦게 왔으니 체직을 시켜달라고 아뢰다
- 이시언·최유원·조정립·송석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릉동 행궁의 여차에 있다
- 지평 임연 등이 박승종·황근중의 파직을 계청하다
- 좌의정 허욱이 정사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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