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46권, 선조 26년 12월
-
-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
- 왕세자가 공주에 이르다
- 영의정 유성룡 등이 선조의 양위를 적극 반대하다
- 영의정 유성룡 등이 선조의 양위를 적극 반대하다
- 영의정 유성룡 등이 선조의 양위를 적극 반대하다
- 영의정 유성룡 등이 선조의 양위를 적극 반대하다
- 영의정 유성룡 등의 적극 만류에 양위 시기를 2 달 정도 미루기로 하다
- 왕 세자가 돌아오면 양위하기로 하다
- 중국 군사의 군량을 위해 둔전을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는 비망기를 내리다
- 헌부에서 심희수가 형조 판서에 제수된 것은 외람되다는 이유로 체직을 청하다
- 비변사에서 중국군에게 너무 많은 군량이 지급되고 있으니 바로 잡을 것을 청하다
- 도원수 권율에게 수군과 육군을 모두 관장하게 하다
- 경기 감사의 장계로 왜군을 토벌하는 데 공이 있는 경기도 백성을 시상하도록 하다
- 요동에 있는 중국군의 군량을 우리 나라 배로 실어오도록 하다
- 호조에서 공명 고신은 정해진 곡식 량을 받았을 때만 발급하게 하다
- 적의 수급을 베어오는 경우 그 허실을 정확히 파악한 후에 홍패를 주도록 하다
- 접반관 이시발이 중국군의 군량이 부족하니 조처해 줄 것을 청하다
- 비변사에서 윤근수를 사은사에 임명할 것을 청했으나 따르지 않다
- 햇무리가 지고 객성이 희미하다
- 간원이 조정의 파직과 난이 평정될 때까지 봉영하는 보졸을 차출하지 말 것을 청하다
- 사헌부에서 연달아 형조 판서 심희수의 체직을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
- 동궁의 행차를 무군사로 이름붙이고 배행하는 2품 이상의 재신을 당상으로 삼다
- 강감에 있는 막장을 재상과 대관 등에게 나누어 주다
- 짙은 구름이 끼고 객성이 희미하다
- 황해 감사에게 삼혈 총통을 제작하도록 하다
- 좌의정 윤두수를 불러 왜군의 동태·군사 징병 방법·농사 상황 등을 물어보다
- 호조에서 전라도 둔전 설치에 관해 대신과 의논한 내용을 아뢰다
- 비변사에서 군량미를 마련할 계책을 건의하다
- 사관을 보내 기민의 진구를 감독하게 하다
- 사헌부에서 연달아 형조 판서 심희수의 체직을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
- 문관 1인을 초출하여 세자의 명령 출납과 무군사의 책응에 관한 제반 일을 기록하여 아뢰게 하다
- 비변사에서 전라도 각지의 산성을 수축하여 들어가서 지키게 하도록 건의하다
- 비변사에서 전라도와 충청도의 누락된 정병을 수습하고 지휘계통을 세울 것 등을 청하다
- 객성이 희미하다
- 정원에서 대신 등을 인견할 때 삼사도 입참할 것을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
- 대신과 유사 당상을 인견하여 권율이 왜군을 바로 공격하려고 하는 것의 당부 등을 논하다
- 군사 초출 및 왜군의 동태를 보고한 문서 내용이 중국 사신에게 알려진 것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
- 간원에서 가 승지 이대윤과 왕궁을 호위하는 위장의 파직과 서리의 숫자를 줄일 것 등을 청하다
- 객성이 희미하다
- 사은사 편에 부칠 주문의 내용을 바꿀 것을 지시하다
- 비변사에서 남방의 취인을 위해 무과와 함께 문과도 시행할 것을 건의하다
- 남쪽 지방에 문과와 무과를 동시에 시행하되 간략하게 하도록 하다
- 승문원이 중국에 보낼 주문의 바뀐 내용에 대해 보고하다
- 상중에 있는 무장이나 능력있는 수령들을 기복(起復)하도록 하다
- 간원이 직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오산군 이현, 곽영, 이원 등의 파직을 청하다
- 비변사가 군량을 보내줄 것과 총병이 적을 마음대로 토벌할 것을 중국에 청하도록 건의하다
- 권율·심희수·기자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객성이 희미하다
