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147권, 선조 35년 윤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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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세자가 문안하다
- 예방 승지 강연이 고 태감이 요구한 물품을 주도록 아뢰다
- 호조가 훈련 도감의 군량 충당에 관해 아뢰다
- 이항복이 자꾸 정사하니 체차하겠다는 뜻으로 회유할 것을 전교하다
- 이항복을 오성부원군으로 삼다
- 영사 윤승훈 등과 《주역》 이괘에 대해 강하다
- 지경 연사 구사맹을 체직하다
- 이덕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간원이 경상우병사 이순신을 파직하라고 청하다
- 영경연 김명원 등과 주역을 강하다
- 정철의 시를 전편 다 아뢸 것을 전교하다
- 헌부가 해미 현감 유도를 파직토록 아뢰다
- 주역을 강하다
- 유생 한효상 등이 성혼을 구제하는 상소를 올림
- 김우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집의 이효원 등이 파직을 청하다
- 장령 강첨이 파직을 청하다
- 행 대사간 권희 등이 파직을 청하다
- 사간 정혹이 파직을 청하다
- 지평 정홍익이 파직을 청하다
- 정언 채형이 대사간 권희 등을 출사토록 청하다
- 영의정 이덕형이 파직을 청하다
- 채형을 지평으로 박건을 정언으로 삼다
- 장령 강홍립이 옥당을 파직토록 청하다
- 영돈녕부사 이원익이 올린 차자의 내용
- 왕세자가 문안 후 한식제를 거행하기 위해 유릉으로 나아가다
- 지평 조정견이 이성록 등을 파직토록 청하다
- 집의 이효원 등이 파직을 청하다
- 기자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집의 이효원 등이 이성록 등을 체척하라 아뢰다
- 좌부승지 신설에게 전교하다
- 헌부가 이성록 등을 파직하라 아뢰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헌부가 이성록 등을 파직하라고 아뢰다
- 병조가 군병 징발에 대해 아뢰다
- 이상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간원이 조사 접견시 문답에 대해 아뢰다
- 문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조 참판 이상의가 사직을 청하다
- 대사헌 정인홍이 성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간원이 근래 곤수의 책임에 대해 아뢰다
- 좌의정 김명원이 중국 사신이 요구하는 물품을 조치할 것을 아뢰다
- 정언 박건이 귀후서 별좌 이정화 등을 파직토록 청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헌부가 이흡 등을 중도 부처할 것을 아뢰다
- 간원이 이흡 등을 중도 부처할 것을 아뢰다
- 이유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오시에 우박이 내리다
- 중국에서 군사가 출동한 이후 유녀를 간통하는 것에 대해 이르다
- 지평 채형이 급제 이읍 등을 중도 부처할 것을 아뢰다
- 지평 채형이 정철과 이항복에 관해 회계하다
- 정언 박진이 구성 등을 중도 부처할 것을 아뢰다
- 헌부가 구성 등을 중도 부처할 것을 아뢰다
- 간원이 구성 등을 중도 부처할 것을 아뢰다
- 원접사 이호민이 고 태감의 행동에 대해 아뢰다
- 진시와 사시에 양이가 있고 미시에 햇무리가 지다
- 정언 박건이 체직할 것을 아뢰다
- 대사간 권희 등이 체직할 것을 아뢰다
- 동부승지 박이장이 정언 박건 등이 물론을 기다린다고 아뢰다
- 장령 조정견이 이흡 등을 찬출할 것을 아뢰다
- 사간 정혹이 우의정 원승훈의 말은 실수라 이르다
- 대사헌 정인흥 등이 윤승훈이 탑전에서 한 말은 실수가 아니라 하다
- 동부승지 박이장이 사간 정혹 등이 물론을 기다린다고 아뢰다
- 이조 판서 유영경이 정사하고 사면해 주기를 청하다
- 경상 감사 이시발이 진주성 밖 남강의 변이를 치계하다
- 지평 채형이 파직을 청하다
- 동부승지 박이장이 지평 채형이 물론을 기다린다고 아뢰다
- 홍문관이 대사헌 정인홍과 대사간 권희 등을 체차하도록 아뢰다
- 헌부가 이흡 등을 찬출할 것을 아뢰다
- 성이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장령 조정견이 체차를 청하다
- 좌부승지 신설이 장령 조정견이 물론을 기다린다고 아뢰다
- 집의 이효원이 체차를 청하다
- 좌부 승지 신설이 집의 이효원이 물론을 기다린다고 아뢰다
- 홍문관 부응교 강첨 등이 이효원의 출사와 조정견의 체차를 아뢰다
- 강첨 등은 사람됨이 그릇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