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201권, 선조 3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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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위관의 추힐이 엄하지 않다는 전교로 대사간 황섬이 인혐하다
- 품질이 나쁜 공상지를 올린 고부·금구·태인의 관리를 추고하게 하다
- 등황 조서를 맞이하는 의식에 관해 이상의가 아뢰다
- 사은의 일절을 의논해 처리하라고 승정원에 전교하다
- 등황 조서를 맞이하는 의식과 사은을 예조가 의논·처리하게 하도록 승정원에서 아뢰다
- 조서를 받았으면 사은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정원에 전교하다
- 홍문관 부제학 이유홍·부응교 이덕형 등이 대사헌 성영·집의 김대래 등의 출사를 요청하다
- 좌참찬 송언신이 위관의 배척을 받았다고 피혐하다
- 사헌부에서 송서(送西)하여 직책을 주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
- 정전 역사에 휴번 군사를 사용한 것을 병조에서 아뢰다
- 비변사에서 호인 마보태 등의 처리에 관해 아뢰다
- 우의정 심희수가 위관의 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대죄하다
- 우참찬 송언신이 두 번째 피혐하다
- 한효순·허상·심광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예조에서 등황 조서를 맞이하고 사은하는 예에 관해 아뢰다
- 등황 조서를 맞이하는 의식을 대신에게 물어 시행하게 하다
- 헌부에서 평양 서윤 윤삼빙을 탄핵하고 이곳에 문관으로 파견하자고 청하다
- 훈련 도감에서 궁가에 드나든 군인들의 처벌에 관해 아뢰다
- 일본과의 국교 재개를 위해 서계와 능을 도굴한 적을 요구하자고 비변사에서 건의하다
- 예조에서 등황 조서를 맞이하는 의식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
- 서계 요구·적정 탐지·일본에 대한 방비 강화 등에 관한 비변사의 상소문
- 전계신 파견·서계 요구·능 도굴범 요구 등에 관한 비변사의 상소문
- 기자헌·이필영·윤형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우의정 심희수가 ’부자유(不自由)’의 의미와 사돈 송언신과의 관계에 대해 변명하다
- 대마도에서 보낸 왜인 등신상과 조선의 박대근의 대화내용에 관해 통제사 이운룡이 치계하다
- 김순남의 형문에 관해 위관이 보고하다
- 고경오를 세 번째 형문하여 신장 30대를 치다
- 천룡을 세 번째 형문하여 신장 30대를 치다
- 순룡을 두 번째 형문하여 신장 30대를 치다
- 환복을 두 번째 형문하여 신장 30대를 치다
- 가히를 세 번째 형문하여 신장 30대를 치다
- 효남을 두 번째 형문하여 신장 30대를 치다
- 김순남을 두 번째 형문하여 신장 30대를 치다
- 성균관 벽서 연루자들의 가형 여부에 관해 위관이 아뢰다
- 고경오를 네 번째 형문하여 신장 30대를 치다
- 천룡을 네 번째 형문하여 신장 30대를 치다
- 홀적이 현성에서 재물과 가축을 약탈한 내용을 북병사 이시언이 치계하다
- 비변사에서 도왜의 서계에 회답할 지에 관해 아뢰다
- 비변사에서 홀적에 대비하기 위해 유원과 무산에 적임자 파견, 경원 부사 조효남의 처벌 등을 아뢰다
- 고경오·천룡 등의 형문에 관해 위관이 보고하다
- 왜에 보낼 서계에 관해 이덕형이 의논드리다
- 왜에 보낼 서계에 관해 이항복이 의논드리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성균관 벽서 연루자인 정언규·이승원 등에 관해 정원에 전교하다
- 이승원·고경오·가히의 공초에 관해 위관이 보고하다
- 송업의 집 주위를 살피고 위관이 보고하다
- 벽서 사건에 관련된 희영의 체포를 재촉하다
- 헌부에서 좌참찬 송언신을 탄핵하다
- 이선복·이필영·김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홀적의 현성 공격에 관해 함경도 관찰사 이시발이 치계하다
- 송업의 집을 조사한 결과와 지도를 위관이 입계하다
- 희영의 동생 형복의 구류에 관해 위관이 보고하다
- 막개와 고공을 체포하기 위해 사족인 유학 이민의 집을 수색해야 한다고 좌·우포도청이 아뢰다
- 도망갔던 성균관 노복 희영을 체포했다고 좌·우포도청이 보고하다
- 희영을 추문하라 전교하다
- 벽서 사건에 관련된 관노 희영의 공초
- 위관이 희영의 형신을 요청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희영을 한 차례 형문하여 신장 30대를 치다
- 벽서 사건에 관련된 사비 향학의 공초
- 향학을 한 차례 형문하여 신장 30대를 치다
- 희영과 향학을 가형할 지에 관해 위관이 물어오다
- 희영을 두 번째 형문하여 신장 30도를 치다
- 희영을 가형할 지에 관해 위관이 물어오다
- 희영의 체포에 공을 세운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 논상하게 하다