- 중국에서 군사를 보내겠다는 허락을 반드시 받아오도록 사신에게 다짐하다
- 도원수 권율이 서생포의 적정에 대해 치계하자 역전한 군인을 시상할 것을 명하다
- 간원이 오산군 이현과 곽영의 파직을 청하다
- 이일을 양호 순변사로 차송하다
- 달빛이 너무 밝아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
- 중국에 보낼 주문의 내용
- 간원에서 수운 판관 심제겸, 오산군 이현 등의 파직을 청하다
- 사은사의 사행 때 요동 순안과 송응창 등에게도 자문을 보내는 일에 대해 비변사에게 의논하도록 하다
- 짙은 구름으로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
- 비변사에서 사은사 일행에게 채소 종자를 많이 사오도록 하다
- 간원이 오산군 이현 등의 파직을 청하다
- 사행에 임하여 일처리가 주도면밀하지 못하니 다시 논의하도록 전교하다
- 진제장에서 하리의 농간으로 사람들이 굶어 죽으므로 하리를 추고하다
- 사헌부에서 선전관 김극성 등의 파직을 청하다
- 접대 도감에서 도적이 치성하여 중국군이 피해를 보니 도적을 체포할 것을 청하다
- 짙은 구름으로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
- 어반미 중 3승을 진제장에 보내 진휼에 사용하도록 하다
- 오산군 이현과 곽영 등을 파직하다
- 요동 순안에게 보낼 자문의 내용 중 왜적이 돌아간다는 것을 삭제할 것을 명하다
- 빈청에서 자문과 주문을 고쳐 쓰겠다고 하다
- 중국의 사행과 관련한 내용을 전교하다
-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
- 경기의 봄보리 파종을 위해 하삼도에서 급히 종자를 운반하도록 하다
- 병조에서 결빙 때문에 나루에서 파수할 수 없으므로 파할 것을 청하다
- 접반사 김수가 송응창과 이여송에 대한 중국의 인식을 보고하다
- 사은사 황진이 송응창과 이여송에 대한 중국의 인식을 보고하다
- 비변사에서 경성에 쌓여 있는 시체를 처리할 방법을 건의하다
- 햇무리가 지다
- 형조 참의 이충원이 권율과의 상피 때문에 피혐하다
- 간원이 고산 찰방 윤엽 등의 파직을 청하다
- 사헌부가 이조 좌랑 김상용의 파직을 청하다
- 평안 감사 이원익이 중국 사신과 나눈 대화 내용을 보고하다
- 비변사에서 중국에 군사의 증파를 청할 것 등을 건의하다
- 달무리가 지다
- 사은사 서장관 유공신이 출발하다
- 화포군 가운데 재주가 뛰어난 자를 시상하게 하다
- 유 총병이 요구한 말을 문안할 때 보내도록 하다
- 대소 주정 등을 파하고 아울러 교량 수축 등을 금하다
- 예조에서 문묘에 위안제를 행할 것을 청하다
- 정원에서 중국 장수가 석 상서 등이 유 총병에게 보내는 서신을 가지고 영남으로 간다고 보고하다
- 사신에게 왜적이 우리 나라에 아직 머물고 있음을 반드시 중국 조정에 알릴 것을 명하다
- 이산보·권율·신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전라 감사 이정암이 김덕령의 재주가 뛰어나니 군사를 책임지울 것을 청하다
- 짙은 구름이 끼어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
- 전라 감사 이정암이 부정을 저지른 해남 현감의 처벌을 청하다
- 사헌부에서 종군을 가탁하여 포상받았으나 실제 군공이 없는 종친들의 시상을 파할 것 등을 청하다
- 병조 참판 심충겸이 둔전 설치에 관한 의견을 진술하다
- 박이장·유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달빛이 밝아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
- 군자감에서 도둑이 치성하고 있기 때문에 군자창의 경계를 강화할 것을 청하다
- 도둑이 치성하여 금군 30 명을 더 뽑아 도성 수비를 강화하다
- 중국이 보낸 병기 중 철편이 우리 나라에 맞으니 만들어 익히게 하다
- 중국 낙 참장이 우리 나라 일에 수고했다며 감사하다
- 자원하여 전장에 나간 이흥종 등을 특별히 보호하게 하다
- 입춘 대길을 행궁 내외에 써 붙이다
- 부정을 저지른 이안계를 징계하다
