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102권, 선조 3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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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 진주사 최천건, 서장관 경섬 등이 배사하고 양호를 신변하는 주본을 올리다
- 행 사맹 민준을 마 제독의 접반사로 삼다
- 사간원이 서릉군 이섬과 동부승지 이경함을 논하다
- 비망기로 정원에 전교하여 금군에게 가포를 지급하라고 전교하다
- 유 제독의 처소에 거둥하여 수행 배신과 왜적의 동향에 대해 논의하다
- 정언 이유홍이 이경함·민준을 논핵하고 중국 아문의 차견 관원을 줄이자고 아뢰다
- 장령 홍경신이 경리의 유임을 위해 최천건을 대신으로 바꿔 차견하자고 아뢰다
- 기자헌·이수광·남이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명첩에 쓰는 용어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
- 경리 도감이 신임 경리의 성격과 양 도야를 구원할 주본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다
-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
- 비망기로 왕응교의 성품과 양 경리의 유임을 청하는 자문에 대해 전교하다
- 장령 홍경신이 쇄마 폐단을 일으킨 남복흥과 역관을 처벌하도록 청하다
- 오억령·김늑·오백령·심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변사에서 양 도야가 환국시 도성 백성들이 유임을 청하도록 하자고 하다
- 정원에서 세자의 동행, 양 경리의 유임 요청 등에 대한 유 제독의 기분을 아뢰다
- 비변사가 유 제독 군영에 대신을 보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다
- 비변사가 백관들과 시민들이 경리 아문에 가서 행차를 막았던 상황을 아뢰다
- 정원에 전교하여 화살에 바르는 독약 제조법를 구하도록 하다
- 전라 병사 이광악이 왜적의 침입 때 방어를 못한 흥양 관리들의 처벌을 치계하다
- 우의정 이덕형이 변주할 사행에 사신으로 갈 수 없음을 아뢰다
- 이덕형이 정응태가 양 경리를 모함한 실상을 적은 주본을 아뢰다
- 정원이 경리에게 게첩을 만들어 전하자고 아뢰다
- 정원에 전교하여 유 제독과 동행할 대신을 차정토록 하다
- 정원이 유 제독과 동행할 배신을 아뢰다
- 영의정 유성룡이 백관들과 시민들이 경리 아문에 가서 유임을 청했다고 아뢰다
- 흠차 감찰 어사가 경리의 처리, 군량, 세자의 군영 진출에 대해 자문을 보내다
- 영의정 유성룡이 유 제독의 기피로 동행할 수 없음을 아뢰다
- 정원이 제독과 동행할 대신의 성명을 아뢰다
- 정원이 유 제독이 이덕형과 동행하겠다는 것을 아뢰다
- 호조가 중국에서 보낸 군량 운송에 대해 아뢰다
- 정언 이이첨이 쇄마 폐단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의주 부윤 황진의 치죄를 청하다
- 이이첨이 복명의 지체와 김영명의 대간 침척으로 인해 체직을 청하다
- 정언 이유홍이 이이첨을 출사시키자고 아뢰다
- 이이첨이 서쪽 지방 접반사와 역관의 폐단을 엄금하도록 아뢰다
- 의주 부윤 황진이 중국에서 새로운 경리가 차출되었음을 아뢰다
- 서 주사의 접반사 민몽룡이 서 주사가 기복으로 회환할 것이라고 아뢰다
- 강원도 관찰사 정숙하가 개미떼의 출현을 계문하다
- 모화관에서 서 주사를 위로하다
- 충청도 관찰사 김신원이 임진년에 향교를 지킨 보은현의 교생들을 보고하다
- 오유충 등이 정응태가 양호를 참소한 것을 상주하여 신원하다
- 허국위가 양 경리를 위해 본국에 글을 올리다
- 평안도 관찰사 박홍로가 조도사 홍세공이 국사를 담당하다가 죽었다고 아뢰다
- 박홍로가 도적이 중국인을 죽인 상황을 아뢰다
- 황신이 왕 안찰과 유 제독의 아문 때문에 전주부의 물력이 쇠잔해졌음을 아뢰다
- 접대 도감이 왜인 섭춘 부자가 도망했음을 아뢰다
- 유 제독 접반사 김수가 제독이 유정과 만났음을 아뢰다
- 홍제원에서 양 경리를 위로하다
- 이유중·황정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망기로 도주한 왜인을 경계하고 도성을 수비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
- 동작강에서 유 제독을 전송하고 왕세자가 문안하다
- 제독과 더불어 용병과 도주한 왜인에 대해 이야기하다
- 진 어사 접반사 동지 이호민이 접반사의 명칭에 대해 재고토록 아뢰다
- 훈련 도감이 훈련 도감 군관에 대해 포폄을 시행하도록 아뢰다
-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