- 양주의 은 생산지 축석령의 은 취련에 관해 경기 관찰사 이홍로가 장계하다
- 추수 후에 양주 은광의 은을 제련할 지 대신에게 의논하여 처리하게 하다
- 호조에서 양주 은광의 제련에 관한 대신들의 의논을 보고하다
- 호조에서 양주 은광의 민간 채굴을 허용하자고 건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과장에서 거자 최원호 등의 행패에 관해 경상도 관찰사 유영순의 치계하다
- 예조에서 과장에서의 소요로 인한 관련자 처벌을 아뢰다
- 희영의 장모 막개·동복형 계향 등의 처리에 관해 포도 대장이 물어오다
- 희영의 가형과 천룡과의 반문을 시행할 지에 관해 위관이 물어오다
- 벽서 사건에 관련된 희영의 공초
- 희영과 천룡의 반문
- 벽서 사건에 관련된 천룡의 공초
- 희영과 천룡의 반문
- 천룡의 가형 여부에 관해 위관이 물어오다
- 천룡을 평문하다
- 벽서 사건에 관련된 천룡의 공초
- 성균관에서 가을 석채에 대비해야 한다고 아뢰다
- 의주에서의 화약 밀거래를 막기 위해 수세관을 폐지하자고 평안도 관찰사 박동량이 장계하다
- 고성 현령 이언선을 삭거사판하다
- 천룡의 공초를 위관이 보고하다
- 관시에서 인삼 밀무역을 엄금하자고 의주 부윤 구의강이 장계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성균관에서 석전 대제를 위해 봉상시의 인원을 차송해 줄 것을 요청하다
- 훈련 도감에서 염초 무역과 수송에 관해 아뢰다
- 유구국에 회례하는 일을 계하한 단자를 들이라고 전교하다
- 햇무리가 지고, 밤에 달무리가 지다
- 세영을 체포하기 위해 사족 이석령의 집을 수색해야 한다고 포도 대장이 아뢰다
- 벽서 사건에 관련된 관노 세영을 체포하다
- 세영을 엄히 문초하라 전교하다
- 세영의 공초를 위관이 보고하다
- 벽서 사건에 관련된 성균관 노복 세영의 공초
- 세영에게 가형할 지에 대해 위관이 물어오다
- 헌부에서 이소에서의 시권 문제로 당시의 시관을 탄핵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예조에서 파직된 감시관을 교체할 지에 관해 아뢰다
- 호조에서 동지의 예물 인삼 준비에 관해 아뢰다
- 춘추관에서 춘추관의 사국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자고 아뢰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영상과 우상에게 복상하라고 하다
- 복상 단자를 가지고 다시 복상하라고 하다
- 영의정과 우의정이 복상 단자를 올리다
- 영제군 이석령을 추고하게 하다
- 종묘 영건 도감이 종묘와 궁궐 영건에 필요한 재목을 확보하기 위해 경차관을 지방으로 파견하자고 하다
- 한성부에서 왕자 부인 간택을 위한 처녀 단자가 적자 각부 관원을 추고하자고 하다
- 심희수·허욱·서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경상좌도의 과장에서 선비들이 소란을 피우다. 그 처벌에 대해 예조에서 아뢰다
- 헌부에서 영제군 이석령의 파직을 요청하다
- 이석령의 파직, 경상좌도의 과장 소란 책임자 처벌, 북방 방비 강화, 토지 조사 등에 관한 사헌부의 상소문
- 경상도의 과장 소란, 경기 방어사 이순신, 함경도의 토지 조사 등에 관한 정언 박안현의 상소문
- 원접사와 반송사의 일기에 관해 연릉부원군 이호민이 아뢰다
- 비변사에서 북도의 방비를 충실히 할 것을 건의하다
- 길주 산성에 관해 비변사에서 아뢰다
- 좌의정 심희수가 체직을 자청하다
- 헌부에서 이성 현감 백한남·전 부호군 김만수를 탄핵하다
- 모로금의 공초에 관해 위관이 보고하다
- 세영과 모로금의 반문을 위관이 요청하다
- 벽서 사건에 관련된 성균관 노복 모로금의 공초
- 벽서 사건에 관련된 성균관 노복 모로금의 공초
- 천룡 등 5인의 반문 결과를 위관이 보고하다
- 세영에게 가형할 지에 대해 위관이 물어오다
- 목장흠·서경우·이덕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성균관 벽서 사건 연루자들에 대한 조사를 엄히 하라 전교하다
- 행 상호군 신응주의 아내 김씨와 그의 딸 및 여종 은가히가 벼락에 맞아 죽다
- 성균관 벽서 사건의 추안을 상고하여 위관 심희수가 보고하다
- 성균관 벽서 사건의 추안을 다시 의논해 보고하라 하다
- 위관이 벽서 사건의 추안을 의논해 보고하다
- 위관이 벽서 사건의 추안을 조사해 보고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배가 침몰해 66명이 익사하다. 책임자 포이포 만호 신건의 처벌을 경상도 관찰사 유영순이 치계하다
- 정언규 등의 형추에 대해 위관·금부·양사로 하여금 헌의하게 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양사의 헌의 명령을 거두어 달라고 장령 이경기가 요청하다
- 사간 이호의·헌납 유성·정언 민덕남·박안현이 인혐하다
- 행 대사헌 성영·집의 김대래 등이 인혐하다
- 태백이 나타나다
- 다음 선조 39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