- 병조 판서 이덕형이 중국의 밀사 파견에 대해 보고하다
- 비변사 대신들이 둔전 설치와 경영에 대한 방책을 아뢰다
- 달빛이 밝아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
- 예조에서 태릉의 재실에 문제가 있으므로 강릉의 재실을 함께 이용할 것을 건의하다
- 좌상이 무군사에 가게 된 경위를 보고하게 하다
- 박동량·백유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원이 봉서를 입계하니 비변사에 내려 급히 시행하게 하다
- 호조에서 둔전 경영에 대한 비변사 대신의 의견에 회계하다
- 중국 장수에 보낼 게첩에는 문안만 하고 급함을 알리는 내용은 빼게 하다
-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
- 사헌부에서 전쟁이니까 선릉을 배알할 때 군용(軍容)을 차리지 말 것을 청하다
- 선릉에 배알할 때 사배하는 절차를 빠뜨린 잘못으로 예모관을 추고하다
- 무군사에서 취인을 위해 회시를 보는 것은 어렵다고 하다
- 비변사에서 중국군이 참여하지 않더라도 단독으로 병사를 초발하여 왜군을 공격할 것을 건의하다
- 화약·진천뢰 등을 도원수에게 보내고 사방에 용력이 있는 장사를 모집하게 하다
- 비변사에서 거사할 기일에 맞춰 재능있는 포수를 뽑아 도원수에게 보낼 것을 청하다
-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
- 왕의 거둥 때 시위한 포수 등에게 술을 내릴 것이니 데리고 오게 하다
- 비변사에서 재정 확충을 위해 각염법과 채은을 시행할 것을 청하다
- 왕의 능행 때 사배례를 빠뜨렸다는 이유로 인의를 파직하다
- 분병조 판서 이항복이 비밀 서장으로 왜군을 공격하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
- 대신·비변사·삼사를 인견하여 왜를 공격할 일, 둔전 설치 등을 논의하다
-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
- 함평 현감 이원을 승직시키다
- 헌부에서 태릉 참봉·행수 장무관의 파직과 이원의 승직 명령을 거둘 것을 청하다
- 사간원에서 능행 때 의례를 잘못 행한 색승지와 예조 당상 등의 파직을 청하다
- 군공이 있는 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일부는 시험을 봐서 도태시키다
- 5, 6인을 상대할 수 있는 역사를 뽑아 대내에서 급료를 지급하게 하다
- 이조에서 허욱을 청량사에 차출하였으나, 다른 사람으로 뽑게 하다
- 무군사에서 그 동안의 일정에 대해 보고하다
- 사은사가 무사히 북경에 도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하다
- 도승지 장운익이 우리 나라 사정을 중국에게 알릴 방법을 진달하다
- 좌승지 이유중이 우리 나라 사정을 중국에게 알릴 방법을 진달하다
- 우승지 박동량이 우리 나라 사정을 중국에게 알릴 방법을 진달하다
- 우부승지 이광정이 우리 나라 사정을 중국에게 알릴 방법을 진달하다
- 가 표문과 진 표문을 같이 만들어 중국에 가지고 가게 하다
- 비변사에서 표문을 두 개 만드는 것이 적당한 방법인지 이의를 제기하다
-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다
- 이조에서 허욱을 서용할 것을 청하자 따르다
- 인성부원군 정철의 졸기
- 비변사에서 전라·경상에 산성을 수축할 것을 건의하다
- 무거를 통해 정예를 선발하고 납속하는 자는 면역시키라고 하자 비변사에서 난색을 표하다
- 비변사가 송응창에게 막히지 않고 우리 나라 사정을 중국에 고하는 방법을 진달하다
- 김늑을 대사성에 임명하다
- 끝까지 호가한 사람에게 황해도의 둔전을 절급하라는 명을 빨리 시행하도록 하다
- 이광정이 중국군에 쓰일 군량을 마련할 방법을 진달하다
- 무군사에서 왕세자 호위를 박명현에게 맡겼다고 보고하다
- 중국이 우리 나라와 철병을 둘러싸고 의논해 올 것에 대비하게 하다
- 왜군을 공격하는 일 등에 대해 비밀을 엄수할 것을 명하다
- 안개가 끼다
- 해주에 진휼하도록 비변사에 명하다