- 정언 이유홍이 검찰사 한효순의 연임 및 태천 현감 이춘란을 체차토록 아뢰다
- 이기·정창연·조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호조가 치부에 대한 규정을 아뢰다
- 오종도가 자신에 대한 비방과 적의 이간질을 경계하도록 게첩을 보내다
- 경기도 관찰사 정경세가 강화를 청하는 왜인의 오만한 서계를 아뢰다
- 김순명·송석경·이이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원이 오종도의 게첩에 담긴 뜻을 아뢰다
- 정응태의 제본 중 조선의 반란에 관한 부분에 대해 진주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
- 예조 판서 심희수가 양 경리의 신원 때문에 대신을 차견할 필요는 없다고 아뢰다
- 우의정 이덕형이 과관 서관란이 양 경리를 비방하는 4가지 일을 아뢰다
- 유 제독이 동행할 대신 때문에 불만을 초래한 것에 대해 비망기로 아뢰다
- 비변사가 군량 수급 대책에 대해 아뢰다
- 정원이 변장한 왜인을 체포한 일을 아뢰다
- 황응양과 시어소에서 은 채굴과 조선을 다녀간 중국 장수의 안부를 묻다
- 왕 첨정의 관소에 거둥하고 환궁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사간원이 이춘란의 체차를 아뢰다
- 겸사복 홍우공이 실수로 일산을 왕의 익선관에 부딪치다
- 선전관으로 하여금 경상우도 적정을 탑지토록 하다
- 장령 홍경신이 이호민의 역마 차출 폐단, 김명원 노적의 작폐를 추고토록 청하다
- 왕 참정이 시어소에 와서 회사하다
- 사간원이 이춘란의 체차를 청하다
-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
- 대사간 이유중이 사직을 청하다
- 정언 박승업이 이춘란의 체차를 청하다
- 사헌부에서 이광정·민인백·이규상 등의 가자를 개정하도록 아뢰다
- 대신과 군량 운송, 유 제독의 용병술, 양 경리의 신구, 도성 수비에 대해 논의하다
- 사헌부가 민인백·이규상 등의 가자를 개정하도록 아뢰다
- 정언 박승업이 장령 홍경신이 뇌물 청탁 혐의로 비난함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사간 송준이 박승업의 체차와 홍경신의 출사를 아뢰다
- 간원의 박승업에 대한 처리가 근거가 없음을 정원에 전교하다
- 우의정 이덕형이 유 제독을 사후하기 위해 전라도로 가다
- 사헌부에서 이광정의 체차 및 가자 개정을 청하다
-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
- 장령 홍경신이 박승업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양 포정과 함께 군량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다
- 지평 송응순과 구의강이 홍경신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대사간 이유중과 사간 송준이 박승업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헌납 이이첨이 대사간 이유중과 사간 송준을 체차토록 청하다
- 장령 황정철이 장령 홍경신의 출사와 지평 송응순·구의강의 체차를 청하다
- 장령 홍경신이 송응순과 구의강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양 포정이 시어소에 와 회사하니 왜구의 회유책에 대해 논의하다
- 장령 황정철이 홍경신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헌납 이이첨이 홍경신과 황정철을 체차토록 청하다
- 모화관에 행행하여 오 부총과 성을 공격하는 도구에 대해 이야기하다
- 왕세자가 문안하다
- 오 부총의 처소에 행행하다
- 오 부총이 시어소에서 회사하다
- 허 유격이 시어소에서 오니 양 경리의 안부에 대해 이야기하다
- 훈련 도감 군사를 허 유격의 군대에서 훈련시키도록 하다
- 훈련 도감이 중국군에게서 다양한 무술을 배울 수 있도록 아뢰다
- 오 부총을 격려하다
- 허 유격과 함께 양 경리의 송덕비 건립, 중국의 학술 등에 대해 이야기하다
- 사헌부가 한성 판윤 조경을 개정하도록 청하다
- 헌납 이이첨이 전 감사 권협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사간원이 헌납 이이첨을 출사하도록 청하다
- 사간원이 이광정의 관직 개정과 근무에 태만한 사관을 파척토록 아뢰다
-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
- 사헌부가 조경을 체차토록 청하다
- 사간원에서 이광정의 관직 개정과 조경을 체차하도록 아뢰다
- 선전관 소문진이 경상도 적정을 서계하다
- 사헌부가 조경의 일을 아뢰다
- 경리 접반사 심희수가 양 경리의 동태를 치계하다
- 다음 선조 31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