- 비변사에서 황해도 진휼 시에 근신을 보낼 것을 청하자 사관 김지남을 보내다
- 서울에 과거를 보되 조총으로 시취하게 하다
- 안개가 끼다
- 중신을 차출하여 그에게 둔전 경영의 책임을 맡기게 하다
- 해주에 있는 왕자의 종들이 폐단을 일으키는 것을 엄금하다
- 우상의 사퇴를 만류하다
- 각 주현의 창고에 있는 곡식 수를 조사하여 보고하게 하다
- 유성룡이 기민 구제에 관한 중국 사인 유사의 방책을 보고하다
- 비변사에서 기민 구제와 봄에 파종할 곡식 종자 마련책을 진달하다
- 승문원에서 진법을 가르친 중국 소 천총의 공을 치하하는 자문을 만들 것을 청하다
- 중국의 철병에 대비해 요동 순안 등에게 자문을 보내는 등의 방법을 논의케 하다
- 안개가 끼다
- 영의정 유성룡이 우리 나라와 왜적의 상황을 급히 중국에 알릴 것을 건의하다
- 중국에 사신을 보내는 일과 중국군의 군량을 조처하는 일을 신경써서 하라고 하다
- 이시언을 진휼 어사에 임명하여 충청·경상도의 진휼과 둔전 경영의 일을 맡게 하다
- 사헌부에서 호조 당상과 금산 군수의 파직을 청하다
- 금산 군수 이천문을 추국하다
- 사간원에서 음성 현감의 파직과 호가에 공이 있는 자에게 둔전을 절급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
- 요동 도지휘사사에서 우리 나라와 왜적의 동향을 보고하라는 자문을 보내다
- 안개가 끼다
- 둔전 경영과 종자 마련 등의 일을 정곤수에게 맡기다
- 요동 도지휘사사에 보낼 자문을 작성할 방법등을 논의하다
- 사간원에서 음성 현감의 파직과 호가에 공이 있는 자에게 둔전을 절급하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
- 사헌부에서 둔전 시행에 대한 잘못을 이유로 호조 당상 등의 파직을 청하다
- 김용·이유록·허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안개가 끼다
- 도목 때 허직에 있는 자를 실직으로 옮겨 제수하게 하다
- 급히 둔전을 시행할 방법을 마련할 것을 명하다
- 사간원에서 도총 경력과 병조 당상 등의 파직을 청하다
- 영의정 유성룡이 중국에 자문을 보내는 문제로 의견을 진달하다
- 무군사의 일기를 입계하다. 그 일기 내용
- 햇무리가 지다
- 안개가 끼어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
- 이덕형을 대사헌 등에 임명하다
- 사간원에서 도총부 경력의 파직 등을 청하다
- 사헌부에서 사옹원 참봉 이탁 등의 파직을 청하다
- 구름이 끼어 객성을 살피지 못하다
- 사간원에서 노전 절급을 거둘 것과 중국 차관을 접대하는 문제 등을 아뢰다
- 병조 판서 이덕형이 중국군의 동태와 김덕령에게 일면의 방어를 맡길 것 등을 아뢰다
- 비변사에서 이덕형의 계사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
- 양호 지방의 수령을 전투 경험이 있는 자로 차출하는 것이 어떨지 의논하게 하다
- 대신이 전투 경험이 있는 자로 수령에 차출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다
- 예조에서 문묘 위판을 봉안하였으니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할 것을 청하다
- 황기·황극중·이광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객성이 천창성 동쪽에 있는데 희미하다
- 병조 판서 이덕형이 우리 나라 사정을 중국에 잘 전달할 방법을 건의하다
- 비변사에서 중국 차관을 접대하는 방법에 대해 건의하다
- 사간원에서 형옥을 즉시 처결하지 않은 형조 당상 등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
- 중국군이 철병한 경주 지역 백성을 위무하고 전투에 공이 있는 이를 시상할 것을 명하다
- 비변사에서 김덕령의 군대를 충용군이라 칭하고 기치를 내릴 것을 청하자 다시 의논하라고 하다
- 비변사에서 군량 마련을 위해 진주 흥선도 목장을 둔전으로 경작할 것을 청하다
- 비변사에서 중국군 철병 후 민심을 위무하고 아울러 군공이 있는 자를 포상할 것을 청하다
- 햇무리가 지다